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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ユイ-해피니스 오브 더 데드(ハピネス オブ ザ デッド)가사 번역|좀100 ed

つまんなそうにして
따분하다는 얼굴로
効率ばっかの毎日で
효율만 따지는 매일이
いいっちゃいいが
그걸로 됐다면 된 거겠지만
ちょっと勿体ないね
조금 아깝긴 해

この日が人生のラストだと思えば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날이라 생각하면
スティーブも失笑 なんか始めよう
스티브도 실소하겠네 뭔가를 시작해 보자

Life & Death
もう何回目?なのに
이게 벌써 몇 번째야? 싶지만
やめられないんだ Like a ジャンキー
멈출 수가 없어 Like a 중독자
もう一回 さあもう一回
한 번 더 다시 한 번만 더
いくぜ この世の果てまでyeah
이 세상의 끝자락까지 가자 yeah

さあ幸せを探したいんだ
행복을 찾고 싶어
鍵は置いてったっていい
열쇠는 두고 가도 돼
生きて笑えていれば上等
살아서 웃을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さあ何もない場所だって
아무것도 없는 곳이라도
何もないわけじゃないさ
진짜로 아무것도 없는 건 아니야
どうだい? オーライ!
어때? 올 라잇!
今日にときめいて
오늘 참 두근거리네

寄り道したっていい
여기저기 들렀다 가도 돼
急に歌い出したっていい
뜬금없이 노래를 불러도 돼
全て終わる日まで
전부 다 끝나는 그날까지

心の電源を落として生きるのは
마음의 전원을 끄고 사는 건
楽っちゃ楽だ
편하다면 편한 거지만
でもなんか嫌んなっちゃうね
그래도 왠지 좀 별로야

誰かに人生を売り渡すつもりは
누군가에게 인생을 팔아넘길 생각은
毛頭ないさ ちゃんと生きていこう
전혀 없어 똑바로 살아가야지
まるで洗脳社会
마치 세뇌당한 사회 같아
覚める暇もないな
깨어날 여유도 없어
気付きゃ先頭でダイブ
정신 차리면 선두에서 다이브
すぐに通常の運転になる
금세 원래대로 돌아갈 거야

もう狂っちまうよ今日という諸行無常は
정말 미쳐 버리겠어 오늘이라는 이름의 제행무상은
差し出されたその手の行方は、誰も知らない。
내게 뻗어준 그 손의 행방은, 아무도 몰라.

さあ幸せを探したいんだ
행복을 찾고 싶어
誰かの言葉じゃ少しも傷付かないくらいに
남의 말로는 전혀 상처받지 않을 정도로
さあ何気ない場所だって大切になってるんだ
아무 의미 없는 곳마저 이젠 소중해졌어
どうだい? オーライ!
어때? 올 라잇!
今日にときめいて
오늘 참 두근거리네

さあこの世の地獄で
자 이 세상의 지옥에서
笑いあっていたいんだ君と
너와 마주 보고 웃고 싶어
気の向くままに
마음이 가는 대로
さあ全てが壊れて
자 전부 다 무너지면
そこから始めよう
거기서부터 시작하자
オーライ!今日を楽しんで
올 라잇! 오늘을 즐겨 봐

寄り道したっていい
여기저기 들렀다 가도 돼
急に歌い出したっていい
뜬금없이 노래를 불러도 돼
全て終わる日まで
전부 다 끝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