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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OCK

mol-74-미러 송(ミラーソング)가사 번역

なりたかった自分になれてるだろうか
되고 싶었던 스스로의 모습에 가까워졌을까
なれなかった自分に慣れてはいないか
될 수 없었던 스스로에게 익숙해지지는 않았을까
夢や理想ってやつに卑屈になった君に問う
꿈이나 이상에 있어서 비굴해진 너에게 물을게
なりたかった自分になれてるだろうか
되고 싶었던 스스로의 모습에 가까워졌을까

鏡に映った君はどうだ、綺麗か
거울에 비친 네 모습은 어때, 아름답니
その目、その耳、その鼻、口、皮膚は
그 눈, 그 귀, 그 코, 입 그리고 피부는
誰かのためのものじゃない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야
瞳に映した君がどうか
눈동자에 비춘 네가 부디
嫌いな君だけにはならないでほしいと願う
되고 싶지 않은 스스로가 되지만은 않기를 바라는
ミラーソング
미러 송

その場凌ぎから出た錆
임시방편으로 인한 나쁜 결과들
そんな日々だ
그런 날들이야
誰が書いた物語か疑うよな
누가 쓴 이야기인지 의심스럽겠지
やけに物分かりのいいふりしながらいくつも
괜히 철든 척하면서 수도 없이
傷ついていく
상처받고
削れていく
깎이고
罅割れていく
금이 가고

譲れないものが今もどうだ、見えるか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은 어때, 보이니
誰にも邪魔されたくないと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다며
手を振り払ったいつかの鼓動
손을 뿌리쳤던 어느 날의 심장 소리
悪戯な手品
장난스러운 요술에
ひっかかってしまった
걸려 버린 것 같아
種も仕掛けも本当は気付いてる
트릭도 장치도 사실은 다 알고 있어
なのに、そう
그럼에도, 그래

浮き沈みを繰り返す
떠올랐다 가라앉았다를 반복해
彼奴の声や彼奴の顔で蝕んでいく
그 애의 목소리나 그 애의 얼굴로 갉아먹히고 있어
相対的感情の元凶を焙り出すんだ
상대적인 감정의 원흉을 불태우는 거야
在るべき姿の君はもっと美しいはずだろう
본래의 모습인 너는 더 아름다웠을 거야

さぁ、目を開いてみるんだ
자 눈을 떠 봐
その目、その耳、その鼻、口、皮膚で
그 눈, 그 귀, 그 코, 입 그리고 피부로
何を捉えようとしている?
무엇을 붙잡으려 하고 있니?

鏡に映った君はどうだ、綺麗か
거울에 비친 네 모습은 어때, 아름답니
その目、その耳、その鼻、口、皮膚は
그 눈, 그 귀, 그 코, 입 그리고 피부는
誰かのためのものじゃない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야
瞳に映した君がどうか
눈동자에 비춘 네가 부디
嫌いな君だけにはならないでほしいと願う
되고 싶지 않은 스스로가 되지만은 않기를 바라는
ミラーソング
미러 송

なりたかった自分になれてるだろうか
되고 싶었던 스스로의 모습에 가까워졌을까
なれなかった自分に慣れてはいないか
될 수 없었던 스스로에게 익숙해지지는 않았을까
夢や理想ってやつに卑屈になった君に問う
꿈이나 이상에 있어서 비굴해진 너에게 물을게
なりたかった自分になれてるだろうか
되고 싶었던 스스로의 모습에 가까워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