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당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伊東歌詞太郎-기억의 방주(記憶の箱舟)가사 번역|데카당스 ed こんなに綺麗な世界は 忘れてしまいたいほどだな 이렇게나 아름다운 세상은 잊어버리고 싶을 정도구나 ナイフで切り取れそうなくらい 静かな夜だから 나이프로 잘라낼 수 있을 만큼 고요한 밤이니까 いつだって いつだって 自分らしさとか 언제나 언제나 나다움 같은 見つからないもの見つけようと 찾아지지도 않는 것을 찾으려 하지 繰り返す毎日を愛せたなら ささやかに願う 반복되는 매일을 사랑할 수 있다면, 하고 소소하게 바라곤 해 勿忘草に名前を 물망초에게는 이름을 強がりな自分にさよならを 강한 척하는 내게는 작별을 今より少しでも強い自分なら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강한 나 자신이라면 追いかけるほどに遠くなる 쫓아갈수록 멀어지는 空の青さのような夢だと 하늘의 푸름과 같은 꿈이라며 あなたはまた笑うのかな? 당신은 또 웃으려나? いいや一緒にいてくれたら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