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혼잣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緑黄色社会-꽃이 되어(花になって)가사 번역|약사의 혼잣말 op 陰にそっと隠れようがいいんじゃない? 살며시 그림자 속에 숨는 것도 괜찮지 않아? 蕾のような花だってあんじゃない 봉우리 같은 꽃도 있는 거잖아 秘密にして守るのがいいんじゃない 비밀로 하고 지키는 게 좋을 것 같아 誰にも邪魔されず華麗に咲いてる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화려하게 피어나 甘い苦いにハマんない 달콤하지도 씁쓸하지도 않지만 その判断がくだんない 그런 판단조차 따분하기 짝이 없어 気に病んで下を向かないでいて 일일이 신경 쓰며 움츠러들진 말아 줘 愛に慣れちゃいない 無駄に飾らない 사랑에 익숙하지 않아 쓸데없이 꾸미지 않아 綺麗にされた花瓶も肥やしも何もいらない 예쁘게 장식된 꽃병도 비료도 아무것도 필요 없어 その姿が美しい 그 모습이 아름다운 거야 花になって ほらニヒルに笑って 꽃이 되어서 자 차갑게 웃어 봐 その顔にぞく..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