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133) 썸네일형 리스트형 米津玄師-피스 사인(ピースサイン)가사 번역 いつか僕らの上をスレスレに 언젠가 우리 위를 아슬아슬하게 通り過ぎていったあの飛行機を 스쳐 지나갔던 그 비행기를 不思議なくらいに憶えてる 이상할 정도로 선명히 기억하고 있어 意味もないのに なぜか 큰 의미도 없었을 텐데 왜일까 不甲斐なくて泣いた日の夜に 허무함에 울음을 터트리던 밤 ただ強くなりたいと願ってた 그저 강해지고만 싶다고 빌었지 そのために必要な勇気を 그러기 위해 필요한 용기를 探し求めていた 찾아 헤매고 있었어 残酷な運命が定まってるとして 잔인한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それがいつの日か僕の前に現れるとして 그것이 어느샌가 내 앞에 나타난다면 ただ一瞬 この一瞬 息ができるなら 그저 한 순간 이 한 순간 숨을 쉴 수 있다면 どうでもいいと思えた その心を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했던 그 마음을 もう一度 다시 한번 遠くへ行け遠く.. 佐香智久-줄곧(ずっと)가사 번역|너와 나 2기 op 朝の坂道 下るその先に 이른 아침 내리막길을 걸으면 그 너머에서 無邪気に笑う 君を見つけた 순진하게 웃는 네가 보여 「おはよう」って 一言が 今日も言えなくて “안녕”이라는 한 마디가 오늘도 나오지 않아서 どうして君には 普通の僕じゃいられないんだろう 왜 네 앞에만 서면 평범한 내가 아니게 되는 걸까 ずっと 君が君だけが溢れてるよ 줄곧 네가 너만이 흘러넘치고 있어 もうこの気持ち抑えきれないよ 이젠 이 감정을 억누를 수조차 없어 言いたいんだけど 言えないんだよ 말하고 싶은데 말이 안 나와 君がまぶしすぎて 네가 너무 눈부셔서 もっと 君のすぐそばで笑えるように 좀 더 네 가까이에서 웃을 수 있도록 心の中でそう願ってるよ 마음 속에선 그렇게 바라고 있어 いつの日か 君だけに この想いが 언젠가 오직 너에게만 이 마음이 届くといいな 전.. 揚羽陸(島崎信長)×蜂矢聡(高梨謙吾)×北原廉(梅原裕一郎)×南條聖(武内駿輔)-미스★캐스팅(ミス★キャスティング)가사 번역 Don't look away! 俺たちにしか つくれないStoryがあるのさ 우리만이 만들 수 있는 Story가 있어 PERFECTION! つまり ミス★キャスティングで Dream 4 you 말하자면 미스★캐스팅으로 Dream 4 you ハート ザワつかせようか?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어 볼까? サプライズは少し焦らすほうがいいね 서프라이즈는 조금 애태우는 정도가 딱이잖아 思わせぶりなフェイズちりばめて 오해할 법한 장면도 함께 곁들여서 見えてるのは 눈에 보이는 건 同じ景色だとしたって 똑같은 풍경이라 할지라도 並んで走れるとは限らない 나란히 달릴 수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어 OK ちょっとだけ OK 아주 잠깐 シリアス投げ出して 진지함은 내버려 두고 情熱の手前で 정열의 코앞에서 冷静に仕掛けよう 냉정하게 행동해 보자 Oh ミステ.. 鳳樹(諏訪部順一)-내가 바로 뮤직(俺こそミュージック)가사 번역 その手をのばせよ 思い切り 그 손을 뻗어 봐 있는 힘껏 火傷しそうなほど 熱い夢に誘う 데일 만큼 뜨거운 꿈으로 초대할게 ショウの幕は開き 俺はいま 쇼의 막이 열리고 나는 지금 ヒカリの真ん中で Flyin' High! 