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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spiral 가사 번역|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op 描いた地図は引き裂いた 그려 둔 지도는 찢어 버렸어 世界はあの日のまま 세상은 그날부터 변함이 없고 僕はまた 나는 또다시 誰かのせいにした 누군가의 탓으로 돌렸지 嫌になっちゃうな 이런 내가 참 싫어 このまま何かを待ち続けるフリするの 이대로 계속 무언가를 기다리는 척한다면 ここから僕はやりなおせますか 여기서부터 나는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どこまでも行ける気がした 어디까지든 갈 수 있을 것 같았던 あの時の僕はどこだ 그날의 나는 어디에 있을까 きっと大人になったとか 분명 어른이 되었다든가 そういうことじゃなくてさ 그런 건 아닐 것 같아 あと少しだけの勇気で 아주 조금만 더 용기가 있었다면 変えられた明日はあった 내일을 바꿀 수도 있었을까 それさえ気づけなかったんだ 그것조차 알지 못했지 そんな瞬間は何度あったんだろう 그런 순간들이..
BUMP OF CHICKEN-Hello,World! 가사 번역|혈계전선 op 扉開けば 捻れた昼の夜 문을 열어 보면 비틀린 낮의 밤 昨日どうやって帰った 体だけが確か 어제 어떻게 집에 왔는지 몸만이 확실히 기억해 おはよう これからまた迷子の続き 안녕 이제부턴 또다시 미아가 될 거야 見慣れた知らない 景色の中で 익숙하고도 낯선 풍경 속에서 もう駄目って思ってから わりと何だかやれている 이제 안 되겠다 생각한 뒤로도 어떻게든 해내고 있어 死にきらないくらいに丈夫 何かちょっと恥ずかしい 완전히 죽진 못할 정도로 튼튼해서 왠지 조금 부끄러워 やるべきことは 忘れていても解る 해야만 하는 것은 잊고 있어도 알아 そうしないと とても苦しいから 그렇지 않으면 너무나도 괴로우니까 顔を上げて 黒い目の人 고개를 들어 봐 검은 눈을 가진 사람아 君が見たから 光は生まれた 네가 보았기에 빛이 생겨난 거야 選んだ色で塗った ..
タケヤキ翔-미래의 히어로들에게(未来のヒーローたちへ)가사 번역|보스 따님과 돌보미 op これから大人になるキミに 이제부터 어른이 되어 갈 네가 どうか聞いて欲しいんだ 꼭 들어 줬으면 해 不器用なりに生きてきた 서투르게나마 살아온 こんなボクが大人になるまでの昔話を 내가 어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들을 憧れてたテレビのヒーローは自分には関係ないと 꿈꾸던 티비 속 히어로는 나와는 다른 존재라며 ずっと言い聞かせてたんだ 되새기곤 했어 叶わないと知ってしまうのが怖かったから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 게 두려웠으니까 それでも背中を押してくれた手は忘れないよ 그럼에도 내 등을 밀어 줬던 그 손은 잊지 못해 あの時教えてもらった 그 시절 배웠던 言葉やこの想いでここまで歩いて来れたから 말과 이 마음으로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었으니까 次は背中を押す番だ 이제는 내가 등을 밀어 줄 차례야 あのヒーローのように 그 히어로처럼 あの日そう..
緑黄色社会-꽃이 되어(花になって)가사 번역|약사의 혼잣말 op 陰にそっと隠れようがいいんじゃない? 살며시 그림자 속에 숨는 것도 괜찮지 않아? 蕾のような花だってあんじゃない 봉우리 같은 꽃도 있는 거잖아 秘密にして守るのがいいんじゃない 비밀로 하고 지키는 게 좋을 것 같아 誰にも邪魔されず華麗に咲いてる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화려하게 피어나 甘い苦いにハマんない 달콤하지도 씁쓸하지도 않지만 その判断がくだんない 그런 판단조차 따분하기 짝이 없어 気に病んで下を向かないでいて 일일이 신경 쓰며 움츠러들진 말아 줘 愛に慣れちゃいない 無駄に飾らない 사랑에 익숙하지 않아 쓸데없이 꾸미지 않아 綺麗にされた花瓶も肥やしも何もいらない 예쁘게 장식된 꽃병도 비료도 아무것도 필요 없어 その姿が美しい 그 모습이 아름다운 거야 花になって ほらニヒルに笑って 꽃이 되어서 자 차갑게 웃어 봐 その顔にぞく..
Galileo Galilei-푸른 책갈피(青い栞)가사 번역|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op 何ページもついやして 綴られた僕らの気分 수많은 페이지들에 빽빽하게 쓰여진 우리의 감정 どうしてか一行の 空白をうめられない 어째선지 한 줄의 공백만이 채워지질 않네 押し花の栞はさんで 압화로 만든 책갈피를 끼우고 君と転がす使い捨ての自転車 너와 함께 달리는 낡은 자전거 忘れかけの煉瓦を 積み上げてはくずした 거의 잊고 있었던 벽돌을 쌓아 올리고는 무너뜨렸어 イコールへとひきずられていく 똑같은 쪽으로 끌어내려 하는 こわいくらいに青い空を 무서울 정도로 새파란 하늘을 遊びつかれた僕らは 뛰놀다 지친 우리는 きっと思い出すこともない 분명 끝내 기억해 내지 못하겠지 そうやって今は僕の方へ 그렇게 지금은 나를 향해 押しつける陽射しの束 밀어내는 햇살의 다발 まだ二人はすぐそこにいるのに 우리는 아직도 그곳에 있는데 「どうかまた会えますように..
