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藤英美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八九寺真宵(加藤英美里)-집으로 가는 길(帰り道)가사 번역 ここをみぎ つぎひだり 여기서 오른쪽으로 다음엔 왼쪽으로 もう にっちもさっちも 이젠 여기로든 저기로든 いかなくって 困る 움직일 수가 없어서 곤란해 みぎひだり ひぎみだり 오른쪽 왼쪽 왼쪽 오른쪽 バスの窓から 버스 창밖으로 手や足を出すな 손이나 발을 내밀면 안 돼 そこひだり すぐみぎへ 거기서 왼쪽으로 또 곧장 오른쪽으로 もう どっちがどっちでも 이젠 어느 쪽으로 가든 結局 同じ 결국 다 똑같아 晴れのち曇り 맑음 뒤 구름 ところにより 지역에 따라 ときどき雨みたいなことだよね 이따금씩 우천 같은 거겠지 寄り道ばかりしてたら 다른 길로 새기만 했더니 いつの間にか 어느샌가 日が暮れてる 해가 져 있었어 年も暮れてる 올해도 끝나 가는데 途方に暮れちゃってる 나는 길가에 멍하니 서 있었지 お腹が鳴くから帰ろう 배에서 소리가 나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