汐風が肺を満たして 바닷바람이 폐를 가득 채워서 君への言葉が詰まって 네게 하고픈 말이 걸려서 微かな光 희미한 빛 溜息にしないように喉元がおどけている 한숨이 나오지 않도록 목에 힘을 주고 있어 伸びた髪が靡く度に揺れる匂いが掠めていく 길어진 머리칼이 나부낄 때마다 일렁이는 향이 코끝을 스치네 このまま遠くへ 이대로 저 멀리 このまま遠くへ 이대로 더 멀리 誰も知らない場所へ行こう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자 君の狡さも 네 교활함도 受け止めたいよ 다 받아들이고 싶어 0にはできなくても1に触れさせて 0으로 만들진 못해도 1에 가까워지게 해 줘 脇役なんていらなくて 조연 같은 건 필요 없고 主役にさせてほしいだけ 주연이 되고 싶을 뿐이야 確かな祈り 확실한 기도 時間をすすぐみたいに景色が掠れていく 시간을 헹구듯이 풍경이 벗겨져 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