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ROCK (180) 썸네일형 리스트형 イツエ-트랜시버(トランシーバー)가사 번역 ライチの実を爪で割って柔らかい実を触る 리치 알맹이를 손톱으로 갈라서 부드러운 과육을 만져 中身が脆い事を知る 속살이 연약하다는 걸 알았어 君は僕の酸素 もっと君を知りたい 너는 나의 산소 너에 대해 더 알고 싶어 割ってみたら君は何色? 너를 갈라 보면 과연 무슨 색일까? 飛び込むように心の中を泳げば 뛰어드는 것처럼 마음 속을 헤엄치면 君の青さが言う 너의 푸름이 말하지 「わたしを探さないで」 "나를 찾지 말아 줘" 名前を呼ぶよ 君に出会えるように 이름을 부를게 너를 만날 수 있도록 星のように人を惑わす 君に 마치 별처럼 사람을 유혹하는 너를 惑星探索 トランシーバーを見つけた 행성 탐색 중 무전기를 발견했어 古い遊びをしよう 遠すぎても近すぎてもいけない 오래된 놀이를 하자 너무 멀어도 너무 가까워도 안 돼 ほら手を離さないで 迷子..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거품과 마녀(泡と魔女)가사 번역 滲む 侵食を許して 스며드는 침식을 용서해 줘 鮮血を飲みこんだ街 선혈을 들이마신 거리 腐りかけた檸檬を煮込んで 썩기 직전의 레몬을 졸여서 キャラメルを一つ また一つ溶いた 캐러멜을 하나 또 하나 녹였어 アネモネを散らして 아네모네를 흩뜨려서 レイニー レイニー 레이니 레이니 待ち惚けゲキヤクに縋って 기다리다 지쳐 극약에 매달리고 メイビー メイビー 메이비 메이비 水泡に帰すその前に 수포로 돌아가기 전에 シェリー シェリー 셰리 셰리 あなたは少女のままでいて 당신은 소녀인 채로 있어 줘 もう 手遅れみたいさ 이미 늦은 것 같아 今は夜を飼いならした瞳に 지금은 밤을 길들인 눈동자에 あの日の写真だけを映して 그날의 사진만을 비추어서 焦げた鍋の底に固まった 탄 냄비 바닥에 굳어진 キャラメルを洗い流すこともなく 캐러멜을 씻어 내지도 않고 レ..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벚꽃 나무 아래에는(桜の木の下には)가사 번역 昔あなたが 教えてくれた 예전에 네가 가르쳐 준 奇妙な話、思い出すあの日 기묘한 이야기, 떠올려 보는 ‘그날’ 迷信伝説虚言に噂も引き連れて 미신 전설 허언에 소문까지 끌어들여서 バスから降りたら あなたと駆け出した 버스에서 내리자 너와 달려나갔어 菜の花石楠花蒲公英鈴蘭 유채꽃 진달래 민들레 은방울꽃 涼しげに 足を踏み入れたあなたが消えた 망설임도 없이 발을 내딛은 당신이 사라졌어 瞬間最大風速で吹いた風 최대순간풍속으로 불어 온 바람 あなたの嘘が 本当になってしまったよ 너의 거짓말이 진짜가 되어 버렸어 あの木の下で眠ってる 저 나무 밑에 잠들어 있는 あなたが今年も春を染めていく 네가 올해도 봄을 물들이네 いつか誰かが残した言葉 언젠가 누군가가 남겼던 말 奇妙な話、思い出すあの日 기묘한 이야기, 떠올려 보는 ‘그날’ 街談巷説流言飛語..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look at the sea 가사 번역 あなたの涙を呑んで あなたの吐息を吸って 그대의 눈물을 마시고 그대의 한숨을 들이쉬고 あなたの言葉を噛んでいたい 그대의 말을 씹어먹고 싶어 綺麗な髪を数えて 歪な痣をなぞって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세고 비뚤어진 멍을 만지고 静かな瞳にすんでたい 고요한 눈동자 속에 살고 싶어 Look at the sea look at the flow Look at the bird 醒めないでいてね 깨지 말아 줘 Look at the sea look at the sky Look at the moon 醒めないでいてね ねえ 깨지 말아 줘 알겠지 あなたの憂いに酔って あなたの重さを愛し 그대의 걱정에 취하고 그대의 근심을 사랑하고 あなたの嘘なら信じてたい 그대의 거짓말이라면 믿고 싶어 いっそ嫉妬に酔って いっそ悪意も愛し 차라리 질투에 취하고 차라리 ..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caramel city 가사 번역 机に並べた直方体 책상 위에 줄세워 둔 직육면체 綺麗に積み上げた 예쁘게 쌓아 올렸어 この街が平らになる頃 이 도시가 평평해질 때쯤에 羊を放って寝るんだ 양을 풀어 놓고 잠들 거야 できるだけ時間をかけて 가능한 만큼 시간을 들여서 この街を壊したかった 이 마을을 부수고 싶었어 寝るのにはまだ早いでしょ 자기에는 아직 이르잖아 うさぎが言った気がした 토끼가 말한 것만 같았지 一つまた一つと 하나 또 하나 頬張ってしまえば 입에 넣어 버리면 どろり溶けだした 진득히 녹아 내린 月が綺麗でした 달이 아름다웠답니다 Caramel city 今夜も眠れそうにないな 오늘 밤도 잠들지 못할 것 같아 銀紙の歓楽街を抜けて 은색 종이로 된 환락가를 빠져나와서 Caramel city 甘美のまにまに漂えば 달콤함이 이끄는 대로 헤매이면 なんだか、少し疚し..