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斉藤壮馬-피쉬 스토리(フィッシュストーリー)가사 번역

마노치 2022. 8. 19. 18:35

七色の夜を君と渡ろう
일곱 색깔 밤을 너와 건너 보자
そんな魔法みたいな旅に出かけよう
그런 마법 같은 여행을 떠나자

全然眠れない そんな夜更けには
잠이 하나도 안 오는 그런 새벽에는
ちょっと抜け出して 屋上に咲く声ふたつ
몰래 빠져나가서 옥상에 피어나는 두 개의 목소리

散々 小馬鹿にされた作り話も
남들에게는 비웃음 당했던 거짓 이야기도
なぜか君だけは涙ぐんで聞いてくれる月夜さ
왠지 모르게 너만은 울먹이며 들어 주는 달밤이야

純粋でピュアな乗客(パッセンジャー)
순수하고 해맑은 승객
時間ならたっぷりあるんだろう?
시간이라면 얼마든지 있잖아?
さあ 今日はこれからどんな冒険をしよう
자 오늘은 지금부터 어떤 모험을 할까

七色の夜を君と渡ろう
일곱 색깔 밤을 너와 건너 보자
そんな魔法みたいな旅に出よう
그런 마법 같은 여행을 떠나자
風に祝福を 星に願いを
바람에 축복을 별에 소원을
世界がほら語りだすよ
이것 봐 세상이 이야기하기 시작하잖아

1078(イチマルナナハチ)号室 病室の部屋の中
1078호 병실 안에서
起きてはまた寝て 退屈そうに窓の外を見てた
깨어났다가는 다시 잠들고 따분한 듯 창밖을 보고 있었지

偶然そこで出会った二人って もはや運命かな
우연히 거기서 만난 두 사람이란 운명이 아니면 뭐겠어
君の代わりに外の世界を話してあげよう
너 대신 바깥 세상에 대해 얘기해 줄게

理想と現実 目を覆う日々
이상과 현실 눈앞을 가리는 날들
そんな魔法が冷めてしまわぬように
그런 마법이 풀려 버리지 않도록
汚い言葉を 綺麗な嘘に変えて
추악한 말을 아름다운 거짓말로 바꾸어서
君をまた騙すよ
또다시 너를 속일 거야

舌を抜かれて 泥棒になっても 僕は構わない
혀가 뽑히고 도둑 취급 받아도 나는 괜찮아
君が笑顔でいてくれるのなら なんだって構わない
네가 미소 지어 준다면 뭐든 상관없어

七色の嘘で君と笑おう
일곱 색깔 거짓말로 너와 함께 웃을래
そんな馬鹿みたいな旅にしよう
그런 바보 같은 여행을 떠나자
風に祝福を 星に願いを
바람에 축복을 별에 소원을
世界がほら語りだすよ
이것 봐 세상이 이야기하기 시작하잖아
ほら朝が来るよ
잘 봐 아침이 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