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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羽陸(島崎信長)-MOON Holic 가사 번역

마노치 2024. 3. 8. 02:16

それは… ひかり… 尊きもの
그것은… 빛… 고결한 존재
静かに来るカタルシス
조용히 다가오는 카타르시스
すごく… 遠い… まだ届かない
너무나도… 멀어서… 아직 닿을 수 없는
遥かな煌き
아득한 반짝임

暗闇の色で 白い翅を塗りつぶせば
어둠의 색깔로 새하얀 날개를 덧바르면
切り取った場面鮮やかに
잘라낸 장면만이 선명하게
何度も繰り返すよ 神に触れるための儀式
몇 번이든 되풀이될 거야 신에게 가까워지기 위한 의식

入らないで! 誰も邪魔しないで!
들어오지 마! 아무도 방해하지 마!
ボクだけの聖域
나만의 성역
キツく閉じた扉の奥で ユメに踊るよ
굳게 닫힌 문 너머의 깊숙한 곳에서 꿈을 춤출래
ひらり ふわり 憧れの人
살랑 두둥실 동경하는 그 사람을
演じてみせる…
연기해 보이겠어…

それは… 魅惑… 宝ノ箱
그것은… 매혹적인… 보물 상자
好きなものしか 入れない
좋아하는 것들만 넣었지
ひらく… とじる… また眺める
열었다가… 닫았다가… 다시 바라보기를
甘美なリピイト
감미롭게 반복하는 거야

まっ黒な部屋の中で 蝶は月に焦がれ
새까만 방 안에서 나비는 달빛에 애태우며
なりたいという衝動だけで
되고 싶다는 충동만으로
信じて描いている 奪うことなどできないよ
믿고 그리고 있어 절대 빼앗을 순 없을 거야

汚さないで! 綺麗なモノ以外
더럽히지 마! 아름다운 것 외에는
興味ないから
관심 없으니까
認めないよ 情熱だけじゃ ホンモノじゃない
인정 못 해 열정만으론 진짜가 될 수 없어
ひらり ふわり 息遣いさえ
살랑 두둥실 호흡마저도
真似てみるんだ…
따라해 보이겠어…

暗闇の色で 白い翅を塗りつぶせば
어둠의 색깔로 새하얀 날개를 덧바르면
切り取った場面鮮やかに
잘라낸 장면만이 선명하게
何度も繰り返すよ 神に触れるための儀式
몇 번이든 되풀이될 거야 신에게 가까워지기 위한 의식

入らないで! 誰も邪魔しないで!
들어오지 마! 아무도 방해하지 마!
ボクだけの聖域
나만의 성역
キツく閉じた扉の奥で ユメに踊るよ
굳게 닫힌 문 너머의 깊숙한 곳에서 꿈을 춤출래

汚さないで! 綺麗なモノ以外
더럽히지 마! 아름다운 것 외에는
興味ないから
관심 없으니까
認めないよ 情熱だけじゃ ホンモノじゃない
인정 못 해 열정만으론 진짜가 될 수 없어
ひらり ふわり もうすぐ、すぐさ
살랑 두둥실 이제 곧이야, 얼마 안 남았어
幕があがるよ…
막이 오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