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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works

榎本琥太郎、瀬戸口雛-선택해 줘서 고마워.(選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가사 번역

覚えてる?あの日の耳打ち
기억나? 그날의 귓속말
「世界一可愛いよ」なんてね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라며
元気ない君にかけた本音は
풀죽어 있던 너에게 전한 본심은
ちょっと君を困らせたね
너를 조금 당황하게 만들었지

もーいつもふざけてるくせしてさ
항상 장난만 치면서 말이야
あーいうのは良くないと思う…
그런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
意識したし揺れたし
의식해 버렸고 마음도 흔들렸잖아
でもありがとう忘れない
그치만 고마워 잊지 않을게
照れくさいな
좀 쑥스럽네

好きと好きとが出会うまで
사랑과 사랑이 만날 때까지
ケンカもたくさんしたね
자주 싸우기도 했었지
あの日の二人へ伝えよう
그날의 두 사람에게 전해 주자
そのままで大丈夫だよ
그대로 있어도 돼
俺でいいの?
나라도 괜찮아?
あなたがいい
네가 좋아
笑っちゃうね
조금 우습네

覚えてる?二十歳誕生日
기억나? 20살의 생일
サプライズ会いに来てくれたね
서프라이즈로 만나러 와 줬잖아
暇だからとか言っちゃってたけど
어차피 한가하다고 그랬었지만
バイトして来てくれたんでしょ
사실 알바 끝나고 와 준 거지

遠距離の片想い
원거리 짝사랑
彼氏面して張り切って
남친처럼 굴면서 센 척하고
また告白できなかったけど
또 고백 못 했지만
笑顔が見れれば良かった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ありがとうね
고마워

遠回りでも悩んでも
멀리 돌아왔지만 고민도 많이 했지만
無駄なことなんてなくて
헛된 건 하나도 없었어
あの日の二人へ伝えよう
그날의 두 사람에게 전해 주자
そのままで大丈夫だよ
그대로 있어도 돼
幸せにする
행복하게 해 줄게
幸せよ
이미 행복해
離さないよ
절대 놓지 않을 거야

急に「彼氏だよ」だって
갑자기 “남자친구야” 라며
友達に言ってくれたね
친구에게 소개해 줬었지
だって直接は照れるし
그치만 직접 말하는 건 부끄럽고
“そうなりたい”と思った
‘그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으니까

好きと好きとが出会うまで
사랑과 사랑이 만날 때까지
ケンカもたくさんしたね
자주 싸우기도 했었지
あの日の二人へ伝えよう
그날의 두 사람에게 전해 주자
そのままで大丈夫だよ
그대로 있어도 돼
大好きだよ
정말 좋아해
私だって
나도
笑っちゃうね
조금 우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