빛의 한가운데서 Flyin' High! 奇跡になる! 기적이 될 거야! 欲しいものがあるのならば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それが欲しいと叫びなよ 그걸 갖고 싶다고 소리쳐 봐 言葉が魔法を連れてくる 말이 마법을 데려올 거야 歩くよりも 走り出せよ 걷지 말고 달려 나가 봐 走るよりも ステップ踏んで 달리기보다도 스텝을 밟으며 夢の背中を追い掛けるのさ 꿈의 뒷모습을 쫓아가는 거야 最高スターマックス!(それが)(スターマックス) 최고의 스타 맥스! (그것이)(스타 맥스) そこで見てなさい 証明してやるさ 거기서 보고 있어 증명.. BUMP OF CHICKEN-Sleep Walking Orchestra 가사 번역|던전밥 op 外から窓をくぐった光が 밖에서 창문을 뚫고 들어온 빛이 床に作った最初の友達 바닥에 만들어 낸 첫 번째 친구 空っぽの手を容易く取られて 텅 빈 손을 금세 잡혀서 連れ出されてから夢の中 함께 밖으로 나가고부턴 계속 꿈 속에 있어 幾つかの普通が重なり合うと 여러 개의 평범함이 포개어지면 時々そこには魔法が宿る 이따금씩 그곳에는 마법이 깃들지 あれは恐らく悪魔だった 그건 아마도 악마였을 거야 あれから醒めない夢の中 그후로 깨지 못하는 꿈 속에 있어 籠の中 鳥が鳴いて気付いた 새장 속의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눈치챘어 失くしていた事 もう引き返せない事 잃어버렸던 것 이젠 되돌릴 수 없는 것 どうして体は生きたがるの 몸뚱아리는 어째서 살고 싶어하는 걸까 心に何を求めているの 마음에 무엇을 갈망하는 걸까 肺が吸い込んだ 続きの世界 폐가 들.. sumika-팡파르(ファンファーレ)가사 번역|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op 夜を越えて 밤을 뛰어넘고 闇を抜けて 어둠을 헤쳐서 迎えにゆこう 맞이하러 가자 光る朝も 빛나는 아침도 雨も虹も 비도 무지개도 今から全て迎えにゆくよ 지금부터 전부 맞이하러 갈 거야 暗い暗い暗い部屋を作って 어두컴컴한 방을 만들고서 目を塞げば気付かない 눈을 가리면 보이지 않겠지 チクチクチクチク 따끔따끔 따끔따끔 心は傷まない 마음은 아프지 않아 眩しい眩しい光遮る 눈부신 빛을 가로막는 カーテン開くのは 커튼을 젖히는 건 他ならぬ僕だ 다른 누구도 아닌 나야 震えた僕の手だ 덜덜 떨리는 내 손이야 知らなけりゃ良い事だと 몰라도 되는 일이라며 逃げるのはもうやめ 도망치는 건 이제 그만하자 醜さも不甲斐なさも 추함도 허무함도 照らして 밝게 비춰서 飲み干したら 삼켜 버린다면 新しい自分だろう 새로운 내가 될 수 있잖아 夜を越えて 밤을.. 八九寺真宵(加藤英美里)-집으로 가는 길(帰り道)가사 번역 ここをみぎ つぎひだり 여기서 오른쪽으로 다음엔 왼쪽으로 もう にっちもさっちも 이젠 여기로든 저기로든 いかなくって 困る 움직일 수가 없어서 곤란해 みぎひだり ひぎみだり 오른쪽 왼쪽 왼쪽 오른쪽 バスの窓から 버스 창밖으로 手や足を出すな 손이나 발을 내밀면 안 돼 そこひだり すぐみぎへ 거기서 왼쪽으로 또 곧장 오른쪽으로 もう どっちがどっちでも 이젠 어느 쪽으로 가든 結局 同じ 결국 다 똑같아 晴れのち曇り 맑음 뒤 구름 ところにより 지역에 따라 ときどき雨みたいなことだよね 이따금씩 우천 같은 거겠지 