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ガシカオ (2) 썸네일형 리스트형 スガシカオ-19살(19才)가사 번역 唇に毒をぬって 입술에 독을 바르고 ぼくの部屋にきたでしょう? 내 방을 찾아온 거지? あなたのキスで 네 입맞춤으로 もう体も脳も溶けてしまいそう 이젠 몸도 뇌도 다 녹아 버릴 것 같아 大キライな ぼく 19才 정말 싫은 나 19살 大キライな ぼく 19才 정말 싫은 나 19살 吐き気がするくらい 구역질이 날 정도로 あなたの心美しいのに 네 마음은 아름다운데 何ひとつできないぼくに 무엇 하나 할 줄 모르는 내게 どうしてキスしてくれるの? 어째서 키스 해 주는 거야? 大キライな 日々 19才 정말 싫은 나날 19살 大キライな 顔 19才 정말 싫은 얼굴 19살 クロアゲハチョウの様に 검은 호랑나비처럼 誇らしい羽根で飛びたい 화려한 날개로 날고 싶어 くだらないって言わないで 따분하다는 말은 하지 마 そんな人生がいいの 그런 삶이 좋은 거.. スガシカオ-NOBODY KNOWS 가사 번역 さらば 昨日までの口づけよ 안녕 어제까지의 입맞춤아 さらば いとおしき胸の痛みよ 안녕 사랑스런 쓰라림아 まぁ それはそれとしてだ 何とか今日も生きています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어떻게든 오늘을 버텨 내고 있어 孤独とか過去とか噂とか 고독이나 과거나 소문이나 欲望とか身内とかクセとか 욕망이나 내 편이나 버릇이나 明日からおれらきっと もう笑われずにすみそうだぜ 내일부터 분명 우린 더 이상 비웃음당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 ”信じていればいつか 気持ちはちゃんと伝わってくよ…”と “믿고 있으면 언젠가 마음은 올곧게 전해질 거야” 라니 ふざけないでよ だって そうじゃない? 멍청한 소리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もう どこへも逃げたりしたくない 이젠 어디로도 도망치고 싶지 않아 誰か”yes!”といって 누군가 ”yes!” 라고 말해 줘 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