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74) 썸네일형 리스트형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벌꿀(蜂蜜)가사 번역 夜が明ける頃に水色の街へと 아침이 밝기 전에 물빛 거리로 가자 眠れなかったけど別に構わない 잠들지 못했지만 괜찮아 友達がいないなんて 친구가 없다는 말을 君には言えないだろう 너에게는 할 수 있을 리 없잖아 僕を親友と言っていた君には 나를 제일 친하다고 말했던 너에게만은 雲ひとつ無い空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涙を溢すのを待つだけの趣味さ 눈물을 흘리기를 기다릴 뿐인 취미야 塞ぎ込んでいたって 틀어막고 있어도 分かっちゃくれんしな 알아주지도 않고 말이야 味気ない日々に蜂蜜でも降らしてよ 밍밍한 날들에 벌꿀이라도 뿌려 줘 君を呼んでみたって 너를 불러 봐도 別になにも話すことないし 딱히 할 얘기도 없고 つまるところ今日も 요컨대 오늘도 嘘が暴露る前に 君が気付く前に 거짓말이 들통나기 전에 네가 눈치채기 전에 お茶を濁してみるとこうも..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dry flower 가사 번역 充分寝た もうサイレンが 충분히 잤고 이젠 사이렌이 空っぽな五時を迎えに来た 텅 빈 다섯 시를 마중하러 왔어 僕を溶かしたバター 날 녹인 버터를 塗りたくったこの部屋 진득하게 바른 이 방 戦争映画鳴らす隣人 전쟁 영화를 시끄럽게 튼 이웃집 目眩を打った銃声 현기증을 일으키는 총성 煮える残暑の刹那 찌는 듯한 잔열의 순간 世界の終わりみたいな 赤 세상의 끝을 알리는 것 같은 빨강 寂しくなったらきっと 외로워진다면 분명 それすらはしたない 그것조차 상스러울 거야 あなたを待ってもずっと 당신을 기다려도 언제까지나 遠い日の花火なのでしょう 머나먼 날의 불꽃이겠지요 染まり続ける翠の扇動に 계속해서 물들어 가는 녹색의 선동에 疲れ果ててもまだ貴方の横顔は美しい 지쳐 쓰러져도 아직 당신의 옆모습은 아름다워 この想いはまるで 이 감정은 마치 散ら..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수장(水葬)가사 번역 「生まれ変われるなら鯨がいいな」 “다시 태어난다면 고래가 좋겠다” いつも窓をみつめる君の言葉 언제나 창밖을 바라보는 너의 한 마디 二重瞼が鈍く閉じた朝に知ったよ 그 쌍꺼풀이 둔하게 감긴 아침에 알았어 世界はどこまでも薄情なんだね 세상은 너무나도 야박하구나 沈黙する大気の底 침묵하는 공기의 밑바닥 君を攫って歩く 너를 데려와 걷는 プールサイド 풀사이드 月夜の水槽 달밤의 수조 宇宙を口に含んだら 우주를 입에 머금으면 魔法のかかる季節だね 마법에 걸리는 계절이구나 もう一つ目の栓は抜いたよ 이제 첫 번째 마개는 뽑았어 終わらない夏に 끝나지 않는 여름날에 ただ渦を巻いた 그저 소용돌이쳤어 まるで古びた映画みたいな景色だ 마치 오래된 영화 같은 풍경이야 僅かでも確かに水位は下がっていく 희미하지만 확실하게 수위는 내려가고 있어 君が壊れ始め..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nazca 가사 번역 僕たちはいつの日か 우리들은 언젠가 変わり果てた大地を前に 완전히 변해 버린 대지를 앞에 두고 翼を広げ言うのだろう 날개를 펼치곤 말하겠지 誰も覚えていな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あの空の色 雨の香りも 그 하늘의 색깔과 비 냄새도 花の散ることない 꽃이 지지 않는 季節を探し姿を消したままの君も 계절을 찾아 모습을 감춘 너도 正されることのない 바로잡히지 않을 矛先を突き付けた鉄塔 창끝을 들이민 철탑 きっと僕たちは何もかも 분명 우리들은 전부 다 奪われてしまうことさえも 빼앗기는 행위마저도 다 受け入れてゆく 받아들이게 될 거야 僕たちはいつの日か 우리들은 언젠가 踏み荒らした大地の上で 짓밟아 엉망이 된 대지 위에 서서 涙を流し言うのだろう 눈물을 흘리며 말하겠지 今は知る由もない 지금은 알 도리도 없어 砂浜の夢 小さな世界 모래사장.. 이전 1 ··· 45 46 47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