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津玄師 (5) 썸네일형 리스트형 米津玄師-피스 사인(ピースサイン)가사 번역 いつか僕らの上をスレスレに 언젠가 우리 위를 아슬아슬하게 通り過ぎていったあの飛行機を 스쳐 지나갔던 그 비행기를 不思議なくらいに憶えてる 이상할 정도로 선명히 기억하고 있어 意味もないのに なぜか 큰 의미도 없었을 텐데 왜일까 不甲斐なくて泣いた日の夜に 허무함에 울음을 터트리던 밤 ただ強くなりたいと願ってた 그저 강해지고만 싶다고 빌었지 そのために必要な勇気を 그러기 위해 필요한 용기를 探し求めていた 찾아 헤매고 있었어 残酷な運命が定まってるとして 잔인한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それがいつの日か僕の前に現れるとして 그것이 어느샌가 내 앞에 나타난다면 ただ一瞬 この一瞬 息ができるなら 그저 한 순간 이 한 순간 숨을 쉴 수 있다면 どうでもいいと思えた その心を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했던 그 마음을 もう一度 다시 한번 遠くへ行け遠く.. 米津玄師-Lemon 가사 번역|언내추럴 주제가 夢ならばどれほどよかったでしょう 꿈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未だにあなたのことを夢にみる 아직도 당신이 꿈에 나타나요 忘れた物を取りに帰るように 잊어버린 물건을 가지러 돌아가듯이 古びた思い出の埃を払う 낡은 기억의 먼지를 털어 냅니다 戻らない幸せがあることを 돌아오지 않는 행복이 있다는 것을 最後にあなたが教えてくれた 마지막으로 당신이 알려줬죠 言えずに隠してた昏い過去も 말하지 못한 채 숨겨 둔 어두운 과거도 あなたがいなきゃ永遠に昏いまま 당신이 없다면 영원히 밝아지지 않아요 きっともうこれ以上 傷つくことなど 앞으로 이 이상 상처받는 일 따위 ありはしないとわかっている 절대 없을 거란 걸 알아요 あの日の悲しみさえ あの日の苦しみさえ 그날의 슬픔마저도 그날의 괴로움마저도 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あなたとともに 그 모든 것들을 사랑.. 米津玄師-아이네 클라이네(アイネクライネ)가사 번역 あたしあなたに会えて本当に嬉しいのに 나는 너를 만나서 정말 기쁜데 当たり前のようにそれらすべてが悲しいんだ 당연한 듯이 그것들 전부가 슬프게 느껴져 今痛いくらい幸せな思い出が 지금 아릴 정도로 행복한 추억이 いつか来るお別れを育てて歩く 언젠가 찾아올 이별을 키우며 걷고 있네 誰かの居場所を奪い生きるくらいならばもう 누군가의 쉴 곳을 빼앗게 된다면 차라리 あたしは石ころにでもなれたらいいな 나는 돌멩이가 되는 게 나아 だとしたら勘違いも戸惑いもない 그러면 오해도 방황도 없을 거야 そうやってあなたまでも知らないままで 그런 식으로 너조차도 모르는 채로 あなたにあたしの思いが全部伝わってほしいのに 내 마음이 너에게 전부 전해졌으면 하는데 誰にも言えない秘密があって嘘をついてしまうの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어서 거짓말을 하고 .. 米津玄師-바다의 유령(海の幽霊)가사 번역|해수의 아이 주제가 開け放たれた この部屋には誰もいない활짝 열린 이 방에는 아무도 없어潮風の匂い 滲みついた椅子がひとつ바닷바람 냄새가 스민 의자 하나만 덩그러니あなたが迷わないように 空けておくよ네가 헤매지 않도록 비워 둘게軋む戸を叩いて삐걱이는 문을 두드리고なにから話せばいいのか わからなくなるかな뭐부터 말하면 좋을지 헷갈릴지도 몰라星が降る夜にあなたにあえた별이 쏟아지는 밤 너를 만났어あの夜を忘れはしない그 밤을 잊지 못할 거야大切なことは言葉にならない정말 소중한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夏の日に起きた全て여름날에 일어난 모든 것思いがけず光るのは 海の幽霊갑작스레 반짝이는 것은 바다의 유령茹だる夏の夕に梢が 船を見送る찌는 듯한 여름의 나뭇가지가 배를 배웅하네いくつかの歌を囁く 花を散らして노래를 속삭이는 꽃들을 흩날리며あなたがどこかで笑う 声が聞こえ.. 米津玄師-플로라이트(フローライト)가사 번역 君が街を発つ前の日に 僕にくれたお守り 네가 마을을 떠나기 전날에 내게 주었던 부적 それが今も輝いたまま 君は旅に出ていった 그게 여전히 빛나고 있을 때 너는 여행을 떠났지 今は何処で何をしているかな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心配なんかしていない 걱정은 되지 않아 君のことだからな 다른 사람도 아닌 너니까 말이야 君が思うよりも君は 僕の日々を変えたんだ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는 내 일상을 크게 바꿨어 二人でいる夜の闇が あんなに心地いいなんて 둘이서 보내는 밤의 어둠이 그렇게나 편안하다니 この世界のすべてを狭めたのは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좁게만 봐 왔던 건 自分自身ってことを 바로 나 자신이었다는 걸 君に教わったから 네가 가르쳐 줬으니까 壊そうと思えば瞬く間に 壊せてしまうものを 마음만 먹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부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