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ROCK (180) 썸네일형 리스트형 BUMP OF CHICKEN-ray 가사 번역 お別れしたのはもっと 前の事だったような 이별한 건 조금 더 예전이었던 것 같아 悲しい光は封じ込めて 踵すり減らしたんだ 슬픈 빛은 가두어 두고 신발 뒷굽이 헤질 만큼 걸어 왔지 君といた時は見えた 今は見えなくなった 너와 있을 때는 보였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게 된 透明な彗星をぼんやりと でもそれだけ探している 투명한 혜성을 멍하니 하지만 그것만을 찾고 있어 しょっちゅう唄を歌ったよ その時だけのメロディーを 툭하면 노래를 불렀어 그 순간만의 멜로디를 寂しくなんかなかったよ ちゃんと寂しくなれたから 외롭지는 않았어 이렇게 외로워질 수 있었으니까 いつまでどこまでなんて 正常か異常かなんて 언제까지인지 어디까지인지 정상인지 이상인지 考える暇も無い程 歩くのは大変だ 생각할 틈도 없을 정도로 걸어간다는 건 힘든 일이야 楽しい方がずっといいよ..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슈가서프(シュガーサーフ)가사 번역 言葉は海鳴りに 말은 해명에 의해 波の綾に溶けて 파도 무늬로 녹아서 水平線に目を細めた 수평선에 눈을 가늘게 뜨던 君は何を思う 너는 무슨 생각을 할까 油絵の砂浜 유화 속의 모래사장 薄く伸ばしたシアン 옅게 늘어뜨린 시안 最近よく見るその夢を 요즘 자주 꾸는 그 꿈이 僕は嫌いじゃない 나는 싫지 않아 空中遊泳、海流を飲み込んで 공중유영, 해류를 들이마시고 鉄板要塞揺らして海原へ 철판요새를 흔들며 바다를 향해 長編小説、ワンダーランド遠くまで 장편소설, 원더랜드 저 멀리까지 君に手を引かれて 너에게 손을 이끌려서 涙は海の味 눈물은 바다 맛 街は寝息の中 거리는 깊은 잠 속에서 大きな魚影が這っていく 커다란 물고기의 그림자가 뒤덮어 가 もう、帰る場所もないね 이제, 돌아갈 장소도 없구나 静かな潮騒に 조용한 파도 소리에 僕ら揺られてい.. 7!!-사랑의 말(愛の言葉)가사 번역 泣き疲れて腫れた目こすり 울다 지쳐서 부은 눈을 비비면 イヤミなくらい空は晴れてる 얄미울 정도로 하늘은 맑게 개어 있어 君の長いまつげ 너의 긴 속눈썹과 困った時のまばたきの癖なぜか思い出す 곤란할 때 눈을 깜빡이는 버릇을 왜인지 떠올리게 돼 やめて頭から消えて 그만해 머릿속에서 사라져 どれだけ苦しくても言うわ 아무리 괴로워도 말할 거야 愛してるBaby 사랑해 Baby I know愛の言葉の意味を教えるよ I know 사랑의 말의 의미를 가르쳐 줄게 You know嘘つく意味を You know 거짓말하는 의미를 Tell me後悔してるの Tell me 후회하고 있니 君の顔を見たら笑って許しちゃいそう 네 얼굴을 보면 웃으며 용서해 버릴 것 같아 服を着替えしかたなく向かう 옷을 갈아입고 어쩔 수 없이 향하는 二人お決まりの待ち合わせ..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주마등(走馬灯)가사 번역 洗剤の匂いがする 세제 냄새가 나네 晴天も見飽きた頃 맑은 하늘도 질렸을 즈음 風船のわれる音で 풍선이 터지는 소리에 ウミネコが飛ぶ 괭이갈매기가 날아가지 炎天下いななく熱 뜨거운 하늘 아래 울어 대는 열기 校庭は水玉模様 교정은 물방울 모양 心臓の潰れる音で 심장이 뭉개지는 소리에 水色吹き散った 물빛이 흩뿌려졌지 透けた指じゃ 투명해진 손가락으로는 あなたの頬を伝う涙 당신의 뺨을 흐르는 눈물을 拭えないから 닦아 줄 수 없을 테니까 乾くまでそばにいよう 마를 때까지 곁에 있을게 さんざめく痛みも 떠들어 대는 아픔도 今じゃ美しくて 이제는 아름다워서 逆光を纏うあなたの海に 역광을 두른 당신의 바다에 落ちる 떨어져 砂の混じる言葉では 모래가 섞인 말로는 味気ないから 따분할 테니까 こんな日くらいは 이런 날쯤은 悲しい話をしよう 슬픈 이..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소나기와 물고기(夕立と魚)가사 번역 予報外れ、下校時刻すぎて 일기 예보는 빗나갔고, 하교 시각을 지나 鞄を頭に乗せてる 가방을 머리에 얹고 있는 君のスカートがひらひら 너의 치마가 살랑살랑 びしょ濡れ、乾いた髪 흠뻑 젖었다가, 이제는 마른 머리카락 嫌味なくらい赤い夕焼け 얄미울 정도로 붉은 저녁노을 火照った顔をまた熱くする 달아오른 얼굴을 또다시 뜨겁게 만들어 時計台の長い影が 시계탑의 기다란 그림자가 弧を描いて落ちてくる 호를 그리며 떨어져 내려와 水面に写る僕とすれ違った 수면에 비친 나를 스쳐 지나갔어 瞼を閉じたって透けてくるような 눈을 감아도 비쳐 보일 듯한 みかんジュースで満たされた水槽を 감귤 주스로 가득 찬 수조 속을 染みるかすり傷抑えてゆらりゆらり 아린 상처를 짓누르며 두둥실 두둥실 ねえねえ君とこの街で 있잖아 너와 이 거리에서 永遠に漂っていたいなんて..