UNISON SQUARE GARDEN-무언가가 바뀔 것 같아(何かが変わりそう)가사 번역
何かが変わりそうな夜だ
무언가가 바뀔 것 같은 밤이야
流れる星にそっとつぶやいた
쏟아지는 별에 그렇게 속삭였어
君の声も聞こえたけれど
너의 목소리도 들렸지만
今は空に消えていくだけ
지금은 하늘로 사라져 갈 뿐이야
現実の速さと想いが連なる確率を
현실의 속도와 마음이 포개어질 확률을
ずっと考えてる 理想は今宵も接近中
계속 생각하고 있어 이상은 오늘 밤에도 접근 중
一人は好きだけど 孤独が寂しくなっちゃって
혼자 있는 건 좋아하지만 고독함이 외로워져서
窓を開け放した ため息が昇る瞬間を見てた
창문을 활짝 열고 한숨이 피어오르는 순간을 보고 있었어
銀河を走っていく鉄道 今 その窓に君が映った
은하를 달려가는 철도 지금 그 창문에 네가 비쳤어
涙がこぼれそうな夜だ
눈물이 흘러넘칠 것 같은 밤이야
落としたパズルは闇の中へ
떨어트린 퍼즐은 어둠 속으로
その一瞬を奏でるのに
그 순간을 연주하기 위해
どれだけの犠牲がいるんだ
얼마만큼의 희생이 필요할까
何かが変わりそうな夜だ
무언가가 바뀔 것 같은 밤이야
流れる星にそっとつぶやいた
쏟아지는 별에 그렇게 속삭였어
君の声も聞こえたけれど
너의 목소리도 들렸지만
今は空に消えていくだけ
지금은 하늘로 사라져 갈 뿐이야
柄にない仕草の 柄にないリアクションさえも
답지 않은 몸짓의 답지 않은 리액션마저도
柄にない夜には 柄になく当てはまっていくんだ
답지 않은 밤에는 답지 않게 들어맞는 것 같아
しまいこんでた憧れが ふわり舞っちゃって
가두어 뒀던 동경이 살랑 춤춰서
窓を開け放した 心が導く瞬間を見てた
창문을 활짝 열고 마음이 이끄는 순간을 보고 있었어
優雅に走ってく鉄道
우아하게 달려가는 철도
今 この世界に何を思った?
지금 이 세상에 무엇을 기대했니?
涙がこぼれそうな夜だ
눈물이 흘러넘칠 것 같은 밤이야
ギリギリつながっている夜だ
아슬아슬하게 이어져 있는 밤이야
その一瞬を奏でるのに
그 순간을 연주하기 위해
言いたいこと たくさんあるんだ
하고 싶은 말이 잔뜩 있어
何かが変わりそうな夜だ
무언가가 바뀔 것 같은 밤이야
流れる星にそっとつぶやいた
쏟아지는 별에 그렇게 속삭였어
君の声も聞こえたけれど
너의 목소리도 들렸지만
今は空に消えてくだけ
지금은 하늘로 사라져 갈 뿐이야
忘れていく 忘れていくよ 幻と出会ったように
잊혀져 가고 있어 환상과 만난 것처럼
ふいに響く誰かの声
문득 울린 누군가의 목소리
他でもない優しい声でした
다른 누구도 아닌 상냥한 목소리였답니다
「一人だけど 独りじゃない」鮮やかに 鮮やかに
“혼자 있어도 고독하지 않아” 아주 선명하게
涙がこぼれそうな夜だ
눈물이 흘러넘칠 것 같은 밤이야
落としたパズルは闇の中へ
떨어트린 퍼즐은 어둠 속으로
その一瞬を奏でるのに
그 순간을 연주하기 위해
どれだけの犠牲がいるんだ
얼마만큼의 희생이 필요할까
何かが変わりそうな夜だ
무언가가 바뀔 것 같은 밤이야
流れる星にそっとつぶやいた
쏟아지는 별에 그렇게 속삭였어
君の声も聞こえたけれど
너의 목소리도 들렸지만
今は空に消えていくだけ
지금은 하늘로 사라져 갈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