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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二三-거센 외로움이 덮쳐와(猛独が襲う)가사 번역 適当に生きても息は続く 적당히 살아도 목숨은 유지돼 誰かに寄り掛かり生きている 누군가에게 의존하며 살고 있어 支えが消えても息が続く 지지해 줄 존재가 없어져도 목숨은 유지돼 次の拠り所に身を寄せる 다음 장소를 찾아 기대면 돼 使い捨てじみた繋がりとか 일회용성 인연이나 その場限りの関係だとか 그 순간만의 관계가 何かが違うと嘆いてみて 어딘가 이상하다고 한탄해 봐도 何も分からずにいるんだって 아무것도 모르는 그대로인걸 誰が何と言ったって 누가 뭐라고 해도 僕はずっとこんなんで 나는 영영 이런 식인데 切れた縁(えにし)の端に目を伏せたの 끊어진 인연의 끝자락에 눈을 감았어 寂しがって泣いたって 외롭다고 울어도 誰も知らないんだって 아무도 몰라 주기에 また猛独が襲う 또다시 거센 외로움이 날 덮치네 誰かの気持ちを無碍にしては 누군가의 마음..
the peggies-발자국(足跡)가사 번역|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5기 ed さよならさ行かなくちゃ 안녕 이제 가야 해 僕よ僕になれと叫ぶ 내가 나 자신이 될 수 있도록 소리쳐 たどり着く先で君に 그 목적지에서 너를 もう一度出会いたいのさ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いつだって君越しの世界を見てた 언제나 네 너머로 세상을 보고 있었어 音も無く溢した涙も知らず 소리 없이 흐른 눈물도 모른 채 大丈夫って言葉が嫌いなんて 괜찮다는 말이 싫다고 急に呟くから何も言えなくなる 갑자기 중얼거리면 아무 말도 안 나와 薄暗い空の先を信じたい 어슴푸레한 하늘의 저편을 믿어 보고 싶어 憧れは自分を打ち消す為のものじゃない 동경은 스스로를 지우기 위한 것이 아니야 さよならもう行かなくちゃ 안녕 이제 가야 해 僕よ僕になれと叫ぶ 내가 나 자신이 될 수 있도록 소리쳐 何故だろう傷付いたって 왜인지 상처받아도 계속해서 答えを探してる 해..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잿빛 날개(灰羽)가사 번역 書斎を埋め尽くした物語 서재를 가득 채운 가상의 이야기 僕は読み耽た 埃まみれ 나는 푹 빠져 읽었어 먼지투성이 蛍光灯の制御する夜に 형광등이 제어하는 밤 フィラメントは溶けた 필라멘트는 녹았어 溢れ出す光粒子 廻る鍵穴 흘러넘치는 빛의 입자와 돌아가는 열쇠구멍 開け放てば逆さまの空へ 활짝 열면 거꾸로 뒤집힌 하늘로 落ちてゆくブーツ 떨어져 가는 부츠 嗚呼 背負わされた冒涜の対価 아아 억지로 짊어진 모독의 대가 不完全な奇跡で 불완전한 기적으로 I’m falling down 洗い立ての世界へ今 막 씻어 낸 세상으로 지금 合成樹脂の翼じゃ 합성 수지로 된 날개로는 風は掴めないはずだった 원래라면 바람은 잡을 수 없겠지만 網膜に灼けつく晴天 망막에 아로새겨진 파란 하늘 誰もが僕を知らない世界へ 아무도 날 모르는 세상을 향해 凍結になった..
