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ON SQUARE GARDEN-슈게이징 스피커(シューゲイザースピーカー)가사 번역
精査中の雑多my song
연구 중인 잡다한 my song
ぐちゃぐちゃの理想が詰まってる
여러가지 꿈들이 뒤섞여 있지
イメージはとっくのとうに出来てるのだけど
이미지라면 진작 완성됐다 생각했는데
審議天秤持って来てよ
심의 천칭을 가져와 줘
バランスを計りたい、なんて言う
균형을 재 보고 싶어, 라고 말하는
あなたのバランスなんて聞いてない そうでしょう
네 균형에 대해 먼저 알려줘 어때
終始接近must fact
끝없이 접근해 오는 must fact
黙ってりゃいいのに邪魔をする
가만히 있으면 될 텐데 자꾸 방해를 해
イメージがまた一つ阻まれてくみたい
이미지가 또 하나 막힌 것 같아
通り一遍やってみせて
처음부터 다시 한번 보여 줘
関心がノンストップ、なんて言う
관심은 끊이질 않는다 말하면서
心無い都合事情 躍らせないでよ
마음에도 없는 상황 설명으로 들뜨게 하지 말아 줘
シューゲイザースピーカーを鳴らせ
슈게이징 스피커를 켜 봐
足元が見えるか?見えるなら万事十分だ
신발이 보이니? 그렇다면 충분해
重低音倍音を上げて
중저음 배음을 살려서
具現化問題一掃して 派手にやっておくれよ
구현화 문제도 갈아엎고 화려하게 한탕 쳐 봐
始まるはず
지금 시작될 거야
確かに目を覚ましたのは誰だ?
분명히 눈을 뜬 건 누구지?
耽美正論at last
탐미 정론 at last
逃げ場など終ぞ存在がしない
도망칠 곳 따윈 존재하지 않아
イメージが序列で語られる様なら
이미지가 차례대로 언급된다면
各個なんて必要ない
낱개 따윈 필요 없어
あぶり出す差異は必要がない
밝혀내는 차이도 필요가 없어
苦し紛れ わかってるけど だけど
괴로움을 털어내기 위한 짓임을 알고는 있지만
シューゲイザースピーカーを鳴らせ
슈게이징 스피커를 켜 봐
世界の温度呼応して複雑化する思考回路
세상의 온도에 맞춰 복잡해지는 사고 회로
重低音倍音を上げて
중저음 배음을 살려서
明日が来て 依然、尚、鼓膜がどうも痺れる
내일이 와도 여전히, 더욱 더, 고막이 떨려 와
判例は尽きない
판례는 끝나지 않아
生きる証拠実感したのは誰だ?
살아가는 증거를 실감한 건 누구지?
どんなヒットソングでも 救えない命があること
어떤 명곡이라도 구원할 수 없는 목숨이 있다는 걸
いい加減気づいてよ ねえ
이젠 슬슬 깨달아야 해
だから音楽は今日も息をするのだろう
그렇기에 음악은 오늘도 호흡을 하는 거잖아
シューゲイザースピーカーを鳴らせ
슈게이징 스피커를 켜 봐
足元が見えるか?純粋化する思考回路
신발이 보이니? 순수해지는 사고 회로
精一杯瞬間を生きたい
있는 힘껏 지금을 살고 싶어
誰にだって そう だって 与えられた基本原理
누구에게든 공평히 주어진 기본 원리
全昼夜信念を鳴らせ
매순간 신념을 외쳐 봐
矛盾が行き交う交差点
모순이 스치는 교차점
それは深層心理把握してる
그건 심층 심리를 파악하고 있단 거야
重低音倍音を上げて
중저음 배음을 살려서
遠望願望を精査して 派手にやってやらなきゃ
먼 미래의 희망을 연구해서 화려하게 한탕 쳐야지
始まるはず
지금 시작될 거야
命が歌いだす高揚感
생명이 노래하는 고양감
終わらないはず
절대 끝나지 않을 거야
今宵も無心に行くのは誰だ?
오늘 밤에도 무심히 나아가는 건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