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イダーガール-wagon(ワゴン)가사 번역
ハロー ハロー 其方はお元気ですか
안녕 안녕 그쪽은 잘 지내고 있나요
新しい世界を受け入れてるかな
새로운 세상을 받아들였을까
知らない誰かと上手くやれるかな
모르는 사람들과 잘 해나갈 수 있을까
きっともう 要らないよな 心配は
분명 이제 걱정은 필요 없겠지
何故だろう心の隙間が
왜인지 마음의 틈새가
ほんの少しだけ埋まらないんだよ
아주 조금 채워지지 않고 있어
だからどうしようと構わないんだけど
그러니까 어떻게 하든 상관없긴 하지만
明日もあなたは 何処で何してる?
내일도 당신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此方はぼんやりと生きる暮らしの最中
이쪽은 멍하니 보내는 나날 가운데
困難が待っていても
역경이 기다리도 있대도
ふわっと風が吹いたら
살랑 바람이 불어 오면
またワゴンに揺られていきましょう
또다시 덜컹이는 차에 몸을 맡기면 돼요
ハロー ハロー 其方はお元気ですか
안녕 안녕 그쪽은 잘 지내고 있나요
新しい思い出でも増やしてるんかな
새로운 추억도 많이 만들었을까
目紛しい日々で疲れてないかな
어지러운 날들에 지쳐 있진 않을까
宛先の無い手紙 書いておくよ
수신인 불명의 편지를 써 둘게
朝起きて淹れた珈琲の味
아침에 일어나서 우린 커피의 맛
ほんの少しだけ苦くて酸っぱいんだよ
아주 조금 씁쓸하고 시큼해
だからどうしようと構わないんだけど
그러니까 어떻게 하든 상관없긴 하지만
明日もあなたは 何処で何してる?
내일도 당신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此方はぼんやりと生きる暮らしに
이쪽은 멍하니 보내는 나날에
少し砂糖を入れておいたよ
약간의 설탕을 타 뒀어
ふわっと甘い味なら また眠気覚ましに
두둥실 달콤한 맛이라면 또 잠기운을 날리기 위해서
こんな暮らしには興味も無いかな
이런 생활엔 관심도 없으려나
あなたはもう忘れてしまったかな
당신은 이미 잊어버렸을까
それでいいか 良くはないんだけど
그러면 충분한 건가 충분한 건 아니지만
それくらいで丁度いいのかな
그 정도가 딱 좋은 걸지도 몰라
あーあ ぼんやりと生きる暮らしの最中
아아 멍하니 보내는 나날 가운데
ふと寂しくなってしまっても
문득 외로워지는 순간이 찾아와도
ふわっといつか忘れてしまうもんなのかな
언젠가는 스르르 잊어버리고 마는 걸까
此方はぼんやりと生きる暮らしの最中
이쪽은 멍하니 보내는 나날 가운데
困難が待っていても
역경이 기다리도 있대도
ふわっと風が吹いたら
살랑 바람이 불어 오면
またワゴンに揺られていきましょう
또다시 덜컹이는 차에 몸을 맡기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