扇野りょう-코스프레 하고 싶어!(コスプレしたいのっ!)가사 번역 雨降り 비 오는 날 ちょっと憂鬱なはずの帰り道 원래라면 조금 울적했을 귀갓길 ウキウキ急いで帰る 들떠서 급히 돌아가 生地が届きます 옷감이 도착했을 거야 ミシンで塗って 미싱을 하고 グルーガンで誤魔化して 글루건으로 얼버무리고 独学だけど上手でしょ? 독학인데도 잘하지? (独学だけど上手です) (독학인데도 잘해) 荷物重くて 짐은 무겁고 面倒くさいことだらけ 귀찮은 것투성이지만 だけど私病みつきなんです 나는 푹 빠져 버렸어 せーのっ! 하나 둘! パッ パッ パッ 빠 빠 빠 コスプレしたいの 코스프레 하고 싶어 パッ パッ パッ 빠 빠 빠 こんな私はどう? 이런 나는 어때? (いーよりょーちゃんいーよ) (좋아 료 멋져) 別の自分になるの 또 다른 내가 될 거야 無加工は自信ないけれど 무보정은 자신 없지만 レンズ越し見つけてほしいの 렌즈 너..
UNISON SQAURE GARDEN-봄이 오고 우리는(春が来てぼくら)가사 번역 咲き始めたたんぽぽと 막 피기 시작한 민들레와 雪になりきれずに伝った雫 미처 눈이 되지 못한 물방울이 なんか泣き顔に見えた気がして 왠지 우는 것처럼 보여서 思わず傘を差しだす 무심결에 우산을 씌워 줬어 右左どちらが正解なのか 왼쪽과 오른쪽 중 뭐가 정답인지 なかなか決められずに道は止まる 결정하지 못한 채로 길 위에 멈추어 서 けど浮かぶ大切な誰かに 하지만 머릿속에 떠오른 소중한 누군가에게 悲しい想いはさせない方へと 슬픔을 안겨 주지 않는 쪽을 선택하고 싶어 小さな勇気 前に進め 조그마한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 ちぐはぐなら ナナメ進め 고민된다면 비스듬히 나아가라 進めたなら 光になれ 나아갔다면 빛이 되어라 コトリ 高鳴りと コトリ 寄り添うように 째깍 점점 빠르게 째깍 다가오듯이 季節の針は音立てるだろう 계절의 초침은 소..
YOASOBI-아이돌(アイドル)가사 번역|최애의 아이 op 無敵の笑顔で荒らすメディア 무적의 미소로 어지럽히는 미디어 知りたいその秘密ミステリアス 알고 싶은 그 비밀은 미스테리어스 抜けてるとこさえ彼女のエリア 덜렁대는 성격조차 그녀의 매력 完璧で嘘つきな君は 완벽한 거짓말쟁이인 너는 天才的なアイドル様 천재적인 ‘아이돌’ 님 今日何食べた? 오늘 뭐 먹었어? 好きな本は? 좋아하는 책은 뭐야? 遊びに行くならどこに行くの? 놀러간다면 어디로 갈 거야? 何も食べてない 아무것도 안 먹었어요 それは内緒 그건 비밀이에요 何を聞かれても 무슨 질문을 받아도 のらりくらり 얼렁뚱땅 そう淡々と 그렇게 담담히 だけど燦々と 그러면서도 찬란히 見えそうで見えない秘密は蜜の味 보일 듯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비밀은 꿀맛 あれもないないない 그것도 없어 없어 없어 これもないないない 이것도 없어 없어 없어 好きな..
米津玄師-바다의 유령(海の幽霊)가사 번역|해수의 아이 주제가 開け放たれた この部屋には誰もいない활짝 열린 이 방에는 아무도 없어潮風の匂い 滲みついた椅子がひとつ바닷바람 냄새가 스민 의자 하나만 덩그러니あなたが迷わないように 空けておくよ네가 헤매지 않도록 비워 둘게軋む戸を叩いて삐걱이는 문을 두드리고なにから話せばいいのか わからなくなるかな뭐부터 말하면 좋을지 헷갈릴지도 몰라星が降る夜にあなたにあえた별이 쏟아지는 밤 너를 만났어あの夜を忘れはしない그 밤을 잊지 못할 거야大切なことは言葉にならない정말 소중한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夏の日に起きた全て여름날에 일어난 모든 것思いがけず光るのは 海の幽霊갑작스레 반짝이는 것은 바다의 유령茹だる夏の夕に梢が 船を見送る찌는 듯한 여름의 나뭇가지가 배를 배웅하네いくつかの歌を囁く 花を散らして노래를 속삭이는 꽃들을 흩날리며あなたがどこかで笑う 声が聞こえ..
