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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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ぷす-나팔꽃 질 무렵에(アサガオの散る頃に)가사 번역 蝉時雨が僕の心に冷たく響く 장대비가 나의 마음에 차갑게 울리네 太陽を濡らして 태양을 적시며 ねぇ ずっと今が茜色で染まり続ければ 있잖아 이 순간이 영원토록 빨갛게 물들어 간다면 夕も幸せだろう 저녁도 행복할 거야 夏が意地を張るほど汗ばんでゆく 여름이 고집을 피울수록 땀이 배어 드는 この手じゃ君を繋ぎ止めておけない 이 손으론 너를 붙잡아 둘 수 없어 あぁ 夜には消えてしまうの 아아 밤이 되면 사라지고 말겠지 恋によく似た 사랑을 쏙 빼닮은 アサガオの散る頃に 나팔꽃이 질 무렵에 胸の奥が痛い 痛いよ 가슴속 깊은 곳이 너무 아파 こんなにも距離を感じているの 이렇게나 거리감이 느껴지다니 ねぇ 愛は哀で それは土用波のように 있잖아 사랑은 안타까워서 마치 해일처럼 僕の声を揺らしてた 나의 목소리를 뒤흔들곤 했어 海を抱く夏鳥が再び南へ 바..
Orangestar-쾌청(快晴)가사 번역 梅雨が明けるまであとどれくらい?장마가 끝나려면 얼마나 남았지?まだ紫陽花の光る朝 君の愚痴여전히 수국이 빛나는 아침 너의 한탄夏の足音はすぐそこまで여름이 다가오는 소리는 코앞에서 들려ねぇ迎えに行こって僕を急かす함께 맞이하러 가자며 나를 재촉하는君に言われるがまま路地を抜け너를 따라 골목을 빠져나와あの時の坂を越え 虹を越え그날의 언덕을 넘어 무지개를 넘어まだ誰もいない夏の空を아직 아무도 없는 여름날의 하늘을全部全部二人占めにするんだ전부 둘이서 독차지하는 거야なんて君は笑ってたよな그런 말을 하며 너는 웃고 있었지遠い夏の記憶머나먼 여름의 기억もう逢えなくても이젠 만날 수 없어도二度と帰れなくても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それは美しい그건 아름다운僕らだけの夏だったろう우리만의 여름이었잖아さよならI love you안녕 I love you..
ピノキオピー-좋아하는 것만으로도 괜찮아요(すきなことだけでいいです)가사 번역 平日は嫌 休みが好き 평일은 싫어 쉬는 날이 좋아 仕事は嫌 二度寝が好き 일하는 건 싫어 늦잠이 좋아 怠けたまま暮らすの無理 나태하게만 살아가는 건 무리겠지 遠のいていく意識 점점 멀어져 가는 의식 野菜は嫌 ハンバーグが好き 야채는 싫어 햄버그가 좋아 麦茶は嫌 ジュースが好き 보리차는 싫어 주스가 좋아 甘えんな でも甘味は好き 응석부리지 마 그래도 달달한 건 좋아 生前の1ページ 생전의 한 페이지 好きなことだけ見つめて 좋아하는 것만 바라봤더니 だんだん 視力が弱くなる 점점 시력이 나빠져 가네 好きなことで満たされて 좋아하는 것만을 가득 채웠더니 だんだん 頭が悪くなる 점점 머리가 나빠져 가네 すきなことだけでいいです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괜찮아요 みんな 好きなことが好きなんです 다들 좋아하는 것만 좋아하는걸요 すきなことだけでいい..
TOKOTOKO(西沢さんP)-우리들의 거리에 사랑이 내리는 밤이야(僕らの街に愛が降る夜だ)가사 번역 僕らの街に愛が降る夜だ우리들의 거리에 사랑이 내리는 밤이야スポットライトの3秒前스포트라이트 3초 전ハートブレイク하트 브레이크またしても君に話した夢は叶いそうにないから이번에도 네게 얘기한 꿈은 이루어질 것 같지 않으니까とっ散らかしたままで片付かない部屋も어질러진 채 정돈하지 않는 방도怒らないでいて혼내지는 말아 줘やたらハートマークばかり飛び交う괜히 하트 기호만 날아다니는流行は生まれた時も同じだけど유행은 생겨났을 때도 그렇지만君が王女、僕が王子様なんて네가 왕녀, 내가 왕자님이라니笑えなさ過ぎて困る웃기지도 않아서 곤란해悲しい話も楽しい話も君が聞いてくれたらなぁ슬픈 얘기도 즐거운 얘기도 네가 들어 줬으면 해この曲だってさ、他人事にしないで欲しいよ이 노래도 말이야, 남 얘기처럼 듣진 말아 줘僕らの街に愛が降る夜だ우리들의 거리에 사랑이 내리는..
Last Note.-잡동사니 이노센스(我楽多イノセンス)가사 번역 色彩に確証なんて どこにも在りはしないな 색채에 확증 같은 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아 惰性で描いた輪郭に意味なんて 無い、無い 습관처럼 그린 윤곽에 의미 따윈 없어, 없어 不明瞭を持ち寄って 最先端を気取って 불명료함을 내세우며 최첨단인 척하고 飽和しきった嘆息さ 哀れ無知蒙昧、眩暈 완전히 포화한 탄식이야 안타까울 정도로 무지해서, 현기증이 나 “未完成の才能”って 算段だいぶ甘いな? “미완성인 재능”이라니 계산이 꽤나 허술한걸? どうやらそろそろ天辺 先なんて 無い、無い 아무래도 슬슬 정상이 보여 나아갈 곳 따윈 없어, 없어 余白も埋め終わって 完成形に近いや 여백도 다 채워 가고 완성형에 가까워 期待に沿えなくて まぁ、ざまぁみろよって事で 기대에 미치지 못한대도 뭐, 꼴 좋다는 거지 『自己矛盾』 『자기모순』 歯車にさえなれない焦燥..
