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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イダーガ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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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イダーガール-wagon(ワゴン)가사 번역 ハロー ハロー 其方はお元気ですか안녕 안녕 그쪽은 잘 지내고 있나요新しい世界を受け入れてるかな새로운 세상을 받아들였을까知らない誰かと上手くやれるかな모르는 사람들과 잘 해나갈 수 있을까きっともう 要らないよな 心配は분명 이제 걱정은 필요 없겠지何故だろう心の隙間が왜인지 마음의 틈새가ほんの少しだけ埋まらないんだよ아주 조금 채워지지 않고 있어だからどうしようと構わないんだけど그러니까 어떻게 하든 상관없긴 하지만明日もあなたは 何処で何してる?내일도 당신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此方はぼんやりと生きる暮らしの最中이쪽은 멍하니 보내는 나날 가운데困難が待っていても역경이 기다리도 있대도ふわっと風が吹いたら살랑 바람이 불어 오면またワゴンに揺られていきましょう또다시 덜컹이는 차에 몸을 맡기면 돼요ハロー ハロー 其方はお元気ですか안녕 안녕 그쪽은..
サイダーガール-리버시블(リバーシブル)가사 번역 「君が嫌いだ」思っていないのに“네가 싫어” 그런 생각은 해 본 적도 없는데口から出るのは本当の裏返し입에서 나오는 말은 뒤집힌 진실들だけどこれ位が丁度良いのです하지만 이 정도가 딱 좋은 걸지도 몰라少しの嘘なら照れ隠し약간의 거짓말이라면 애교로 봐 주겠지嗚呼 このまま아아 이대로そっと君を思い返すだけなら조용히 너를 추억하기만 할 뿐이라면嗚呼 このまま아아 이대로何も変わらないのは嫌だなぁ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건 난 싫어言えない 言えない言葉を全部詰め込んで줄곧 하지 못했던 말들을 전부 집어삼키고裸のままで君に届けたいのです있는 그대로 네게 전부 전하고 싶어覚めない 覚めない夢がいつか叶うなら깨지 않는 꿈이 언젠가 이루어진다면涙なんか裏返して忘れましょう눈물 따윈 뒤집어서 잊어버리자なんでもない日がすぐに変わる별것 아닌 날이 금세 변하는そんな..
サイダーガール-다음 생엔 고양이(来世は猫)가사 번역 今は何年で 僕は残念で 지금은 몇 년이고 나는 안타깝고 君は天然って 良く言われんです 너는 천연덕스럽다고 모두들 말하지 それも大概で とてもドン引いて おつかれ 그것도 지겨워서 너무 성가셔서 수고가 많아 ぱーぱらっぱっぱ 布団の中で 빠빠라빠빠 이불 속에서 ぱーぱらっぱっぱ 夢に費やす 빠빠라빠빠 꿈에다 소모하는 ぱーぱらっぱっぱ 未来が良くなんない かな 빠빠라빠빠 미래가 좋아지질 않아 아무래도 見せかけのジュリエッタ 化けの皮 被って 보여 주기식 줄리엣의 가면을 뒤집어 쓰고 笑顔を振りまいている 미소를 여기저기 뿌리고 있네 愛とサブカルの押し売り屋さん 사랑과 서브컬처를 들이미는 사장님들 どこでパン食って潜んでいる 어디선가 빵을 물고 숨어 있지 損得が大事で チャリンと音がする 손익만을 중시해서 짤랑 소리가 나면 そのまま 그대로 멈춰..
サイダーガール-약속(約束)가사 번역 不完全燃焼だって言って何だったら良いの? 완전히 납득하지 못했다니 어떻게 해 주면 돼? 劣等生感覚 スリーアウトでどっか行けよ 열등생 감각은 삼진 아웃으로 저리 가 버려 希望的観測 賛成反対どうだっていいよ 희망적 관측 찬성 반대 뭐든 상관없어 誰かが決めた正解なんて気にしないよ 누군가가 규정한 정답 따윈 신경 안 써 こんな言葉も君の前じゃいつも上手く話せないな 이런 말들도 네 앞에선 잘 나오질 않아 最大級の衝動をくれよ 최대치의 충동을 줘 この汗が渇いてしまう前に 이 땀방울이 메마르기 전에 でも僕だっていつかは届けたいから 하지만 나 또한 언젠가는 전해 주고 싶으니까 青臭い感情を君の為に捨てないでおくよ 풋내 나는 감정을 너를 위해 버리지 않고 보관해 둘게 茹だった暑さは今を置いていくの? 늘어지는 더위는 지금을 두고 가는 걸까? な..
サイダーガール-고양이에 사이다(猫にサイダー)가사 번역 ほんの少しの小銭詰めてさ 동전을 몇개 챙겨서 下駄の音鳴らせばいつもの景色は何も無い 게타 소리를 울리면 평소의 풍경은 온데간데 없어 倍の速さで時間は過ぎる 배의 속도로 시간은 흘러가지 顔がにやけちゃったら綿菓子を頬張れ 얼굴에 미소가 보이면 솜사탕을 베어 무는 거야 「寄り道してるとすぐ道に迷うぞ」 “여기저기 들렀다 가면 금세 길을 잃을걸” 通り猫が招いてる 지나가던 고양이가 손짓하네 ボヤッとした暑さの中じゃ溶けてしまいそうで 흐릿한 더위 속에선 녹아 버릴 것 같아서 ラムネのビー玉取ろうとしてたあの日を団扇で扇ぐ 라무네의 비즈를 꺼내려 했던 그날을 부채로 부쳐 봐 夜が終わって朝になって 밤이 끝나고 아침이 되어서 スニーカーで飛び出してもあの日の景色が何も無い 운동화로 달려 나가도 그날의 풍경이 온데간데 없어 倍の速さで時間は過ぎる ..
