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カランコロン-스파이스(スパイス)가사 번역|식극의 소마 ed
あきらめちゃっていいのに
포기해 버려도 되는데
やめちゃえって思うのに
다 관둬야지 싶은데
逃げ出すことさえできなくて
도망치는 것조차도 어려워서
フラフラ、フラフラ
비틀비틀, 비틀비틀
自信が無くてそのせいで
자신이 없는 탓에
自分自身も出せなくて
스스로를 표현하기도 어려워서
自信無くしてスパイラル
자신감을 잃고 빙빙 돌지
グルグル、グルグル
빙글빙글, 빙글빙글
でも出逢えたから
하지만 이렇게 만났으니까
もう見失わないよ
이제 놓치지 않을 거야
笑顔があれば、
미소가 있다면,
いらない何も
아무것도 필요 없어
豪華な品も
호화로운 요리도
派手な飾りも、
화려한 장식도,
いらないから
다 필요 없으니까
食卓囲もう
식탁에 둘러 앉자
昨日のミスも
어제의 실수도
不安な明日も
불안한 내일도
添えて
곁들여서
ねぇ、いらない何も
아무것도 필요 없어
凝った味付けも
섬세한 양념도
シャレた盛り付けも、
세련된 플레이팅도,
いらないから
다 필요 없으니까
涙の味はもう
이제 눈물의 맛은
しょっぱいとしても
짜다고 해도
最後にいつも
마지막엔 언제나
笑えたら
웃을 수만 있다면
それがスパイス
그게 바로 스파이스
気持ちが着いて行かなくて
감정이 따라잡질 못해서
立ち止まってしまうのに
멈춰 서고 마는데
明日は待ってくれなくて
내일은 기다려 주질 않아서
ハラハラ、ハラハラ
아슬아슬, 조마조마
痛いくらい掌(て)合わせて
아릴 정도로 손뼉을 치고
震える手ぐっとおさえて
떨리는 손을 꽉 잡아서
どきどき、胸の速さで
두근대는 심장의 속도로
どんどん、進めたらいいな
점점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어
思いきり泣いて
마음껏 울고
思いきり笑おう
마음껏 웃자
一緒にいれば
함께 있다면
いらない何も
아무것도 필요 없어
ウソの笑顔も
꾸며 낸 미소도
強がりならもう、
센 척이라면 이제는,
いらないから
필요 없으니까
小さくたたもう
작게 접어 두자
弱さもグチも
나약함도 불평불만도
棚の奥にでも、置いて
서랍 깊숙이 넣어 놓고
ねぇ、いらない何も
아무것도 필요 없어
その香り付けも
그 인공적인 향기도
無理な色付けも、
억지스러운 색깔도,
いらないから
다 필요 없으니까
素材のままじゃもう
소재 그대로라면
足りないとしても
부족하다 해도
飾らずいつも
꾸미지 않고 언제나
笑えたら
웃을 수만 있다면
どんな人混みでも
어떤 인파 속에서도
ひとりだったけど
늘 외톨이였지만
今はひとりだとしても、
지금은 혼자라 해도,
孤独なんかじゃない
고독하지 않아
笑顔があれば、
미소가 있다면,
いらない何も
아무것도 필요 없어
豪華な品も
호화로운 요리도
派手な飾りも、
화려한 장식도,
いらないから
다 필요 없으니까
食卓囲もう
식탁에 둘러 앉자
昨日のミスも
어제의 실수도
不安な明日も
불안한 내일도
添えて
곁들여서
ねぇ、いらない何も
아무것도 필요 없어
凝った味付けも
섬세한 양념도
シャレた盛り付けも、
세련된 플레이팅도,
いらないから
다 필요 없으니까
涙の味はもう
이제 눈물의 맛은
しょっぱいとしても
짜다고 해도
最後にいつも
마지막엔 언제나
笑えたら、
웃을 수 있다면,
笑えたら、
웃을 수만 있다면,
大切な人と
소중한 사람과
笑えたら、
웃을 수 있다면,
何よりも、
다른 무엇보다도,
それがスパイス
그게 바로 스파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