たるとP-꿈의 공터(夢の空き地)가사 번역 ここにいなくなったって 何も残らなくたって 이곳에서 사라져도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어도 消えていく僕の声が 결국은 사라져 갈 나의 목소리가 夢の空き地を 見つけたときに 꿈의 공터를 발견한 순간 響き始めた 僕らの歌は 울려 퍼지기 시작한 우리의 노래는 いつか未来を 変えてゆくだろう 언젠가 미래를 바꿔 나가겠지 その日君と歩める 言葉を待ってる 그날 너와 함께 걸을 한 마디를 기다리고 있어 汚れた僕の声に 伝う意志も無くて 더러워진 내 목소리에는 아무런 의지도 없어서 ただ今を生きる意味のため 그저 이 순간을 살아가는 데에만 의미를 뒀어 歩幅揃えてみて 少し辛くなって 보폭을 맞춰 보지만 조금 힘겨워져서 またこの場で立ち竦(すく)んだ 또다시 이곳에 멈춰 서고 말지 この道をずっと 僕ら一人で 이 길을 영원히 우리가 혼자서 歩き続ける 未来..
のりぴー-우견의 나비(右肩の蝶)가사 번역 右肩に紫蝶々 오른 어깨에 보랏빛 나비 キスをしたこの部屋の隅で 키스를 했어 이 방 한구석에서 切ないという感情を知る 애절함이라는 감정을 깨달은 순간 響くピアノ 不協和音 울리는 피아노 불협화음 悪い夢にうなされた私を早く起こして 악몽에 허덕이는 나를 얼른 깨워 줘 どんなことでも始まりは些細なことでしょう? 어떤 일이든 시작은 사소한 법이잖아? どこがいいかなんて 聞かれても困る 어디가 좋은지 같은 질문을 해도 곤란해 綺麗な夜に惑わされたまま行方不明だから 아름다운 밤에 현혹된 채로 행방불명이니까 長いまつげ 三日月アイラインまぶたに乗せて 光るリップ 기다란 속눈썹 초승달 같은 아이라인을 눈꺼풀에 얹으면 반짝이는 립스틱 右肩に紫蝶々 오른 어깨에 보랏빛 나비 キスをしたこの部屋の隅で 키스를 했어 이 방 한구석에서 切ないという感情を知る..
スズム-팔 일째, 비가 그치기 전에.(八日目、雨が止む前に。)가사 번역 放課後雨が止む前に、ボクと唄おう 방과후 비가 그치기 전에 나와 노래하자 不器用で作りかけの流行らない歌を 서투르고 미완성인 데다 유명하지도 않은 노래를 最期にボクの言葉がキミに届くといいな ねえ 마지막으로 내 말이 너에게 닿았으면 좋겠어 부디 明日はこんなにも優しいんだから 내일은 이렇게도 상냥하니까 また独り泣いてないでこっちおいでよ 또 혼자서 울지 말고 이리로 와 小さな勇気一つで きっと変われるから さあ 조그마한 용기 하나로 분명 변할 수 있을 거야 자 この手を離さないで 이 손을 놓지 마 今日も西武線でぽつりと イヤフォンに自分閉じ込めて 오늘도 세이부선 열차에서 멍하니 이어폰 속에 자신을 가둬 놓고 あるはずない物語 描いていた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그려 보고 있었어 もしも"世界が終わって"も"ユートピア"だけは 만약 “이 세상..
livetune feat.初音ミク-never ender 가사 번역 ずっと歩き続けて 멈추지 않고 걸어가서 声が遠くなっても まだ聞こえてる 이윽고 목소리가 멀어져도 여전히 들려 오는 深く散らばった音 깊이 흩어진 소리를 響かせた始まりは 울려 퍼트린 시작은 星空描く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리네 なんてことない今日が 평소와 다름없는 오늘이 僕には特別なように 나에게는 특별한 것처럼 なんてことない明日が 평소와 다름없는 내일이 君には特別なんだろう 너에게는 특별한 거잖아 なんてことない今日を 평소와 다름없는 오늘을 笑って迎えたいから 미소로 맞이하고 싶으니까 なんてことない明日も 평소와 다름없는 내일도 君と踊り明かそう 너와 춤추며 지새울래 La La La… 君がどこにいようとも 네가 어디에 있다 해도 君が気づかなくても 鳴り続いてる 네가 눈치채지 못한다 해도 끊임없이 울리고 있어 今に繋がった音 지금까..
DECO*27-이족보행(二足歩行)가사 번역 「これは僕の進化の過程の1ページ目です。」 “이것은 제 진화 과정의 첫 페이지입니다.” 抱きしめたいから 2本足で歩く 포옹이 하고 싶어서 두 다리로 걸어 一人じゃ寂しいから 君と息するよ 혼자는 외로우니까 너와 함께 살아갈래 「ねえママ、僕好きな人が出来たんだ。」 “있지 엄마, 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おめでとう" “축하해” 会いたいよ 보고 싶어 ねえ君は今頃誰の乳を吸って生きてるの? 너는 지금 누구의 모유를 빨아먹고 살고 있니? 言葉はもう覚えたかな? 말하는 법은 이미 배웠을까? 「パパ、ママ、ニーナ…」 “아빠, 엄마, 니나…” "よく出来ました。今すぐ行くね。" “잘했어. 지금 바로 갈게.” あれ?おかしいな… 어라? 이상하네… 君を抱きしめるために浮かせた前足が 너를 품에 안기 위해 치켜든 앞발이 何故か君を傷つけ始める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