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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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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ka-과라나(ガラナ)가사 번역 最近体調は悪かないが 요즘 몸이 안 좋은 것도 아닌데 心臓が高鳴って参っている 심장 박동이 너무 빨라서 곤란해 炎天下の後押しでもって 뜨거운 태양을 부추기기라도 하듯 僕のテンションは急上昇フルテンだ 내 텐션은 급상승 풀 템포야 勇気次第でもうさ、距離なんか 용기 내기 나름이라지만, 거리 같은 건 自由自在だって燃えている 자유자재로 극복할 수 있다며 불타오르고 있어 キッスしたい唇狙ってターゲット絞って 입맞추고 싶은 입술을 노리고 急接近してやるんだ! 재빨리 접근하겠어! “要は有言実行” “중요한 건 유언실행” …出来るなら苦労はしねぇ …할 수만 있다면 고생하지 않겠지 実際そうはいかんよ? 실제로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을 거야 君を前にしちゃきっと固まっている 네 앞에만 서면 딱딱하게 굳고 마는걸 肝心なとこでいつだって臆病の虫が泣き出し..
sumika-Lamp 가사 번역 HEY HEY HEY まっさらでいいだろう 처음으로 돌아가도 되잖아 まっさらでいいだろう 처음으로 돌아가도 되잖아 ここからでいいだろう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되잖아 HEY HEY HEY どこだっていいだろう 어디든 상관없잖아 なんだっていいだろう 뭐든 상관없잖아 ここから自由だろう 여기서부터 자유롭잖아 泣きっ面に蜂にベソかいて 힘든 일은 동시에 찾아오는 법이라 困難は続くよどこまでも 어려움은 끝없이 계속될 거야 足が速い人羨んで 발이 빠른 사람을 부러워하며 真似て走ったら擦りむいた 따라서 달렸더니 상처만 생겼어 焦らなくていいんだよ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 歩け歩け歩け 느긋하게 걸어가면 돼 今世を 이번 생을 HEY HEY HEY まっさらでいいだろう 처음으로 돌아가도 되잖아 まっさらでいいだろう 처음으로 돌아가도 되잖아 ここからでい..
sumika-언젠가의 괴물(いつかの化物)가사 번역 いつかは化(ば)けてみたい 언젠가는 변신해 보고 싶어 いつでもいいよ出ておいで 언제든 좋으니 나와 봐 変わる準備はできているんだ 변할 준비는 되어 있으니까 いつかは化(か)えてみたい 언젠가는 바꿔 보고 싶어 いつでもいいのに出てこない 언제라도 좋은데 나오질 않네 ドラマのような映画のような 드라마 같은 영화 같은 小説のような始まりを待つよ 소설 같은 시작을 기다릴게 Ah 画面を覗き Ah 화면을 엿보고 Ah キーボードの先 Ah 키보드 너머 Ah 数字で刻む Ah 숫자를 새기는 世界では風邪を引いてしまうよ 세상에선 감기에 걸리고 말 거야 風は吹かれて 空見て 바람이 불면 하늘을 바라보는 そんなありきたりなことでいい 그런 하찮은 행동이면 돼 変わる理由はそれだけで良し 변할 이유라면 그걸로 충분해 ドラマでも映画でもないし 드라마나 영화..
sumika-팡파르(ファンファーレ)가사 번역|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op 夜を越えて 밤을 뛰어넘고 闇を抜けて 어둠을 헤쳐서 迎えにゆこう 맞이하러 가자 光る朝も 빛나는 아침도 雨も虹も 비도 무지개도 今から全て迎えにゆくよ 지금부터 전부 맞이하러 갈 거야 暗い暗い暗い部屋を作って 어두컴컴한 방을 만들고서 目を塞げば気付かない 눈을 가리면 보이지 않겠지 チクチクチクチク 따끔따끔 따끔따끔 心は傷まない 마음은 아프지 않아 眩しい眩しい光遮る 눈부신 빛을 가로막는 カーテン開くのは 커튼을 젖히는 건 他ならぬ僕だ 다른 누구도 아닌 나야 震えた僕の手だ 덜덜 떨리는 내 손이야 知らなけりゃ良い事だと 몰라도 되는 일이라며 逃げるのはもうやめ 도망치는 건 이제 그만하자 醜さも不甲斐なさも 추함도 허무함도 照らして 밝게 비춰서 飲み干したら 삼켜 버린다면 新しい自分だろう 새로운 내가 될 수 있잖아 夜を越えて 밤을..
sumika-Lovers 가사 번역 涙の理由を整理したくて 눈물이 나는 이유를 정리하고 싶어서 B5の紙に書き出してみたんだ B5용지에 하나씩 써 봤어요 辛さ悲しさ 感情色々 괴로움 슬픔 등 감정들은 다양했고 滲んだインクの先に僕が透けていた 번진 잉크 너머로 내가 비치고 있었죠 「男は最初になりたがり、 “남자는 처음이 되고 싶어하고, 女は最後になりたがる」 여자는 마지막이 되고 싶어하지” 名言にあやかって言わせれば 명언과 대조해 본다면 どうやら僕は情けなく後者らしい 아무래도 난 후자인 것 같아요 口約束の結婚をした17歳の秋には 말로 결혼을 약속했던 17살의 가을에는 脇目振らせる事が怖かったんだ 한눈을 팔까 봐 무서웠어요 でも今は違うらしい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たくさん比べて欲しい 많이 비교해 줬음 해요 そんで何百万の選択肢から選んで欲しい 그리고 몇 백만 가지의..
