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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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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Velvet tread 가사 번역 呼吸を止めて 静かに生きてきて 호흡을 멈추고 고요히 살아왔더니 揺らめいた道の向こうは 果ても見えない 일렁이던 길의 건너편은 끝이 보이지 않아 肺は全て 空返事で埋もれて 폐는 공허한 답변으로 가득 찼고 下向いて歩いてたせいで 距離感もない 아래만 보고 걸어온 탓에 거리감도 모르겠어 捻くれた 僕の感覚をせめて笑って 일그러진 내 감각을 비웃기라도 해 줘 鏡合わせてしまう様な 一人繰り返してく世界 거울을 맞댄 것처럼 홀로 반복해 가는 세상 振り向いても 僕が見える 뒤를 돌아봐도 내가 있네 崩れた 心を散らすほどの 무너진 마음을 흩뜨릴 정도로 零れ出した 狂気も道徳も仕舞ってよ 넘치기 시작한 광기도 도덕도 그냥 넣어 둬 踏み場もない 발을 디딜 곳도 없네 目が塞がった様な 深い深い闇で 눈이 가려진 듯한 깊숙한 어둠으로 途切れてしまったんだ..
伊東歌詞太郎-우리에게 어울리는 세상(僕たちに似合う世界)가사 번역 街の灯に 目を背けた帰り道 거리의 불빛을 못 본 체하던 귀갓길 あの日と同じ今日がゆっくりと終わってく 그날과 똑같은 오늘이 천천히 끝나 가네 信じたくないまま 믿고 싶지 않은 채로 大好きな曲をかけて耳を塞ぐ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귀를 막아 それでも消えやしない 散々な言葉たちを 그럼에도 사라지지 않는 잔혹한 말들을 引き連れて帰ったんだ 죄다 떠안고 돌아갔지 いまさらどこにいて 何を考えても 이제 와서 어디에서 무엇을 생각해도 季節だけ変わってく 僕だけ残して 계절만이 흘러가네 나만을 남겨 두고 一人の部屋で 외로운 방 안에서 君がくれた多くの言葉が 네가 건네준 수많은 말들이 抱えきれないまま溢れてる 채 품에 다 안지 못한 채로 넘치고 있어 叶わない日常を繰り返してる 이루어지지 않는 일상을 반복하고 있네 誰にもなれずに人混みの中へ 그 ..
めいちゃん-베이비 메이비(べイビー・メイビー)가사 번역 まあ 人並みさ だからって 뭐, 남들만큼은 해 그렇다고 해서 そんな頑張んなくていいんじゃない “그렇게까지 열심히 안 해도 되지 않겠니” って言われたいわけじゃない 그런 말이 듣고 싶은 건 아니야 ずっと覚えてるよ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아 覚えのない街角を 낯선 길모퉁이를 どこまでもゆけば 쭉 나아가 본다면 置き去りにした僕らがいる 버리고 갔던 우리가 있을 거야 ベビメビ・ニュービーズ 베이비 메이비 뉴비즈 降り積もる夢と後悔で息をしている 쏟아져 쌓이는 꿈과 후회로 숨을 쉬고 있네 ベビメビ・ニュービーズ 베이비 메이비 뉴비즈 まっさらに染めたキャンバスへ 깨끗하게 물들인 캔버스에 パレードを広げよう 퍼레이드를 펼쳐 보자 (Baby maybe) newbies 足跡を 발자국을 ちょっと味気ない日々だって 약간은 재미없는 날들이라도 そ..
めいちゃん-넋두리(世迷言)가사 번역 朝目覚めて気が付いた 아침에 눈을 뜨곤 깨달았어 貴方の返事がまだな事 네 답장이 아직이라는 걸 愛想笑いの様にまた嗤えれば 억지 웃음을 짓듯이 또다시 웃을 수 있다면 誇れるものは特に無くて 자랑할 만한 건 딱히 없어서 吐き捨てる様な生涯だ 툭 뱉고 모른 체하는 듯한 생애야 鮮やかな夢だってまだ目に見えない 선명한 꿈조차 아직 눈에는 보이지 않아 明日を見せてよ 내일을 보여 줘 後悔したってどうしようもない人生は我楽多だ 후회해도 나아질 리가 없는 인생은 잡동사니 같아 せめて僕が何者なのか教えて 최소한 내가 뭐 하는 사람인지는 알려줘 待って時代に僕を乗せて 잠깐만, 시대에 나를 태워 줘 今日が声が掻き立てる 오늘과 목소리가 신경을 긁네 見せかけの残像 夢の代償 보여 주기식 잔상과 꿈의 대가 許して どうか声枯らして 용서해 줘 부디 목이..
Eve-군청찬가(群青讃歌)가사 번역 繋がっていたいって 信じられる言葉이어져 있고 싶다는 걸 믿을 수 있는 말이라도だってもう昨日の僕らにおさらば이제 어제의 우리에겐 작별을 고하자青い春を過ごした 遠い稲妻청춘을 함께 보낸 아득한 번개さっと泣いて 前だけを向けたら시원하게 울고 일어나 앞만을 바라볼 수 있었다면きっとどんなに楽になれていたろうな분명 아주 편해질 수 있었겠지この心を揺らした 一縷の望みは이 마음을 뒤흔든 한 줌의 소망은ないものねだりは辞めた 未完成人間내게 없는 것을 한탄하는 건 관뒀어 미완성 인간이니까素晴らしき世界だけが 答えを握ってる근사한 세상만이 해답을 쥐고 있어諦めてしまうほど この先沢山の미래에는 다 포기하고 싶어질 정도로後悔が君を待ってるけど다양한 후회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겠지만もうない 迷いはしないよ이제 망설이지 않을 거야この傷も愛しく 思えてしま..
