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めき賑わうお祭り 勇気を出して 誘ってみたんだ화려하고 시끌벅적한 축제에 용기를 내서 함께 와 봤어慣れない浴衣のせいかな 顔が熱くなっちゃって익숙하지 않은 유카타 때문일까 얼굴이 뜨거워져서どうしよう어떡하지線香花火してるみたいな 張り詰めた時と緊張感で선향불꽃을 피울 때처럼 잔뜩 굳은 순간과 긴장감으로はちきれそうなほど膨らんだ この想いが痛いんだ가슴이 터질 정도로 부풀어 오른 이 마음이 아파すぐそこに触れられそうな금방이라도 닿을 것 같은指先の距離がすごくもどかしくなって손끝의 거리가 조금 답답해져서どうしよう어떡하지あれからどれくらい그날부터 얼마나 더あなたに近づくことが出来たかな네게 가까워졌을까わからない あなたの気持ちもわからないまま모르겠어 네 마음도 모르는 채로時間だけ流れてって시간만이 흘러가서花火上がって光って二人で見合って불꽃이 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