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Utopia 가사 번역 嗚呼 遥かなハリボテの空 아아 아득하고도 텅 빈 하늘 永久凍土 ここはユートピア 영구동토 여기는 유토피아 ハイファイな海に飛ばす紙飛行機 Hi-Fi한 바다로 날리는 종이비행기 正確な角度で焼却炉へ 정확한 각도로 소각로를 향해 新作の季節は 새로운 계절은 フィルムショーのポスター 필름 쇼의 포스터 肝心なシーンは切り取られてる 중요한 장면은 잘려 있어 それでも泣けるように 그럼에도 울 것만 같이 ほら 恰も僕の頭が解して 이것 봐 마치 내 머리가 이해해서 愛しているかのような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どうして どうして 어째서 어째서 知らないはずの声が 몰랐을 터인 목소리가 響く真空管の世界 一人 울려 퍼지는 진공관의 세계에 홀로 淡白な意味で犇くランドマーク 담백한 의미로 웅성거리는 랜드마크 空撮の都市は幾何学模様 공중에서 촬영한 도시는 기..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사양(斜陽)가사 번역 焦燥をなだめてゆく초조함을 달래어 가冷たい風 額を吹いて차가운 바람이 이마를 쓸고吸い込んだ冬の気配들이마신 겨울의 냄새空っぽに満たされた肺텅 채워진 폐夕景の消し飛ぶ速度で황혼이 사라지는 속도로焼きついたハレーション뇌리에 새겨진 할레이션本当はここにはもう사실은 여기에는 이제何もないって分かってるんだ아무것도 없다는 거 알아台本を読むだけができずに대본만이 잘 읽히지 않는 채로取り残されてゆく남겨져 가네夕景の消し飛ぶ速度で황혼이 사라지는 속도로焼きついたハレーション뇌리에 새겨진 할레이션皮膚を裂いて染み込んだ時間피부를 가르고 스며든 시간それだけが今も生暖かく그것만이 아직도 따뜻하게言葉なんてものは말 같은 건落としたキャンディさ떨어뜨린 사탕과 같아それでもまだ그럼에도 아직信じてみたいんだ믿어 보고 싶어ひとつを ひとつの僕で하나를 하나의 나로歪んでみ.. Mrs. GREEN APPLE-서머머 페스티벌!(サママ・フェスティバル!)가사 번역 サママママ・フェスティバル! 서머머머머 페스티벌! 灼熱の日々にメゲナイ 작렬하는 날들에 꺾이지 않는 1年に1度の季節さ wow 1년에 한 번뿐인 계절이야 wow 色褪せる事は無い 빛이 바랠 일은 없어 いつか大人になったとしても 언젠가 어른이 되더라도 「海へ連れてって」 “바다에 데려가 줘” 「花火へ連れてって」 “불꽃놀이에 데려가 줘” 「未来へ連れてって」 “미래에 데려가 줘” 大好きなモノがどんどん増えてく! 좋아하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네! メグリメグル中 君を見つけた 헤매던 도중 너를 발견했어 運命の出会いを信じてみましょう 운명의 만남을 믿어 보자 wow サンサン太陽 wow sun sun 태양 wow ギラギラ浴びて 遊ぼう wow 이글이글 쬐며 놀자 サママママ・フェスティバル! 서머머머머 페스티벌! ワクワクしちゃうよね 두근두.. Mrs. GREEN APPLE-간절히 바라는 노래(庶幾の唄)가사 번역 あの日の後悔を 그날의 후회를 食べれてしまえばいいのにな 먹어 버릴 수 있다면 좋을 텐데 あの頃にはどうしても 그 시절에는 아무리 애를 써도 言えなかった2文字もあったっけな 말하지 못했던 두 글자도 있었지 そろそろお腹が空いてきたな 슬슬 배가 고파 오기 시작했어 毎日のサイクルはもう飽きた 매일 같은 사이클은 이제 질렸지만 実は彩られているんだと 사실은 반짝이고 있다는 걸 気づくのは あと何世紀先だ 알아채는 건 과연 몇 세기 후일까 ワタクシのお仕事は 내가 하는 일은 ・素材になること •소재가 되는 것 全てになんかなれずに 전부가 되지는 않고 ・一部になること •일부가 되는 것 どうかずっとこの世界を大好きでいてね 부디 이 세상을 계속 사랑해 줘 朝も来たし夜も来たし変わりないよ 아침도 왔고 밤도 왔으니 여느때와 똑같아 今日もいつもの.. サイダーガール-안녕(再見)가사 번역 騒がしい朝もありきたりな夜も贅沢 시끌벅적한 아침도 뻔한 밤도 사치스러워 終わりが来るのを怖がっていた 끝이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지 一人でも平気だと隠したって尖って痛い 혼자라도 괜찮다고 숨겨 봐도 뾰족해져서 아파 ああ だめなやつだな もう 아아 정말 틀려먹은 녀석이네 いつか涙や笑顔を忘れたら 언젠가 눈물이나 미소를 잊어버린다면 思い出が助けてくれるかな 추억이 나를 도와주려나 君は選び 僕も選ぶ 너는 선택했고 나도 선택했어 景色はきっと違うけど 풍경은 분명 다르겠지만 記憶は早送り 기억은 빨리감기 되어 二人の日々は溶けてしまうよ 둘의 나날들은 녹아 버리네 何度も観た映画のように 몇 번이고 봤던 영화처럼 変わらない明日に会いに行く 변하지 않는 내일을 만나러 가 手を離してしまって空に遠く見えた風船 손을 놓았더니 하늘 너머로 사..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