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キタニタツヤ-푸르름이 사는 곳(青のすみか)가사 번역|주술회전 2기: 회옥•옥절 op どこまでも続くような青の季節は 영원토록 계속될 것만 같았던 푸른 계절은 四つ並ぶ眼の前を遮るものは何もない 나란히 앞을 향한 눈 앞을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アスファルト、蝉時雨を反射して 아스팔트, 매미의 울음 소리를 반사해서 きみという沈黙が聞こえなくなる 너라는 침묵이 들리지 않게 됐어 この日々が色褪せる 이 날들이 빛바래 가네 僕と違うきみの匂いを知ってしまっても 나와 다른 너의 냄새를 알아 버렸다 해도 置き忘れてきた永遠の底に 깜빡 두고 온 영원의 밑바닥에 今でも青が棲んでいる 아직까지도 푸름이 살고 있어 今でも青は澄んでいる 아직까지도 푸름은 맑아 보여 どんな祈りも言葉も 어떤 기도도 말도 近づけるのに、届かなかった 가까워졌는데도, 닿지는 못했어 まるで、静かな恋のような 마치, 고요한 사랑과 같은 頬を伝った夏のような色の..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