もな・るか・みき from AIKATSU☆STARS!-츄츄 발레리나(チュチュ・バレリーナ)가사 번역 つま先で立って 星に手を のばした1日 발끝으로 서서 별을 향해 손을 뻗은 하루 翼の毛布にくるまれて さぁ脚を休めて 날개로 된 담요를 덮고 다리를 쉬게 해 줘 疲れているのなんて感じない しあわせで 피곤함 같은 건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행복해서 瞳は花のように 閉じずに咲いている 눈동자는 감기지 않고 마치 꽃처럼 피어 있어 眠らなきゃ それなのに なんか夢ばかり冴えて 자야만 하는데 왠지 꿈만 더 선명해져서 そうね 胸がおどるの 마음이 춤을 추는 것만 같아 明日への幕があく(カーテン) 내일을 향한 막이 열려 (커튼처럼) 夜が明ける もうすぐ(時計塔) 금방 해가 떠오를 (시계탑) 頑張るための休息(それもひとつの準備) 다시 힘을 내기 위한 휴식 (그것도 하나의 준비야) すごく大切なこと 가장 중요한 것은 頬にそっとキスする 뺨에 살며..
ラックライフ-바람이 부는 거리(風が吹く街)가사 번역|문호 스트레이 독스 ed 抱きしめて離さずに 놓지 말고 꼭 안아 줘 大事なモノと今 소중한 것들과 지금 僕はここで息をしてる 나는 이곳에서 숨을 쉬고 있어 君がくれた言葉は 네가 건네준 말은 今も僕の中の 지금도 내 안의 片隅に置いてある 한구석에 놓여 있어 大事にしまっている 소중히 가두어 뒀어 いつも胸の中にある 언제나 이 가슴속에 있어 何度も思い出しては 몇 번이고 떠올리고는 心で繰り返してる 마음속으로 되풀이하고 있어 その度力になる 그때마다 힘이 되어 주지 風が吹くこの街で 바람이 부는 이 거리에서 生きてるよ僕らしく 나답게 살고 있어 君に胸張れるように 네게 당당해질 수 있도록 抱きしめて離さずに 놓지 말고 꼭 안아 줘 大事なモノと今 소중한 것들과 지금 僕はここで息をしてる 난 이곳에서 숨을 쉬고 있어 何か変わる気がしてた 무언가가 바뀔 것 같았어..
BUMP OF CHICKEN-SOUVENIR 가사 번역|SPY×FAMILY op 恐らく気付いてしまったみたい 아마도 알아채고 만 것 같아 あくびの色した毎日を 하품 색을 띤 매일을 丸ごと映画の様に変える 모조리 영화처럼 바꾸는 種と仕掛けに出会えた事 방법과 구조를 찾아냈다는 사실을 仲良くなれない空の下 친해질 수 없는 하늘 아래 心はしまって鍵かけて 마음에 넣어둔 채 열쇠를 잠그고 そんな風にどうにか生きてきた 그런 식으로 어떻게든 살아왔어 メロディが重なった 멜로디가 포개어졌지 小さくたっていい 街のどんな灯よりも 작아도 돼 이 거리의 어떤 불빛보다도 ちゃんと見つけられる 目印が欲しかった 한눈에 발견할 수 있는 표식이 필요했어 この目が選んだ景色に ひとつずつリボンかけて 이 눈이 선택한 풍경에 하나하나 리본을 달아서 お土産みたいに集めながら続くよ 帰り道 선물처럼 모으면서 집으로 가는 길을 계속 걸을게 季節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