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74) 썸네일형 리스트형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수장(水葬)가사 번역 「生まれ変われるなら鯨がいいな」 “다시 태어난다면 고래가 좋겠다” いつも窓をみつめる君の言葉 언제나 창밖을 바라보는 너의 한 마디 二重瞼が鈍く閉じた朝に知ったよ 그 쌍꺼풀이 둔하게 감긴 아침에 알았어 世界はどこまでも薄情なんだね 세상은 너무나도 야박하구나 沈黙する大気の底 침묵하는 공기의 밑바닥 君を攫って歩く 너를 데려와 걷는 プールサイド 풀사이드 月夜の水槽 달밤의 수조 宇宙を口に含んだら 우주를 입에 머금으면 魔法のかかる季節だね 마법에 걸리는 계절이구나 もう一つ目の栓は抜いたよ 이제 첫 번째 마개는 뽑았어 終わらない夏に 끝나지 않는 여름날에 ただ渦を巻いた 그저 소용돌이쳤어 まるで古びた映画みたいな景色だ 마치 오래된 영화 같은 풍경이야 僅かでも確かに水位は下がっていく 희미하지만 확실하게 수위는 내려가고 있어 君が壊れ始め..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nazca 가사 번역 僕たちはいつの日か 우리들은 언젠가 変わり果てた大地を前に 완전히 변해 버린 대지를 앞에 두고 翼を広げ言うのだろう 날개를 펼치곤 말하겠지 誰も覚えていな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あの空の色 雨の香りも 그 하늘의 색깔과 비 냄새도 花の散ることない 꽃이 지지 않는 季節を探し姿を消したままの君も 계절을 찾아 모습을 감춘 너도 正されることのない 바로잡히지 않을 矛先を突き付けた鉄塔 창끝을 들이민 철탑 きっと僕たちは何もかも 분명 우리들은 전부 다 奪われてしまうことさえも 빼앗기는 행위마저도 다 受け入れてゆく 받아들이게 될 거야 僕たちはいつの日か 우리들은 언젠가 踏み荒らした大地の上で 짓밟아 엉망이 된 대지 위에 서서 涙を流し言うのだろう 눈물을 흘리며 말하겠지 今は知る由もない 지금은 알 도리도 없어 砂浜の夢 小さな世界 모래사장.. 이전 1 ··· 57 58 59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