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74) 썸네일형 리스트형 緑黄色社会-꽃이 되어(花になって)가사 번역|약사의 혼잣말 op 陰にそっと隠れようがいいんじゃない? 살며시 그림자 속에 숨는 것도 괜찮지 않아? 蕾のような花だってあんじゃない 봉우리 같은 꽃도 있는 거잖아 秘密にして守るのがいいんじゃない 비밀로 하고 지키는 게 좋을 것 같아 誰にも邪魔されず華麗に咲いてる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화려하게 피어나 甘い苦いにハマんない 달콤하지도 씁쓸하지도 않지만 その判断がくだんない 그런 판단조차 따분하기 짝이 없어 気に病んで下を向かないでいて 일일이 신경 쓰며 움츠러들진 말아 줘 愛に慣れちゃいない 無駄に飾らない 사랑에 익숙하지 않아 쓸데없이 꾸미지 않아 綺麗にされた花瓶も肥やしも何もいらない 예쁘게 장식된 꽃병도 비료도 아무것도 필요 없어 その姿が美しい 그 모습이 아름다운 거야 花になって ほらニヒルに笑って 꽃이 되어서 자 차갑게 웃어 봐 その顔にぞく.. BUMP OF CHICKEN-Aurora 가사 번역 もうきっと多分大丈夫 이제 분명 아마도 괜찮을 거야 どこが痛いか分かったからね 어디가 아픈지 알았으니까 自分で涙拾えたら 스스로 눈물을 주울 수 있다면 いつか魔法に変えられる 언젠가 마법으로 바꿀 수 있을 거야 ほんの少し忘れていたね 아주 잠깐 잊고 있었어 とても長かった ほんの少し 너무나도 길었던 아주 잠깐 お日様がない時は 햇님이 떠 있지 않을 때엔 クレヨンで世界に創り出したでしょう 크레용으로 세상에 만들어 냈을 거야 正義の味方には見つけて貰えなかった類 정의의 사도는 찾아내지 못했던 부류 探しに行かなくちゃ 찾으러 가야만 해 呼び合い続けた あの声だよ 서로를 애타게 불렀던 그 목소리를 말이야 溜め息にもなれなかった 한숨조차 될 수 없었던 名前さえ持たない思いが 이름도 없던 감정이 心の一番奥の方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서 爪を.. BUMP OF CHICKEN-아리아(アリア)가사 번역 あの日の些細なため息は 그날의 조그마한 한숨은 ざわめきに飲まれ 迷子になったよ 웅성거림에 묻혀서 미아가 되었어 ありふれた類だったから 흔한 것들 중 하나였기에 どこに転がったって その景色の日常 어디로 굴러갔다 해도 그 풍경의 일상일 거야 言葉は上手に使ったら 말은 잘 활용한다면 気持ちの側まで 近付けるけれど 감정의 근처까지도 다가갈 수 있지만 同じものにはなれない 똑같은 것이 될 수는 없어서 抱えているうちに 迷子になったよ 품고만 있었더니 미아가 되었어 僕らはお揃いの服を着た 우리는 같은 옷을 맞춰 입었어 別々の呼吸 違う生き物 제각각의 호흡 서로 다른 생물 見つけたら 鏡のように 見つけてくれた事 널 발견했더니 마치 거울처럼 날 발견해 주었던 것 触ったら 応えるように 触ってくれた事 널 만졌더니 그에 반응하듯이 날 만져 주었.. Galileo Galilei-푸른 책갈피(青い栞)가사 번역|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op 何ページもついやして 綴られた僕らの気分 수많은 페이지들에 빽빽하게 쓰여진 우리의 감정 どうしてか一行の 空白をうめられない 어째선지 한 줄의 공백만이 채워지질 않네 押し花の栞はさんで 압화로 만든 책갈피를 끼우고 君と転がす使い捨ての自転車 너와 함께 달리는 낡은 자전거 忘れかけの煉瓦を 積み上げてはくずした 거의 잊고 있었던 벽돌을 쌓아 올리고는 무너뜨렸어 イコールへとひきずられていく 똑같은 쪽으로 끌어내려 하는 こわいくらいに青い空を 무서울 정도로 새파란 하늘을 遊びつかれた僕らは 뛰놀다 지친 우리는 きっと思い出すこともない 분명 끝내 기억해 내지 못하겠지 そうやって今は僕の方へ 그렇게 지금은 나를 향해 押しつける陽射しの束 밀어내는 햇살의 다발 まだ二人はすぐそこにいるのに 우리는 아직도 그곳에 있는데 「どうかまた会えますように.. LIP×LIP-부부(めおと)가사 번역 あなたの帰り待ちわびてしまう 당신이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말아 