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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i-개청(開青)가사 번역

あふれるような 花芽くような 青の色をなぞって 흘러넘치는 듯한 꽃이 맺히는 듯한 푸른 색을 덧그려서 最近調子はどうって 聞かれることが増え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말을 많이 듣지만 変わり映えもないって言えないの 크게 달라진 건 없다고 할 순 없어서 感情を誤魔化した あたしにも青い春が もし来るなら 감정을 속였어 이런 내게도 만일 청춘이 온다면 拝啓、運命の人はほかにはいないの あたし自身なの 말하자면, 운명 같은 사람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이야 人生一度きりだから 今度こそは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 이번에야말로 あふれるように 開く青が もどかしくても 흘러넘치듯이 열리는 푸름에 가슴이 저리더라도 それも あたしらしさなら 그것 또한 나다움이라면 「分かりそう」と 「解けそう」の キャラメリゼ “알 것 같아”와 “풀릴 것 같아”의 캐러멜리제 正..

etc 2024.02.13

三浦春馬-Night Diver 가사 번역

瞼閉じて映る世界 눈을 감으면 비치는 세상 そこに君がいるならば 그곳에 네가 있다면 もういっそこのままでいいや 차라리 쭉 이대로 있고 싶어 いつまでも忘れられなくて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질 않네 明日になれば治まるような 내일이 되면 잠잠해질 듯한 胸に突き刺さる棘の行方 가슴에 꽂히는 가시의 행방 知らんふりして見ないようにして 모르는 척하고 눈을 돌리려 해도 気付いたら戻れないような気がした 눈치채고 보면 이젠 돌아가지 못할 것 같아 昨日も同じ事考えて結局こんな夜過ごして 어제도 똑같은 생각을 했는데 결국 또 이렇게 밤을 새고 それでも嫌な感じじゃなくて 그래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서 きっと誰も知らない言葉が今僕の中で 분명 아무도 모르는 말이 지금 내 안에서 渦を巻いてずっとLoop Loop Loop Loopして 소용돌이치며 계속 L..

etc 2024.02.07

桜木日向(上村裕翔)-유리 구두가 어울리지 않아(硝子のシューズが似合わない)가사 번역

見せたらすぐに怒られそうな 보여 주면 금세 혼날 것 같은 ワガママな自分 飛び出しそうだよ 고집불통인 자아가 튀어나올 것 같아 キミがどこまで耐えられるか 네가 어디까지 참아 줄 수 있을지 くりかえす意地悪な action 시험하길 반복하는 짓궂은 action 誰が味方? なんて考えて心を隠してる 누가 내 편일까? 그런 생각만 하며 본심을 숨기고 있어 気が付いてよ(ボクの想い)甘えたい時もあるよ 눈치채 줘 (내 마음을) 의지하고 싶어질 때도 있단 말이야 oh yeah, I wanna get your heart! スキよりキライって言っちゃえば 좋아한다고 하지 말고 싫어한다고 말하면 こっち向いてくれる筈でしょ? 이쪽을 돌아봐 줄지도 모르잖아? 硝子のシューズは痛いだけ 유리 구두는 아프기만 해 本当の自分には きっときっと似合わない 진짜..

etc 2023.12.23

手嶌葵-숲속의 작은 레스토랑(森の小さなレストラン)가사 번역

ドングリを辿っても着きません 도토리를 따라가도 다다를 수 없어요 森の小さなレストラン 숲속의 조그마한 레스토랑 空っぽのポケットを弄って 텅 빈 주머니를 만지작거리며 忘れた人から辿り着く 잊어버린 사람부터 찾아가겠죠 予約は一つもありません 예약은 하나도 없어요 森の小さなレストラン 숲속의 조그마한 레스토랑 空席だらけのランチ時 공석으로 가득 찬 런치 타임 小鳥がパタパタ笑ってる 아기 새들이 파닥파닥 웃고 있어요 真っ赤なペンキのトタン屋根 새빨간 페인트로 덮인 양철 지붕 メニューはおすすめ そればかり 여기에는 추천 메뉴밖엔 없어요 厨房の方から聞こえてる 부엌 쪽에서 들려 오는 バイオリン フルート チェロ ビオラ 바이올린 플룻 첼로 비올라 ようこそようこそ いらっしゃい 여기예요 여기예요 어서들 오세요 たらふく食べたらお眠りよ 배부르게..

etc 2023.12.05

あさぎーにょ-살랑 봄(ふわり春)가사 번역

ふわり 春の風が街と君のスカートの裾揺らす 살랑 봄바람이 거리와 네 치마 끝자락을 어루만져 眩しすぎて憂鬱な僕を連れて 君は春へと歩き出す 너무 눈부셔서 우울해진 나를 데리고 너는 봄을 향해 걸어나가지 雨上がりの街並みは とってつけたような表情で 비가 그친 거리는 부자연스러운 표정을 띠고 交差点 花たちが咲くランウェイ きれいだな 교차점은 꽃이 핀 런웨이처럼 아름다워 いそぐ人をよける人 立ち止まることも気まずいね 서두르는 사람을 피하는 사람 가만히 서 있기도 어색해 歩くスピードは慣れても 少し疲れるな 걷는 속도에는 익숙해져도 조금 지치긴 하네 いつの間にか閉じてた 어느샌가 닫혀 있었던 終わらぬ冬の中で 끝나지 않는 겨울 속에서 間違い探しばっかで 틀린 그림 찾기를 반복하며 僕は1人だった 나는 외톨이였어 ふわり 春の風がふいにからまっ..

etc 2023.04.14

す み か-꽃 피다(花笑む)가사 번역

泣き出しそうな空 울 것만 같은 하늘 見上げて思い出していたんだ 올려다 보며 떠올리고 있었어 写真の中に 残しきれなかった 사진 속에 미처 다 남기지 못했던 痛いような 想いも全部 아픈 듯한 마음까지도 전부 花びらの舞う 風の中で 꽃잎들이 날리는 바람 속에서 君も顔が滲んで見えた 너의 얼굴이 번져 보였어 さよならじゃなく 始めたいんだ 작별이 아니라 시작하고 싶어 僕ら ここから 우리들은 여기서부터 花束みたいに思い出束ねて 꽃다발처럼 추억을 엮어서 無機質だった日常も彩ってゆこう 죽은 듯했던 일상도 색칠해 나가자 明日はどんな 花を咲かせよう 내일은 어떤 꽃을 피워 볼까 何色でも 不揃いでも 어떤 색이라도 제각각이더라도 自分らしく 咲き誇れ 너답게 피어나렴 間違いだらけの道を 온통 틀리기만 한 길을 それでも歩き続けていたいんだ 그럼에도 ..

etc 202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