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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oid

Orangestar-Surges 가사 번역

流れ続く空と日々の狭間に
끝없이 흘러 가는 하늘과 나날의 경계에서
形のない今日をそれでも進む
형태가 없는 오늘을 그럼에도 나아가
何も知らぬ朝と清かな風に
아무것도 모르는 아침과 깨끗한 바람에
息を繋ぐ僕らの声は何を望む?
숨을 이어 가는 우리의 목소리는 무엇을 바랄까?
迷っていた君に届かない
방황하던 너에게 닿지 않을
言葉はいつだって単純で
말은 언제나 단순해서
目指していた明日に届かない
목표로 삼던 내일에 닿지 않을
心が僕らには最高で
마음이 우리에게는 최선이라서

わかっていたって諦め切れない
알고 있었다 해도 깨끗이 포기할 수 없는
心の奥がまだ燃えていて
마음속 깊은 곳이 아직 불타고 있어
何もないなんて謂えない僕ら
아무것도 없다고는 말할 수 없는 우리는
大人になる前の延長戦
어른이 되기 전 단계의 연장선
足を踏み出したその先の空を
한 발을 내딛기 전의 하늘을
駆け上がる僕らの日常が
달려 나가는 우리의 일상이
願った未来を越える未来まで
바라던 미래를 뛰어넘을 미래까지
止まらぬ僕たちの最高を目指して征く
멈추지 않을 우리의 최선을 목표 삼아 나아가

君に届かない
너에게 닿지 않을
言葉はいつだって単純で
말은 언제나 단순해서
目指していた明日に届かない
목표로 삼던 내일에 닿지 않을
心がいつまでも燃えていて
마음이 언제까지나 불타고 있어
描いた未来が昨日になるまで
꿈에 그리던 미래가 어제가 될 때까지
止まらぬ僕たちの熱情が
멈추지 않을 우리의 열정이
「踠いていたって何も掴めない光が
“발버둥 쳐도 아무것도 붙잡을 수 없는 빛이
僕らには上等!」 なんて歌っている
우리에게는 딱이야!” 라며 노래하고 있어

形のない今日をそれでも進む
형태가 없는 오늘을 그럼에도 나아가
行方のない朝の穏やかな風に
행방이 없는 아침의 온화한 바람에
涙滲む僕らの声は何を望む?
눈물이 번지는 우리의 목소리는 무엇을 바랄까?
迷っていた君に届かない
방황하던 너에게 닿지 않을
(誰も何もかも知り得ない)
(아무도 아무것도 모르는)
言葉はいつだって単純で
말은 언제나 단순해서
(願っていた明日に届かない心は)
(바라던 내일에 닿지 않을 마음은)
君も知らぬ君はいつだってそこに
너도 모르는 너는 언제나 그곳에서
いつだってその先を目指している
언제나 그 너머를 목표로 하고 있어

わかっていたって諦め切れない
알고 있었다 해도 깨끗이 포기할 수 없는
心の奥がまだ燃えていて
마음속 깊은 곳이 아직 불타고 있어
望まぬ未来がそこにあったって進む
바라지 않는 미래가 그곳에 있다 해도 나아갈래
僕たちは最高を目指して征ける
우리는 최선을 목표 삼아 나아갈 수 있어

言葉にならない心の全部を燃やしてゆけ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 전부를 불태우자
踠いていたって何も掴めない光が
발버둥 쳐도 아무것도 붙잡을 수 없는 빛이
僕らには上等だ!って
우리에게는 딱이야! 라며
目指していた誰も知り得ない
목표로 하고 있었던 아무도 알 수 없는
夜明けを僕たちは越えてゆけ
새벽을 우리는 넘어 갈 거야
描いた未来のその先の空を貫く
꿈에 그리던 미래 너머의 하늘을 뚫고
僕たちの“最高”を目指して征け
우리의 “최고”를 목표 삼아 나아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