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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村健一-자 허세부립시다(さあ見栄張りましょう)가사 번역 明日は締め切り もう2時だ 내일이 마감인데 벌써 새벽 2시야 なんでほっといたのかな 왜 방치해 둔 걸까 わかっちゃいるけど マンガ読んじゃう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만화책이나 읽고 있어 ほんと七不思議だね 칠대 불가사의가 따로 없지 やる気がないわけじゃないのに 의욕이 없는 건 아닌데 身体がちっとも動かない 몸이 꼼짝도 하질 않네 さあ見栄張りましょう 자 허세부립시다 「本気出しちゃったらノーベル賞さ」 “내가 맘만 먹으면 노벨상도 껌이야” そんなすげぇ妄想をすり抜けて 그런 근사한 망상 속을 헤쳐나가 輝けよ 未来 미래여 반짝여라 実は本気よ ねぇお願い 사실은 진심이야 그러니 제발 叶えてちょうだい 이루어 주길 바라 でっかい野望がでっかすぎるのか 거대한 야망이 너무 거대한 건지 理想の一歩を踏み出せない 꿈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딛을 수가 ..
BUMP OF CHICKEN-시리우스(シリウス)가사 번역|중신기 판도라 op 約束をしただろう 遥かな どこか いつか 약속을 했잖아 아득히 먼 어딘가에서 언젠가 名前さえ忘れても 消えない灯火 이름조차 잊어버려도 꺼지지 않는 불빛 息をするように回る星に捕まって 숨쉬듯이 돌아가는 별에 매달려서 この体の操縦だけで精一杯 이 몸을 조종하는 것만으로도 벅차 絶望の最果て 希望の底 절망의 끝자락 희망의 밑바닥 透明な思いの 盾と剣 투명한 감정의 창과 방패 これは誰のストーリー どうやって始まった世界 이건 누구의 이야기이며 어떻게 시작된 세상일까 ここまで生き延びた 命で答えて 여기까지 끈질기게 살아온 목숨으로 대답해 줘 その心で選んで その声で叫んで 그 마음으로 선택해 그 목소리로 소리쳐 一番好きなものを その手で離さないで 가장 사랑하는 것을 그 손에서 놓지 마 やっと やっと 見つけたよ 드디어 드디어 찾았어 ちゃ..
モモチ-너만의 사인(キミだけのサイン)가사 번역 肌が熱くなる 隠し切れない鼓動たち 汗がおどる 가슴이 뜨거워지는 숨길 수 없는 박동에 땀이 흩어져 悪い夢を見れば すべて信じられずに 奪い合っていた 나쁜 꿈을 꾸면 모든 게 의심스러워져서 서로 빼앗곤 했지 イチドキリだから 失うことを恐れ 躊躇ってる言葉なら 단 한 번뿐이니까 잃는 것이 두려워 주저하고 있는 말이라면 書き替えてみる 産まれてくる 群青の空へ 다시 써 보자 생겨날 거야 군청색 하늘에 五十音の中で 僕たちを待つ光 とてつもないポテンシャル 오십음도 속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빛과 엄청난 잠재력 ありきたりな組み合わせじゃない 뻔한 조합이 아니야 この世界の涯て 誰も知らない 이 세상의 끝자락은 아무도 몰라 キミだけのサイン おかしくても、いいんじゃない? 너만의 사인이니까 이상해도 괜찮지 않을까? とめどないまま溢れ出す愛 끝없이 ..
梶原岳人-A Walk 가사 번역|블랙 클로버 ed 派手に転んで傷付いて 크게 넘어지고 상처입어서 気付けば誰ももうどこにもいない 정신을 차려 보니 이제 아무도 어디에도 없어 歪(ひず)んだ世界に魔法の言葉で 마법의 말로 일그러진 세상에 光が射すなら飛びつくんだろう 빛이 내리쬔다면 달려들겠지 今、目の前に残るのは希望か? 지금, 눈앞에 남아 있는 것은 희망인가? 掴みかけた僅かな幸福か? 손에 쥘 뻔했던 희미한 행복인가? まだ消せない誓い叫んでる 아직 지울 수 없는 맹세를 외치고 있어 忘れないように叫んでる 잊지 않도록 소리치고 있어 泣きたいほど遠くたって 울고 싶을 만큼 멀더라도 全然届かなくても 전혀 닿지 않더라도 信じる君は足掻いて前を向いている 너는 발버둥 치며 앞을 향하고 있을 거라 믿어 だから、枯れないように抗って 그러니 꺾이지 않도록 저항하며 描いた夢また歩き出せるきっと 그..
UNISON SQUARE GARDEN-Invisible Sensation 가사 번역|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쿨 op 高らかに 空気空気 両手に掴んで 드높이 공기를 양손에 쥐고 咲き誇れ美しい人よ 활짝 피어나라 아름다운 사람아 そのままペースアップして、Invisible Sensation 그대로 속도를 높여서 Invisible Sensation 大胆なモーションに終始して face to face 시종일관 대담한 모션으로 face to face 起立、礼、そして起立 さえろくにできなくて 차렷, 열중 쉬어, 또다시 차렷조차도 잘 안 돼서 意気覇気生気消沈なムードです 기세등등했다가도 의기소침해지는 분위기야 だけど誠心粛々誠意の反復で 하지만 진짜 마음은 숙연했다가도 당당해지기를 반복해서 やっと目覚ましい! 드디어 눈부시게 보여! 永遠が近づいた気がした 영원이 가까워진 것 같아 数分で変わる世界なら 겨우 몇분으로 바뀌는 세상이라면 誰にだってチャンスはあ..
