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거품과 마녀(泡と魔女)가사 번역
滲む 侵食を許して
스며드는 침식을 용서해 줘
鮮血を飲みこんだ街
선혈을 들이마신 거리
腐りかけた檸檬を煮込んで
썩기 직전의 레몬을 졸여서
キャラメルを一つ また一つ溶いた
캐러멜을 하나 또 하나 녹였어
アネモネを散らして
아네모네를 흩뜨려서
レイニー レイニー
레이니 레이니
待ち惚けゲキヤクに縋って
기다리다 지쳐 극약에 매달리고
メイビー メイビー
메이비 메이비
水泡に帰すその前に
수포로 돌아가기 전에
シェリー シェリー
셰리 셰리
あなたは少女のままでいて
당신은 소녀인 채로 있어 줘
もう 手遅れみたいさ
이미 늦은 것 같아
今は夜を飼いならした瞳に
지금은 밤을 길들인 눈동자에
あの日の写真だけを映して
그날의 사진만을 비추어서
焦げた鍋の底に固まった
탄 냄비 바닥에 굳어진
キャラメルを洗い流すこともなく
캐러멜을 씻어 내지도 않고
レイニー レイニー
레이니 레이니
置き去りにされても繕って
버려져도 괜찮은 척하고
メイビー メイビー
메이비 메이비
星を数え終われば
별을 다 세고 나면
シェリー シェリー
셰리 셰리
あなたは汚されてしまった
당신은 더럽혀져 버렸어
もう 手遅れみたいさ
이미 늦은 것 같아
深い夢へと沈んで
깊은 꿈 속으로 가라앉아
覚めたら今度は何を思い出せなくなるの
깨어나면 이번에는 무엇을 떠올릴 수 없게 되는 걸까
吹きざらしの怨嗟を貰って受け取って
헐벗은 원망을 받아 줘 받아들여 줘
火を放ってしまっても冷たい夜は続くの
불을 뿜어 내 버려도 차가운 밤은 계속될 거야
アネモネを散らして
아네모네를 흩뜨려서
レイニー レイニー
레이니 레이니
待ち惚けゲキヤクに縋って
기다리다 지쳐 극약에 매달리고
メイビー メイビー
메이비 메이비
水泡に帰すその前に
수포로 돌아가기 전에
シェリー シェリー
셰리 셰리
もとよりいるはずのなかった
원래부터 있을 리 없었겠지만
もう さよならみたいさ
이제 작별할 때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