サイダーガール-괴수의 꿈(かいじゅうのゆめ)가사 번역 気持ちが良くて 眠ってたくて 마음이 편안해서 잠이 솔솔 와서 彷徨って 引き摺って 고민하고 질질 끌고 結局 プラテンかモノホンか 결국 튀김인지 진짜배기인지도 分かりゃしないんだね 확실치 않은 거구나 くだらん感傷 嘲るミイム 하찮은 감상과 머릿속에 떠오르는 밈 美味しいトーストを食べたいだけ 맛있는 토스트를 먹고 싶을 뿐이야 夜に深く深く沈んだ 밤에 깊숙이 가라앉은 虚しさだけ飼い慣らして 허무함만을 길들이고 バイバイ じゃあね 微睡んで 바이바이 안녕 졸음이 몰려와서 このまま夢の中 溶けていたいよ 이대로 꿈속으로 녹아들고 싶어 僕ら違う怪獣 우리는 다른 괴수야 愛されたくて足掻いている 사랑받고 싶어서 발버둥 치고 있지 君が嫌う 君のことを 愛してるのに 네가 싫어하는 너를 사랑하는데 말이야 長靴履いて ため息吐いて 장화를 신고 한숨을 ..
サイダーガール-Bluebell 가사 번역 青色の空 灰色の世界 파란 하늘과 잿빛 세상 間違いを探すことはない 틀린 것을 찾지 않아도 돼 比べることも馬鹿らしいくらい 비교하기도 웃길 정도로 自分を選ぶんだ 스스로를 선택하는 거야 息をするだけ 生きているだけ 숨을 쉬고 살아 있는 것만으로 気づけばボロボロになって 정신을 차리면 너덜너덜해져 있지만 それでも続いていく 그럼에도 계속되겠지 理想を追いかけ 平行線 이상향을 뒤쫓은 평행선 三振覚悟だった あの頃へ 삼진을 각오하고 달렸던 그 시절을 향해 恐れないで 涙は拾うから 두려워하지 마 눈물은 닦아 줄 테니까 変わらない想いは 明日への祈りだ 변하지 않는 마음은 내일을 향한 기도야 「散々だった」って 今日を笑いあいたい “그런 고생도 없었어” 하고 오늘 일을 웃어넘기고 싶어 あなたの盾になろう 네 방패가 될게 逃げたって 弱くたっ..
サイダーガール-에버그린(エバーグリーン)가사 번역 初恋は三遊間抜けて僕は一塁踏んだ 첫사랑은 삼유간을 빠져나왔고 나는 일루를 밟았어 八月の青い風を切って走りたかった 8월의 푸른 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싶었어 「なんでもないよ」と笑う横顔を 아무것도 아니라며 웃던 옆모습을 飽きるまでこのまま見ていたかった 질릴 때까지 이대로 바라보고 싶었어 感情は成層圏超えて宇宙の果てへ行った 감정은 성층권을 뚫고 우주 끝까지 날아갔어 ペットボトルロケットも宇宙に飛びたかった 페트병 로켓도 우주로 가고 싶었을 거야 夢から覚めたら忘れないように 今も僕は 꿈에서 깨어나면 잊어버리지 않도록 아직도 나는 こうして君を何度も追いかけてしまうから 이렇게 너를 몇 번이고 뒤쫓게 되니까 青春最前線全力疾走 青に線を引く 청춘의 최전선을 있는 힘껏 달리며 푸름에 선을 긋지 ずっと何度も言おうとしていたこと 지금까지 몇 ..
サイダーガール-지심명정존재증명(至心酩酊存在証明)가사 번역 嗚呼 磨り減った声がする 아아 다 쉰 목소리가 들려 僕はまだビリーバー 우리는 아직도 빌리버 子供のままじゃいられないよな 영원한 아이로는 있을 수 없어 酩酊 蔑んだ目が光る 만취해서 업신여기던 눈이 빛나는 彼らこそクリーパー 우리야말로 크리퍼 要らないよなって嘆いてたんだよ 필요 없다며 한탄하고 있었어 ワンツーステップのリズムで 원 투 스텝 리듬으로 完全学級崩壊 학급은 완전히 붕괴되고 最善策すら失敗 최선책마저 실패한 지금 諦めてんの? 포기하고 있니? 僕らが一つになれるなら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다면 何処までだっていけるさ 어디까지든 갈 수 있을 거야 存在証明を君に出来たなら 너에게 내 존재를 증명할 수 있었다면 きっと見つめるその先へ 분명 바라보는 그 너머로 갈 수 있어 嗚呼 耳鳴りが止まない 아아 이명이 멎지를 않아 僕はも..
サイダーガール-팔레트(パレット)가사 번역 愛だ恋だもういいや 사랑이니 연애니 이젠 아무래도 좋아 遠ざけていく 멀어져만 가는 ハートは煤けて見えないな 하트는 까맣게 타서 보이질 않네 きっと待っているんだ僕の為の 분명 기다리고 있다고 나를 위한 ありきたりなラヴソングも一興 흔한 러브 송도 하나의 재미잖아 きらめく色はどこにある 반짝이는 색은 어디에 있을까 誰にも気づかれない部分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부분 白黒の僕をあなたに知って欲しくて 흑백인 나를 네가 알아봐 줬으면 해서 少し棘のある言葉も 조금 가시 돋힌 말도 いつもの癖や仕草にも 평소의 버릇이나 몸짓에도 一喜一憂してまたわからなくなった 일희일비해서 또 알다가도 모르겠어 またねと手を振ってひとりきり同士 또 보자 하고 손을 흔든 외톨이들 上手く言えずもどかしいな 표현도 잘 못하고 애가 타네 あなたの目に映る この姿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