めいちゃん-작은 악마라도 상관없어!(小悪魔でもかまわない!)가사 번역 今日から君の好きなとこ오늘부터 너의 좋아하는 점들을一日一個伝えよう하루에 하나씩 얘기해 줄게365回ドキドキさせちゃうぜ(バッキューン!)365번 두근두근하게 만들 거야 (빵야~!)「こっちにおいでよ」もう“이리 와” 정말もしかしてまだ片思い?설마 아직도 내 짝사랑이야?たまに甘えてくるくせに가끔 응석도 부리더니もしかして転がされてる?설마 갖고 노는 거야?一目惚れして한눈에 반해서毎日通ってた매일 만나러 갔어君と目が合う度に너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恋が爆発사랑이 폭발하는걸今日から君の好きなとこ오늘부터 너의 좋아하는 점들을一日一個伝えよう하루에 하나씩 얘기해 줄게365回ドキドキさせちゃうぜ(バッキューン!)365번 두근두근하게 만들 거야 (빵야~!)他の子を見たり?(ノンノン)다른 애를 쳐다보면? (안 돼)携帯ばっか見たり?(ノンノン)휴대폰만 ..
伊東歌詞太郎-START 가사 번역 聴こえる ボクを呼んでる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 ユメが動き出す スタート 꿈이 움직이기 시작하네 스타트 抜け出せないルーティン 気付かぬフリして 빠져나올 수 없는 루틴에서 눈을 돌린 채 過ごしていた毎日を 매일을 보내고 있어 耳に宿った 止まらない衝動が 귓가에 잠들어 있는 멈추지 않는 충동이 今飛び出そうとしてる 지금 뛰쳐나가려 해 恋に落ちるよりも早く 奪われた マイハート 사랑에 빠지기도 전에 빼앗겨 버린 마이 하트 ねえ 聴こえる ボクを呼んでる 지금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 音の渦に 飲み込まれてゆく 소리의 소용돌이에 잡아먹히고 있어 心のままに 叫ぶよ 내 마음 그대로 외칠게 ユメが動き出す スタート 꿈이 움직이기 시작하네 스타트 再生ボタンを押した瞬間に 재생 버튼을 누른 순간 胸を焦がした電流は 가슴 깊이 흐른 전류는 ..
ナユタン星人-레굴루스(レグルス)가사 번역 衛星の電話は 繋がらないまま 위성의 전화는 연결이 되지 않는 채로 大切に銀河の 鉄道の切符もってる 은하로 가는 기차표를 꼭 쥐고 있어 明日の朝には あなたはいないけど 내일 아침에는 당신은 없겠지만 大切なことは 言えないまま そのまま 소중한 것만은 말하지 못한 채로 さよなら 僕はあなたに恋したこと 안녕 나는 당신을 사랑한 사실을 ずっと忘れないだろう 평생 잊지 못하겠지 ほんとは いかないでほしいよ 사실은 떠나지 않았으면 해 ベルが鳴ったら きっともう逢えない 벨이 울리면 분명 다시는 만나지 못할 거야 星はかわらず周る 僕を置いて 별은 나를 버려 두고 변함없이 돌지 叶うことのない約束を 이루어지지 않을 약속을 하자 銀製のカップに 星をそそいで 은으로 된 컵에 별을 따라서 零れた分だけ 空は黒く染まった 흘러넘친 만큼 하늘은 까맣게 ..
天月-잇다(ツナゲル)가사 번역 眠りについた街の空に 잠든 거리의 하늘에 名前も知らない星が光ってる 이름도 모르는 별이 빛나고 있어 今まで気づかなかったな いつもそこにいたんだな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했지만 언제나 거기에 있었구나 空が暗いほど 見つかるものもあるんだね 하늘이 어두울수록 잘 보이는 것도 있네 つまづいたときに知る土の匂い 넘어졌을 때 깨닫는 흙 냄새 立ち止まったときに知る風の声 멈춰 섰을 때 깨닫는 바람의 목소리 倒れた傷跡で知る 痛みのその意味と 쓰러져서 생긴 상처로 깨닫는 아픔의 그 의미와 差し伸べられた手の温もり 날 향해 뻗어 준 손의 온기 逃げ出した夜も 耳塞いだ日々も 도망친 밤도 귀를 막은 날들도 受け入れることなどできなくっても 비록 받아들이지는 못하더라도 許し合えること 笑い合えること 용서한다는 것 마주 보고 웃는다는 것 それだけで輝く ..
天月-이데아(イデア)가사 번역 行き場を無くした溜息が 갈 곳을 잃은 한숨이 砂埃を巻き起こして 모래먼지를 일으켜서 僕は思わず口を塞いだ 나는 무심코 입을 막았어 悲しみに毒されぬよう 슬픔에 절망하지 않도록 ここからもう何億光年先まで 여기서부터 몇 억 광년 후까지 歩いてゆけたのだろう? 걸어갈 수 있었을까? 見上げた空 올려다 본 하늘 揺れる鈴の音が胸を締め付ける 흔들리는 방울 소리가 가슴을 옥죄어 와 何万回だって君を想うよ 몇 만 번이든 널 사랑할 거야 届かない事などわかっているけど 닿지 않을 거란 건 알고 있지만 さよならも ちゃんと伝えられぬまま 작별 인사도 제대로 전하지 못한 채로 立ち尽くした 砂の海原 멍하니 서 있던 모래의 바다 「大人なんて下らない生き物」と “어른은 시시한 존재”라는 걸 わかってる筈だったのに 분명히 알고 있었는데 次第と「そんな物」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