sumika-봄바람(春風)가사 번역 「ねえねえ、朝よ。もう起きて」“자아, 아침이야. 얼른 일어나”無機質なベルを指でなぞる차가운 자명종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면目覚めて目醒めて눈 뜨고 정신 차리고さあ乗り込む자 올라타자鉄の箱철로 된 상자에胃袋にゼリー入れ위에 젤리를 욱여넣고心配なんてかけぬように걱정 끼치지 않도록この街の好きな所を見つけて이 거리의 맘에 드는 점들을 찾아서故郷の方角に고향이 있는 방향으로なびいている木々を羨んで나부끼는 나무들을 부러워하며くわえた親指から飛ばしてみる입에 문 엄지손가락부터 날려 보자届けて전해 줘春の風に봄바람에紛れて舞い込み섞여 함께 일렁여서安らぐように편히 쉴 수 있도록届けて전해 줘春風吹く街の봄바람이 부는 거리의春のような貴方へ봄 같은 당신에게「さあさあ、まだよ。これからよ」“자아, 아직이야. 지금부터 시작이야”皺混じりの声 空耳した주름이 섞인 ..
sumika-절규 세레나데(絶叫セレナーデ)가사 번역 ストップ 스탑 止まれって言われても 멈추란 말을 들어도 着火しちゃったら仕舞いだ 불이 붙으면 게임 끝이야 夏フレーバー ダンスフィーバー 여름의 플레이버 댄스 피버 ブレイクアウト 브레이크 아웃 バーン 빠앙 派手打って倒れても 화려하게 쏘고 쓰러져도 夏のせいと海のせい 여름과 바다 탓인걸 イッちゃえば酔っちゃえば 한방 날리고 취해 버리면 スピークアウト 스피크 아웃 真夏の夜に放って 한여름 밤에 쏘아올린 刹那の感情火花 찰나의 감정 불꽃 敗色濃厚 패색이 짙어도 御構い無いぜ 신경쓰지 않아 派手に打っていこう 화려하게 쏘아 보자 (OH) ヘイヘイ乱れ花火になれ 헤이 헤이 흩어져라 불꽃이 되어라 (OH) バンバン燃やせ感情を 빵 빵 불태워라 감정을 (OH) 火を灯せ 火を灯せ 불을 붙여라 불을 붙여라 ステップ×ステップ 스텝×스텝 トロい..
sumika-화이트 매치(ホワイトマーチ)가사 번역 灰固まった道歩き 재가 굳어진 길을 걸으면 呼吸も上手くできない 숨도 잘 쉬어지지 않아 深呼吸をすれば 심호흡을 하면 肺も固まる様なこの街 폐마저 굳어질 것 같은 이 거리 文句ばかりを垂れ流し 불평불만만 쏟아내고 そのくせ足並み気にしい 그런 주제에 발걸음은 맞추려 하고 白い息を羨んでは染まるもんかと 하얀 숨을 부러워하면서도 물들지 않겠다며 街を飛び出した 거리를 뛰쳐나갔어 とびきりに白い場所探し求め 새하얀 장소를 찾아 헤매 辿り着いたゼロ地点で 겨우 도달한 원점에서 確かめたい熱を 확인하고자 하는 열기를 息が止まるまで 숨이 멎을 때까지 駆け出したい 달려가고 싶어 意気地ない弱虫 소심한 겁쟁이를 掻き消すように 지워 버리듯이 まだ白い雪に 아직 하얀 눈에 残したい 남기고 싶어 溶かすような足音 녹이는 것 같은 발소리를 響かせるように..
sumika-MY NAME IS 가사 번역 この世に生を受けて早何年 이 세상에 태어난 지 벌써 몇 년째 自分の弁護だったら一人前 스스로를 변호하는 거라면 문제 없어 試練や逆境というやつからは 시련이나 역경 같은 놈들은 避けるよう避けるように生きてきた 가능한 한 피하면서 살아왔지 それでも組織の歯車になりゃ 그럼에도 조직의 톱니바퀴가 되면 多種多様な壁存在し 각양각색의 벽이 존재해서 ぶつかって押しつぶされて 부딪히고 짓눌려서 現実逃避して 현실도피 하고는 ヒーローに助けを求めた 히어로에게 도움을 요청했어 変身ベルトも仮面もない僕に 변신 벨트도 가면도 없는 내게 ヒーローは来るはずなく仕方なく 히어로가 와 줄 리 없기에 어쩔 수 없이 避けてた所ちょっと向き合って 피하고 있던 부분과 살짝 마주하며 覗き込んだ自分の仮面奥 들여다본 내 가면 깊은 곳 アイムヒーロー いつも僕の中 아이..
sumika-혜성(彗星)가사 번역 子供の頃 ボールをとても遠くに 어릴 때는 공을 저 멀리 投げられただけであんな褒められて 던진 것만으로 그렇게나 칭찬받고 もてはやされて 期待を受けて 인기를 모으고 기대를 한몸에 받아서 その気になって志立てた 의기양양해져 목표를 잔뜩 세웠어 言うなればそんなちっぽけな理由に 말하자면 그런 조그마한 이유에 命やお金をかけ打ち込めた 목숨이나 돈을 걸고 몰두했다는 こと自体がもう才能だったのかな 사실 자체가 이미 재능이었던 걸까 「続けること」に意味があるならば ‘계속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면 幾千の針に糸を通すような 몇천 개의 바늘에 실을 끼우는 것 같은 地道な努力さえも 꾸준한 노력들마저도 実らず心は枯れ 결실을 맺지 않고 마음은 말라붙어 隣の芝生は青いなあ 저 애의 떡이 더 커 보이네 だけど数年経って大人になって 하지만 수 년이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