私の心【あなた&お前】のものになってる 나의 마음은 이미 【당신&너】의 것이 되었네 あなたのことは何も知らない 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Ah 嫁ぐだけ Ah 그저 혼인을 맺을 뿐 これは定めよ 이건 운명이야 お家の為にこの身捨てるわ 집안을 위해 이 한몸 버리겠어 お前のことに興味などない 네게 흥미 따윈 없어 同情もない 동정도 하지 않아 めおとになるが 부부가 되어도 愛しはしない 사랑하지 않아 政略の契り 계획된 약속 雪が溶ける度に 눈이 녹을 때마다 心も溶けてく 마음 또한 녹아 가네 近くなっていく 가까워져 가는 当たり前の存在 당연한 존재 口にはしない愛の言葉も 말로는 하지 않는 애정 표현도 束縛しない恋の形も 속박하지 않는 연정의 형태도 以心伝心 이심전심 .. スガシカオ-19살(19才)가사 번역 唇に毒をぬって 입술에 독을 바르고 ぼくの部屋にきたでしょう? 내 방을 찾아온 거지? あなたのキスで 네 입맞춤으로 もう体も脳も溶けてしまいそう 이젠 몸도 뇌도 다 녹아 버릴 것 같아 大キライな ぼく 19才 정말 싫은 나 19살 大キライな ぼく 19才 정말 싫은 나 19살 吐き気がするくらい 구역질이 날 정도로 あなたの心美しいのに 네 마음은 아름다운데 何ひとつできないぼくに 무엇 하나 할 줄 모르는 내게 どうしてキスしてくれるの? 어째서 키스 해 주는 거야? 大キライな 日々 19才 정말 싫은 나날 19살 大キライな 顔 19才 정말 싫은 얼굴 19살 クロアゲハチョウの様に 검은 호랑나비처럼 誇らしい羽根で飛びたい 화려한 날개로 날고 싶어 くだらないって言わないで 따분하다는 말은 하지 마 そんな人生がいいの 그런 삶이 좋은 거.. スガシカオ-NOBODY KNOWS 가사 번역 さらば 昨日までの口づけよ 안녕 어제까지의 입맞춤아 さらば いとおしき胸の痛みよ 안녕 사랑스런 쓰라림아 まぁ それはそれとしてだ 何とか今日も生きています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어떻게든 오늘을 버텨 내고 있어 孤独とか過去とか噂とか 고독이나 과거나 소문이나 欲望とか身内とかクセとか 욕망이나 내 편이나 버릇이나 明日からおれらきっと もう笑われずにすみそうだぜ 내일부터 분명 우린 더 이상 비웃음당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 ”信じていればいつか 気持ちはちゃんと伝わってくよ…”と “믿고 있으면 언젠가 마음은 올곧게 전해질 거야” 라니 ふざけないでよ だって そうじゃない? 멍청한 소리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もう どこへも逃げたりしたくない 이젠 어디로도 도망치고 싶지 않아 誰か”yes!”といって 누군가 ”yes!” 라고 말해 줘 だ.. 星谷悠太(花江夏樹)×月皇海斗(ランズベリー・アーサー)×魚住朝喜(森川智之)-Straightforward 가사 번역 いつからだろう언제부터일까絡みついた切望が痛くて얽혀 오는 절망이 고통스러워서足掻いていた발버둥 치고 있었어抜け出せない憧れに 迷って빠져 나갈 수 없는 동경에 헤매면서無口な情熱が 誰よりも強くて과묵한 열정이 누구보다도 강인해서その背中 追いかける 一緒に飛ぶために그 등을 뒤쫓는 거야 함께 날아오르기 위해気づいているはずだ사실은 이미 알고 있을 거야もう踏み出せることを이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걸誰とも似てはいない 新しい勇気で누구와도 닮지 않은 새로운 용기로まだ 何も持ってない あの頃みたいな瞳で아직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던 그날의 눈동자로まっすぐ前を見て 挑み続けるように 夢へ올곧게 앞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도전하듯이 꿈을 향해正解はいらない 信じた今に手を伸ばす정답은 필요 없어 내가 믿은 지금을 위해 손을 뻗을래選び取る自由が 軌跡..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