洗剤の匂いがする
세제 냄새가 나네
晴天も見飽きた頃
맑은 하늘도 질렸을 즈음
風船のわれる音で
풍선이 터지는 소리에
ウミネコが飛ぶ
괭이갈매기가 날아가지
炎天下いななく熱
뜨거운 하늘 아래 울어 대는 열기
校庭は水玉模様
교정은 물방울 모양
心臓の潰れる音で
심장이 뭉개지는 소리에
水色吹き散った
물빛이 흩뿌려졌지
透けた指じゃ
투명해진 손가락으로는
あなたの頬を伝う涙
당신의 뺨을 흐르는 눈물을
拭えないから
닦아 줄 수 없을 테니까
乾くまでそばにいよう
마를 때까지 곁에 있을게
さんざめく痛みも
떠들어 대는 아픔도
今じゃ美しくて
이제는 아름다워서
逆光を纏うあなたの海に
역광을 두른 당신의 바다에
落ちる
떨어져
砂の混じる言葉では
모래가 섞인 말로는
味気ないから
따분할 테니까
こんな日くらいは
이런 날쯤은
悲しい話をしよう
슬픈 이야기를 하자
見て鮮やかなブルーで
봐 선명한 파란색으로
燃え尽きた舞台
모조리 타 버린 무대
言わないで
말하지 말아 줘
余白なきシーンに言葉はいらない
여백 없는 장면에 말은 필요 없어
もう行かなくちゃ
이제 가야만 해
最後の鐘が鳴る時間
마지막 종이 칠 시간
嗚呼 願わくば今度は
아아 바라건대 다음번에는
愛されてみたい
사랑받아 보고 싶어
洗剤の匂いがする
세제 냄새가 나네
晴天も見飽きた頃
맑은 하늘도 질렸을 즈음
洗剤の匂いがする
세제 냄새가 나네
晴天も見飽きた頃
맑은 하늘도 질렸을 즈음
風船のわれる音で
풍선이 터지는 소리에
夢から醒める
꿈에서 깨어나지
靡く髪や麗かな瞳の奥に
나부끼는 머리칼이나 명랑한 눈동자 속에서
数えきれない悲しみを見た
셀 수 없을 정도의 슬픔을 보았어
透けた指じゃ
투명해진 손가락으로는
あなたの頬を伝う涙
당신의 뺨을 흐르는 눈물을
拭えないから
닦아 줄 수 없을 테니까
乾くまでそばにいよう
마를 때까지 곁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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