寄り道ばかりしてたら 다른 길로 새기만 했더니 いつの間にか 어느샌가 日が暮れてる 해가 져 있었어 年も暮れてる 올해도 끝나 가는데 途方に暮れちゃってる 나는 길가에 멍하니 서 있었지 お腹が鳴くから帰ろう 배에서 소리가 나니 .. キタニタツヤ-푸르름이 사는 곳(青のすみか)가사 번역|주술회전 2기: 회옥•옥절 op どこまでも続くような青の季節は 영원토록 계속될 것만 같았던 푸른 계절은 四つ並ぶ眼の前を遮るものは何もない 나란히 앞을 향한 눈 앞을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アスファルト、蝉時雨を反射して 아스팔트, 매미의 울음 소리를 반사해서 きみという沈黙が聞こえなくなる 너라는 침묵이 들리지 않게 됐어 この日々が色褪せる 이 날들이 빛바래 가네 僕と違うきみの匂いを知ってしまっても 나와 다른 너의 냄새를 알아 버렸다 해도 置き忘れてきた永遠の底に 깜빡 두고 온 영원의 밑바닥에 今でも青が棲んでいる 아직까지도 푸름이 살고 있어 今でも青は澄んでいる 아직까지도 푸름은 맑아 보여 どんな祈りも言葉も 어떤 기도도 말도 近づけるのに、届かなかった 가까워졌는데도, 닿지는 못했어 まるで、静かな恋のような 마치, 고요한 사랑과 같은 頬を伝った夏のような色の.. 米津玄師-Lemon 가사 번역|언내추럴 주제가 夢ならばどれほどよかったでしょう 꿈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未だにあなたのことを夢にみる 아직도 당신이 꿈에 나타나요 忘れた物を取りに帰るように 잊어버린 물건을 가지러 돌아가듯이 古びた思い出の埃を払う 낡은 기억의 먼지를 털어 냅니다 戻らない幸せがあることを 돌아오지 않는 행복이 있다는 것을 最後にあなたが教えてくれた 마지막으로 당신이 알려줬죠 言えずに隠してた昏い過去も 말하지 못한 채 숨겨 둔 어두운 과거도 あなたがいなきゃ永遠に昏いまま 당신이 없다면 영원히 밝아지지 않아요 きっともうこれ以上 傷つくことなど 앞으로 이 이상 상처받는 일 따위 ありはしないとわかっている 절대 없을 거란 걸 알아요 あの日の悲しみさえ あの日の苦しみさえ 그날의 슬픔마저도 그날의 괴로움마저도 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あなたとともに 그 모든 것들을 사랑.. ハナエ-신령님 시작했습니다(神様はじめました)가사 번역|오늘부터 신령님 op 女の子はじめました 오늘부터 여자애가 될래요 ため息はヴィオロンの調べに似て 한숨은 바이올린의 선율을 닮았죠 赤い実はじけちゃった 빨간 열매가 터졌어요 まだ あなたを知らない 아직은 당신을 잘 몰라요 「こんなことはじめて」って “이런 건 처음이에요” 그렇게 말하는 まなざしは悪の華 咲き乱れて 눈빛은 악의 꽃처럼 흐드러지게 피어나 森へと続くバス・ストップ 숲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 でも あなたはつれない 하지만 당신은 매정해요 絡めた肌に脈打つ 얽힌 피부에서 콩닥대는 恋のシルエット 사랑의 실루엣 軽い魔法 가벼운 마법 うそつきな唇 そう 重ねてるだけの 거짓말쟁이 입술을 그저 포개고 있을 뿐이에요 ねえ 神様 있죠 신령님 わるい子になりたいよ 나쁜 아이가 되고 싶어요 いい子にしてるから お願いだよ 착하게 지낼 테니까 부탁이에요 ずるいこ..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