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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ny code fiction-꽃다발(花束)가사 번역|새로운 상사는 귀여운 허당 ed

마노치 2023. 10. 11. 02:30

名作の映画は全て見尽くした
유명한 영화들은 이미 다 봤어
最近のものはなんだかつまらない
요즘 작품들은 왠지 지루해
大人になったせい? 1人でいると
어른이 된 탓일까? 혼자 있으면
いまいち心の高鳴りも少ない
마음이 들뜨는 일도 거의 없어

君の街まで会いに行くことが
네가 있는 거리까지 찾아가는 게
最近の楽しみになってる
요즘 내 취미가 됐어
最初で最後の今日も終わるけど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도 끝나 가는데
君のことだけを想ってる
네 생각만 하고 있네

さよならが嫌いな僕らでいたいなずっと
작별을 싫어하는 우리가 영원히 변치 않았으면 해
言葉は花束 素直な気持ち 贈りあって
말은 꽃다발 같아 솔직한 마음을 주고받으며
手を振り合った今日の続きを何十年も
마주 손을 흔들었던 오늘의 뒷이야기를 몇 십 년이고

22時のコンビニ アイスでも買って
오후 10시에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서
隣の隣の駅まで歩いてこうよ
건너 건너 역까지 걸어가 보자

軽やか。なんだか素直でいるっていいね
마음이 가벼워. 솔직하다는 건 좋은 거구나
無理しないリズムで過ごして話して笑って泣いて
적당한 리듬으로 지내고 떠들고 웃고 울고

たまたまみつけたカフェの奥の席で
우연히 발견한 카페의 구석 자리에서
唐突に君が海を見たいと言って
너는 갑작스레 바다가 보고 싶다고 말했지
無計画に始まる旅 昼過ぎ 電車にゆれて
계획도 없이 여행을 떠나는 늦은 오후 열차에 흔들리며

着くまで寝ててもいいよ
도착할 때까지 자고 있어도 돼
ただ、君が思う君のままが良い
그냥, 네가 생각하는 너 그대로면 충분해

さよならが嫌いな僕らでいたいなずっと
작별을 싫어하는 우리가 영원히 변치 않았으면 해
言葉は花束 素直な気持ち 贈りあって
말은 꽃다발 같아 솔직한 마음을 주고받으며
手を振り合った今日の続きを何十年も
마주 손을 흔들었던 오늘의 뒷이야기를 몇 십 년이고

名作の映画にならないくらいの
유명한 영화가 되지는 않을 정도의
僕らの日常 また今日の続きを
우리의 일상이 내일도 또 계속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