スガシカオ-19살(19才)가사 번역 唇に毒をぬって 입술에 독을 바르고 ぼくの部屋にきたでしょう? 내 방을 찾아온 거지? あなたのキスで 네 입맞춤으로 もう体も脳も溶けてしまいそう 이젠 몸도 뇌도 다 녹아 버릴 것 같아 大キライな ぼく 19才 정말 싫은 나 19살 大キライな ぼく 19才 정말 싫은 나 19살 吐き気がするくらい 구역질이 날 정도로 あなたの心美しいのに 네 마음은 아름다운데 何ひとつできないぼくに 무엇 하나 할 줄 모르는 내게 どうしてキスしてくれるの? 어째서 키스 해 주는 거야? 大キライな 日々 19才 정말 싫은 나날 19살 大キライな 顔 19才 정말 싫은 얼굴 19살 クロアゲハチョウの様に 검은 호랑나비처럼 誇らしい羽根で飛びたい 화려한 날개로 날고 싶어 くだらないって言わないで 따분하다는 말은 하지 마 そんな人生がいいの 그런 삶이 좋은 거..
スガシカオ-NOBODY KNOWS 가사 번역 さらば 昨日までの口づけよ 안녕 어제까지의 입맞춤아 さらば いとおしき胸の痛みよ 안녕 사랑스런 쓰라림아 まぁ それはそれとしてだ 何とか今日も生きています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어떻게든 오늘을 버텨 내고 있어 孤独とか過去とか噂とか 고독이나 과거나 소문이나 欲望とか身内とかクセとか 욕망이나 내 편이나 버릇이나 明日からおれらきっと もう笑われずにすみそうだぜ 내일부터 분명 우린 더 이상 비웃음당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 ”信じていればいつか 気持ちはちゃんと伝わってくよ…”と “믿고 있으면 언젠가 마음은 올곧게 전해질 거야” 라니 ふざけないでよ だって そうじゃない? 멍청한 소리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もう どこへも逃げたりしたくない 이젠 어디로도 도망치고 싶지 않아 誰か”yes!”といって 누군가 ”yes!” 라고 말해 줘 だ..
星谷悠太(花江夏樹)×月皇海斗(ランズベリー・アーサー)×魚住朝喜(森川智之)-Straightforward 가사 번역 いつからだろう언제부터일까絡みついた切望が痛くて얽혀 오는 절망이 고통스러워서足掻いていた발버둥 치고 있었어抜け出せない憧れに 迷って빠져 나갈 수 없는 동경에 헤매면서無口な情熱が 誰よりも強くて과묵한 열정이 누구보다도 강인해서その背中 追いかける 一緒に飛ぶために그 등을 뒤쫓는 거야 함께 날아오르기 위해気づいているはずだ사실은 이미 알고 있을 거야もう踏み出せることを이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걸誰とも似てはいない 新しい勇気で누구와도 닮지 않은 새로운 용기로まだ 何も持ってない あの頃みたいな瞳で아직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던 그날의 눈동자로まっすぐ前を見て 挑み続けるように 夢へ올곧게 앞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도전하듯이 꿈을 향해正解はいらない 信じた今に手を伸ばす정답은 필요 없어 내가 믿은 지금을 위해 손을 뻗을래選び取る自由が 軌跡..
緑黄色社会-해는 다시 뜰 테니까(陽はまた昇るから)가사 번역|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 ed 陽はまた昇るから 해는 다시 떠오를 테니까 悲しくなれる 슬퍼할 수 있다는 것 それはイイことなんだよ 그건 좋은 일이야 悲しむ⼈の気持ちを 슬퍼하는 누군가의 마음을 守れる⼈になるから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될 테니까 寂しくなれる 외로워할 수 있다는 것 それもイイことなんだよ 그것도 좋은 일이지 誰かが居た温もりに 누군가가 있었던 온기를 느끼며 ⽣きられるから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 思い出を思い出すとき 추억을 떠올려 낼 때 同じ気持ちになれるのかな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으려나 転んで開いた両⼿には 넘어졌다 일어나서 펴 본 양손에는 泥んこだらけの宝⽯だ 진흙투성이인 보석들이 있어 その輝きを忘れないように 그 반짝임을 잊지 않도록 時計がチクタク 시곗바늘이 째깍째깍 24回刻んでるあいだに 24번 움직이는 사이에 ⼀瞬の冒険を 눈 깜짝..
揚羽陸(島崎信長)-MOON Holic 가사 번역 それは… ひかり… 尊きもの 그것은… 빛… 고결한 존재 静かに来るカタルシス 조용히 다가오는 카타르시스 すごく… 遠い… まだ届かない 너무나도… 멀어서… 아직 닿을 수 없는 遥かな煌き 아득한 반짝임 暗闇の色で 白い翅を塗りつぶせば 어둠의 색깔로 새하얀 날개를 덧바르면 切り取った場面鮮やかに 잘라낸 장면만이 선명하게 何度も繰り返すよ 神に触れるための儀式 몇 번이든 되풀이될 거야 신에게 가까워지기 위한 의식 入らないで! 誰も邪魔しないで! 들어오지 마! 아무도 방해하지 마! ボクだけの聖域 나만의 성역 キツく閉じた扉の奥で ユメに踊るよ 굳게 닫힌 문 너머의 깊숙한 곳에서 꿈을 춤출래 ひらり ふわり 憧れの人 살랑 두둥실 동경하는 그 사람을 演じてみせる… 연기해 보이겠어… それは… 魅惑… 宝ノ箱 그것은… 매혹적인… 보물 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