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기일(命日)가사 번역 手垢にまみれた街を今 손때로 뒤덮인 거리를 지금 洗い流していったんだ 씻어 내 가고 있어 ねぇ僕も慰めて 있잖아 나도 위로해 줘 死んだ友達の命日も 죽은 친구의 기일도 思い出せなくっていた 기억해 낼 수 없게 됐어 蛇口から水を飲んでも 수도꼭지로 물을 마셔도 せめてこの風邪が治らないうちは 적어도 이 감기가 낫기 전까지는 そばにいて 곁에 있어 줘 朝も沈むくらい降り注いでいて 아침도 가라앉을 정도로 쏟아 내려 줘 なにも聞かないで 아무것도 묻지 말아 줘 毛布の温度と溶け合って 담요의 온도와 함께 녹아 내려서 境い目すら失ってしまえたらいいのに 경계조차도 잃어버릴 수 있다면 좋을 텐데 せめてこの熱が下がらないうちは 적어도 이 열이 내리기 전까지는 そばにいて 곁에 있어 줘 夜も凍るくらい降り積もっていて 밤도 얼어붙을 정도로 쌓여 줘 何..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벌꿀(蜂蜜)가사 번역 夜が明ける頃に水色の街へと 아침이 밝기 전에 물빛 거리로 가자 眠れなかったけど別に構わない 잠들지 못했지만 괜찮아 友達がいないなんて 친구가 없다는 말을 君には言えないだろう 너에게는 할 수 있을 리 없잖아 僕を親友と言っていた君には 나를 제일 친하다고 말했던 너에게만은 雲ひとつ無い空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涙を溢すのを待つだけの趣味さ 눈물을 흘리기를 기다릴 뿐인 취미야 塞ぎ込んでいたって 틀어막고 있어도 分かっちゃくれんしな 알아주지도 않고 말이야 味気ない日々に蜂蜜でも降らしてよ 밍밍한 날들에 벌꿀이라도 뿌려 줘 君を呼んでみたって 너를 불러 봐도 別になにも話すことないし 딱히 할 얘기도 없고 つまるところ今日も 요컨대 오늘도 嘘が暴露る前に 君が気付く前に 거짓말이 들통나기 전에 네가 눈치채기 전에 お茶を濁してみるとこうも..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dry flower 가사 번역 充分寝た もうサイレンが 충분히 잤고 이젠 사이렌이 空っぽな五時を迎えに来た 텅 빈 다섯 시를 마중하러 왔어 僕を溶かしたバター 날 녹인 버터를 塗りたくったこの部屋 진득하게 바른 이 방 戦争映画鳴らす隣人 전쟁 영화를 시끄럽게 튼 이웃집 目眩を打った銃声 현기증을 일으키는 총성 煮える残暑の刹那 찌는 듯한 잔열의 순간 世界の終わりみたいな 赤 세상의 끝을 알리는 것 같은 빨강 寂しくなったらきっと 외로워진다면 분명 それすらはしたない 그것조차 상스러울 거야 あなたを待ってもずっと 당신을 기다려도 언제까지나 遠い日の花火なのでしょう 머나먼 날의 불꽃이겠지요 染まり続ける翠の扇動に 계속해서 물들어 가는 녹색의 선동에 疲れ果ててもまだ貴方の横顔は美しい 지쳐 쓰러져도 아직 당신의 옆모습은 아름다워 この想いはまるで 이 감정은 마치 散ら..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수장(水葬)가사 번역 「生まれ変われるなら鯨がいいな」 “다시 태어난다면 고래가 좋겠다” いつも窓をみつめる君の言葉 언제나 창밖을 바라보는 너의 한 마디 二重瞼が鈍く閉じた朝に知ったよ 그 쌍꺼풀이 둔하게 감긴 아침에 알았어 世界はどこまでも薄情なんだね 세상은 너무나도 야박하구나 沈黙する大気の底 침묵하는 공기의 밑바닥 君を攫って歩く 너를 데려와 걷는 プールサイド 풀사이드 月夜の水槽 달밤의 수조 宇宙を口に含んだら 우주를 입에 머금으면 魔法のかかる季節だね 마법에 걸리는 계절이구나 もう一つ目の栓は抜いたよ 이제 첫 번째 마개는 뽑았어 終わらない夏に 끝나지 않는 여름날에 ただ渦を巻いた 그저 소용돌이쳤어 まるで古びた映画みたいな景色だ 마치 오래된 영화 같은 풍경이야 僅かでも確かに水位は下がっていく 희미하지만 확실하게 수위는 내려가고 있어 君が壊れ始め..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nazca 가사 번역 僕たちはいつの日か 우리들은 언젠가 変わり果てた大地を前に 완전히 변해 버린 대지를 앞에 두고 翼を広げ言うのだろう 날개를 펼치곤 말하겠지 誰も覚えていな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あの空の色 雨の香りも 그 하늘의 색깔과 비 냄새도 花の散ることない 꽃이 지지 않는 季節を探し姿を消したままの君も 계절을 찾아 모습을 감춘 너도 正されることのない 바로잡히지 않을 矛先を突き付けた鉄塔 창끝을 들이민 철탑 きっと僕たちは何もかも 분명 우리들은 전부 다 奪われてしまうことさえも 빼앗기는 행위마저도 다 受け入れてゆく 받아들이게 될 거야 僕たちはいつの日か 우리들은 언젠가 踏み荒らした大地の上で 짓밟아 엉망이 된 대지 위에 서서 涙を流し言うのだろう 눈물을 흘리며 말하겠지 今は知る由もない 지금은 알 도리도 없어 砂浜の夢 小さな世界 모래사장.. 이전 1 ···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