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嶌葵 (5) 썸네일형 리스트형 手嶌葵-숲속의 작은 레스토랑(森の小さなレストラン)가사 번역 ドングリを辿っても着きません 도토리를 따라가도 다다를 수 없어요 森の小さなレストラン 숲속의 조그마한 레스토랑 空っぽのポケットを弄って 텅 빈 주머니를 만지작거리며 忘れた人から辿り着く 잊어버린 사람부터 찾아가겠죠 予約は一つもありません 예약은 하나도 없어요 森の小さなレストラン 숲속의 조그마한 레스토랑 空席だらけのランチ時 공석으로 가득 찬 런치 타임 小鳥がパタパタ笑ってる 아기 새들이 파닥파닥 웃고 있어요 真っ赤なペンキのトタン屋根 새빨간 페인트로 덮인 양철 지붕 メニューはおすすめ そればかり 여기에는 추천 메뉴밖엔 없어요 厨房の方から聞こえてる 부엌 쪽에서 들려 오는 バイオリン フルート チェロ ビオラ 바이올린 플룻 첼로 비올라 ようこそようこそ いらっしゃい 여기예요 여기예요 어서들 오세요 たらふく食べたらお眠りよ 배부르게.. 手嶌葵-아침밥 노래(朝ごはんの歌)가사 번역|코쿠리코 언덕에서 삽입곡 お鍋はグラグラ お釜はシュウシュウ 냄비는 보글보글 솥은 몽글몽글 まな板はトントトン 도마는 통통통 お豆腐フルフル 卵はプルプル 두부는 보들보들 달걀은 탱글탱글 納豆はネバネバ 낫토는 끈적끈적 焼けたフライパンに卵をおとして 데워진 프라이팬에 달걀을 떨어트리고 お鍋に味噌をといて 냄비에 된장을 풀고 あつあつご飯はおひつにうつして 따끈따끈한 밥을 그릇에 담으면 支度は上々 준비는 착착 みんなを起こして みんながそろったら 사람들을 깨우고 다들 자리에 앉으면 さぁ沢山めしあがれ 자 많이들 드세요 お日様も輝いてる 햇님도 반짝이네 みんなで朝ごはん わたしが作った 함께하는 아침 식사 내가 직접 만들었지 いそいで いそいで 서둘러요 서둘러요 でも味わって食べてね 하지만 꼭꼭 씹어 먹어요 魚はジュウジュウ 脂もジュワジュワ 생선은 촉촉 기름도 반들.. 手嶌葵-깃발(旗)가사 번역|코쿠리코 언덕에서 삽입곡 朝日をあびた 丘の上の 아침해를 쬐는 언덕 위의 木立にうもれた 古い家 나무들로 둘러싸인 낡은 집 朝吹く風に 想いたくし 아침 바람에 마음을 실어 今日もまた君は 旗をあげる 오늘도 너는 또다시 깃발을 올리네 丘の上の君 海の上の僕 언덕 위의 너와 바다 위의 나 君の想いが 届くのならば 네 마음이 나에게 닿는다면 僕の想いも 届くだろうか 내 마음도 너에게 닿을까 航海の安全を 祈りながら 항해의 안전을 기도하면서 彼方に君は 呼びかける 저 멀리서 너는 부르지 三つの色の 二つの旗 세 가지 색의 두 개의 깃발 知っているのは 僕とカラスだけ 알고 있는 것은 나와 까마귀뿐 丘の上の君 海の上の僕 언덕 위의 너와 바다 위의 나 君の想いは 風に舞いとび 네 마음은 바람에 날리고 僕の想いは 潮に流れる 내 마음은 바다로 흘러가지 今日もまた君は.. 手嶌葵-작별의 여름 ~코쿠리코 언덕에서~(さよならの夏〜コクリコ坂から〜)가사 번역|코쿠리코 언덕에서 주제가 光る海にかすむ船は 빛나는 바다에 번지는 배는 さよならの汽笛残します 작별의 기적을 남겨요 ゆるい坂を下りてゆけば 나즈막한 언덕을 내려가면 夏色の風に逢えるかしら 여름빛의 바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私の愛 それはメロディー 나의 사랑 그것은 멜로디 高く 低く 歌うの 높게 또 낮게 노래해요 私の愛 それはかもめ 나의 사랑 그것은 갈매기 高く 低く 飛ぶの 높게 또 낮게 날아가요 夕陽の中呼んでみたら 저녁노을 속에서 불러 보면 やさしいあなたに逢えるかしら 상냥한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誰かが弾く ピアノの音 누군가가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 海鳴りみたいに 聞こえます 마치 해명 같이 들려요 遅い午後を 往き交うひと 늦은 오후를 거니는 사람들은 夏色の夢を 運ぶかしら 여름빛의 꿈을 옮겨 줄까요 わたしの愛 それはダイアリー 나의 사랑 그것.. 手嶌葵-사랑을 담아. 우미(愛をこめて。海)가사 번역|코쿠리코 언덕에서 삽입곡 あなたと出会ったころ당신과 만났을 즈음コクリコの花が咲いていたことを개양귀비 꽃이 피어 있었던 것을まだ憶えてますか아직 기억하고 계시나요古い石垣と生垣낡은 돌담과 산울타리かたむいた電信柱기울어진 전봇대黒くて重たい自転車で까맣고 무거운 자전거로あなたは風になって당신은 바람이 되어わたしを丘の上から連れ去った저를 언덕 위로부터 데리고 갔죠あなたが旅立ったころ당신이 여행을 떠났을 즈음コクリコの花が咲いていたことを개양귀비 꽃이 피어 있었던 것을まだ憶えてますか아직 기억하고 계시나요輝く海に浮かぶ船影빛나는 바다에 떠오르는 뱃그림자青い松の木の香り푸른 소나무 냄새それはやっぱり悲しかったけど그것은 역시나 슬펐지만わたしはもう一人でも저는 이제 혼자서도漕ぎ出すことができると知っていた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坂道を駆け上がる潮風が언덕길을 달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