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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原岳人-A Walk 가사 번역|블랙 클로버 ed

마노치 2023. 5. 6. 03:21

派手に転んで傷付いて
크게 넘어지고 상처입어서
気付けば誰ももうどこにもいない
정신을 차려 보니 이제 아무도 어디에도 없어
歪(ひず)んだ世界に魔法の言葉で
마법의 말로 일그러진 세상에
光が射すなら飛びつくんだろう
빛이 내리쬔다면 달려들겠지

今、目の前に残るのは希望か?
지금, 눈앞에 남아 있는 것은 희망인가?
掴みかけた僅かな幸福か?
손에 쥘 뻔했던 희미한 행복인가?
まだ消せない誓い叫んでる
아직 지울 수 없는 맹세를 외치고 있어
忘れないように叫んでる
잊지 않도록 소리치고 있어

泣きたいほど遠くたって
울고 싶을 만큼 멀더라도
全然届かなくても
전혀 닿지 않더라도
信じる君は足掻いて前を向いている
너는 발버둥 치며 앞을 향하고 있을 거라 믿어
だから、枯れないように抗って
그러니 꺾이지 않도록 저항하며
描いた夢また歩き出せるきっと
그린 꿈과 함께 다시 걸어 나갈 수 있어 분명
僕を―――呼ぶ声だ
나를―――부르는 목소리야

いつか乾いたナミダさえ
언젠가 말라붙었던 눈물조차도
今なら誰かのミチシルベに
지금이라면 누군가의 이정표가 될 거야
正解なんかは分からないけどさ
정답 같은 건 잘 모르지만
0と1の差は信じてるんだから
0과 1의 차이를 믿고 있으니까

その手を伸ばした理由は渇望か?
그 손을 뻗은 것은 갈망 때문인가?
今ここで超えるべき限界か?
지금 이곳에서 넘어야 하는 한계 때문인가?
まだ消えない想い疼いてる
아직 사라지지 않는 마음이 떨리고 있어
新しいページ刻むように
새로운 페이지에 아로새기듯이

何回でも挫けたって
몇 번이고 좌절하더라도
絶対諦めないで
절대로 포기하지 마
純粋な目で明日を見つめている
순수한 눈으로 내일을 바라보고 있어
そうさ、消せない過去があったって
그래, 지울 수 없는 과거가 있다 해도
可能性で塗り変えてしまえるから
가능성으로 덧발라 버릴 수 있으니까
僕は―――まだ行ける
나는―――아직 갈 수 있어

ほら、思い出して 君を待ってる場所のために
자, 떠올려 내 너를 기다리는 장소를 위해서
ほら、思い出して 君とずっと笑い合うために
자, 떠올려 내 너와 계속 함께 웃기 위해서
まだ消せない誓い叫んでる
아직 지울 수 없는 맹세를 외치고 있어
まだ、まだだ、叫んでる
아직이야, 아직 할 수 있다고 소리치고 있어

泣きたいほど遠くたって
울고 싶을 만큼 멀더라도
全然届かなくても
전혀 닿지 않더라도
信じる君は足掻いて前を向いている
너는 발버둥 치며 앞을 향하고 있을 거라 믿어
だから、枯れないように抗って
그러니 꺾이지 않도록 저항하며
暗い闇の果て傷だらけの僕らも
캄캄한 어둠의 끝자락에서 상처투성이인 우리도
未来掴めると証明を
미래를 붙잡을 수 있다는 증명을
描いた夢また歩き出せるきっと
그린 꿈과 함께 다시 걸어 나갈 수 있어 분명
僕を―――呼ぶ声だ
나를―――부르는 목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