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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東歌詞太郎-기억의 방주(記憶の箱舟)가사 번역|데카당스 ed

마노치 2022. 4. 12. 11:51

こんなに綺麗な世界は 忘れてしまいたいほどだな
이렇게나 아름다운 세상은 잊어버리고 싶을 정도구나
ナイフで切り取れそうなくらい 静かな夜だから
나이프로 잘라낼 수 있을 만큼 고요한 밤이니까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自分らしさとか
언제나 언제나 나다움 같은
見つからないもの見つけようと
찾아지지도 않는 것을 찾으려 하지
繰り返す毎日を愛せたなら ささやかに願う
반복되는 매일을 사랑할 수 있다면, 하고 소소하게 바라곤 해

勿忘草に名前を
물망초에게는 이름을
強がりな自分にさよならを
강한 척하는 내게는 작별을
今より少しでも強い自分なら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강한 나 자신이라면

追いかけるほどに遠くなる
쫓아갈수록 멀어지는
空の青さのような夢だと
하늘의 푸름과 같은 꿈이라며
あなたはまた笑うのかな?
당신은 또 웃으려나?
いいや一緒にいてくれたら
아니, 그저 함께 있어 주기만 해도 좋아

本当に綺麗な世界だ 涙が止まらないほどだな
정말로 아름다운 세상이야 눈물이 멈추지 않을 정도구나
寂しい夜を超えた先に あなたに会えるから
외로운 밤을 보낸 다음에는 당신을 만날 수 있을 거야

今日だって 明日だって 傷つくこととか
오늘도 내일도 상처받는 것이나
悲しくなることばかりでも
슬퍼지는 것들뿐이라도
繰り返す痛みを知った先には 優しさがある
반복되는 아픔을 알고 난 다음에는 상냥함이 기다리고 있어

すれ違う人の風が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바람이
本当の気持ちをさらっていく
진짜 감정을 훔쳐 가 버려
伝えられるほどは強くないから
전할 수 있을 만큼 강하지는 않으니까

問いかけるほどに迷いだす
물어볼수록 점점 헤매기 시작하는
間違いだらけの日々だけど
잘못된 것투성이인 날들이라도
答えは見つけられないから
해답은 찾을 수 없으니까
いいやいっそ明日に賭けたら
아니, 차라리 내일에 걸어 볼래

追いかけるほどに遠くなる
쫓아갈수록 멀어지는
空の青さのような夢だと
하늘의 푸름과 같은 꿈이라며
あなたはまた笑うのかな?
당신은 또 웃으려나?
いいや一緒にいてくれたら
아니, 그저 함께 있어 주기만 해도 좋아
一緒にいてくれたら
그저 함께 있어 줘

こんなに綺麗な世界は 忘れてしまいたいほどだな
이렇게나 아름다운 세상은 잊어버리고 싶을 정도구나
ナイフで切り取れそうなくらい 静かな夜だから
나이프로 잘라낼 수 있을 만큼 고요한 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