UNISON SQUARE GARDEN-프레이즈 보틀 바이바이(フレーズボトル・バイバイ)가사 번역 今日も世界が盛大に忙しい 오늘도 이 세상은 엄청나게 바빠 あっち見ても こっち見ても 貼り付いた表情で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어색한 표정으로 手招きをしてるらしい 손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 知らないフリするくらいが 丁度良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 모르는 척하는 게 딱 좋을 것 같지는 않을지 本当の僕らはどこにいるんでしょう 진짜 우리는 어디에 있는 걸까 問いかけはそれっぽいけど お前誰だよ 질문은 그럴 듯한데 너는 누구니 どうせ暇つぶしだから 어차피 심심풀이니까 行き着いたとこで落としどころにしよう 안정된 지점을 결론으로 잡자 かくかくしかじ で地球が回れば 얼렁뚱땅 여차저차 지구가 돌아가면 そりゃ事件は起きるよ 사건이 일어나는 건 당연하지 なら百億分の一の掛け合わせでやろうぜ 그렇다면 백억 분의 일 확률의 담판으로 가자 前人未踏風のデザイ..
勇次郎-청화(青花)가사 번역 産まれながらに分けられて 태어나면서부터 나뉘어져서 何が違うと比べてる 무언가 다르다며 비교하고 있어 クシャクシャにした嘆きを 구깃구깃해진 한탄을 ゴミ箱に捨て眺めてた 쓰레기통에 버리곤 바라보고 있었어 笑える場所はどこにある? 웃을 수 있는 곳은 어디에 있을까? 花咲く場所はどこにある? 꽃이 피는 곳은 어디에 있을까? 光と水を奪った神様は今誰見てる 빛과 물을 빼앗은 하느님은 지금 누구를 보고 있을까 ここにいる ここにいるよ 여기에 있어 바로 여기 있다고 叫んだって届きはしない 외쳐 봐도 전해지지 않아 愛せるか自分自身を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 育てなきゃ種を 씨앗을 키워야만 해 定めなんかは枯らしてしまえ 운명 따위는 말려 버려라 そこに咲き誇れ 名もなき花たち 그곳에 활짝 피어나라 이름도 없는 꽃들아 見ててください 見ててくだ..
愛蔵-YELLOW 가사 번역 Hi! 褒められた歌声 子供ながらに本気にした 노래를 칭찬받았던 어린 시절엔 그게 진심인 줄 알았어 会話が弾む夕ご飯 もっと歌うよ家族のために 대화가 오고 가는 저녁 식사 자리 가족을 위해 더 노래할게 見守っているパパとママ 지켜봐 주는 아빠와 엄마 緊張初めての舞台 긴장되는 첫 무대 背中を叩く兄の声 등을 두드려 주는 형의 목소리 「家族の自慢!さあ行け!」 “가족의 자랑! 자, 가라!” 歌に魔法をかけて 노래에 마법을 걸어서 手と手取り合い笑いましょう 손과 손을 맞잡고 웃어 보자 ケンカはやめてDANCE DANCE DANCE 싸우지 말고 DANCE DANCE DANCE ステップ踏んで踊りましょう 스텝을 밟으며 춤춰 보자 ほら元通り手拍子ちょうだい! 봐 원래대로 됐으니 박수를 쳐 줘! 歌えなくなってた 노래를 할 수 없게 됐었어..
ウルトラタワー-희망의 노래(希望の唄)가사 번역|식극의 소마 op 生まれ変わる 今ここで 다시 태어나 지금 여기서 仰いでいた 空越えていく 올려다 보기만 했던 하늘을 넘어 보자 握り締めた掌のその中に希望があったんだ 세게 거머쥔 손바닥 안에 희망이 있었어 目の前に広がる景色全部が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전부 実はちっぽけだったと気付いた 사실은 아주 조그마한 것이란 걸 깨달았어 例えば君と出会えば簡単に 너를 만나면 간단히 世界はひっくり返る 세상은 뒤집어지는데 知らないことだらけで 笑えてくるな 모르는 것투성이라 웃기지만 まだまだ先に行ける証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증거이기도 해 追いかけてた 遥か遠く 한참 멀리서 뒤쫓고 있었던 ゆずれない思いも連れて 양보할 수 없는 감정도 함께 챙겨서 誰も知らない頂を目指していく 全て懸けて 아무도 모르는 정점을 목표로 삼아 모든 걸 걸어서 ありふれたものに隠..
RADWIMPS-너와 양과 파랑(君と羊と青)가사 번역 君너+羊양+青파랑=群青군청今がその時だともう気付いてたんだ 지금이 그 순간이라는 건 이미 눈치채고 있었어 光り方は教わらずとも知っていた 반짝이는 방법은 배우지 않아도 알고 있었어 眼の前の現在がもうすでに 思い出色していた 눈앞의 현재가 이미 추억의 색을 띠고 있었어 奇跡は起こるもんじゃなくて起こすものだと 기적은 일어나는 게 아니라 일으키는 거라며 手当たり次第ボタンがあれば連打した 손이 닿는 대로 버튼이 있기만 하면 연달아 눌렀지 『今』がすり切れるくらいに生きてたんだ 「지금」이 닳아 헤지도록 살아왔어 精一 目一杯を 있는 힘껏 말이야 喜怒哀楽の全方位を 縦横無尽に駆け抜けた日々を 희로애락의 모든 방향을 종횡무진으로 달리던 날들을 君を見つけ出した時の感情が 너를 발견했을 때 느꼈던 감정이 今も骨の髄まで動かしてんだ 지금도 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