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474)
サイダーガール-지심명정존재증명(至心酩酊存在証明)가사 번역 嗚呼 磨り減った声がする 아아 다 쉰 목소리가 들려 僕はまだビリーバー 우리는 아직도 빌리버 子供のままじゃいられないよな 영원한 아이로는 있을 수 없어 酩酊 蔑んだ目が光る 만취해서 업신여기던 눈이 빛나는 彼らこそクリーパー 우리야말로 크리퍼 要らないよなって嘆いてたんだよ 필요 없다며 한탄하고 있었어 ワンツーステップのリズムで 원 투 스텝 리듬으로 完全学級崩壊 학급은 완전히 붕괴되고 最善策すら失敗 최선책마저 실패한 지금 諦めてんの? 포기하고 있니? 僕らが一つになれるなら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다면 何処までだっていけるさ 어디까지든 갈 수 있을 거야 存在証明を君に出来たなら 너에게 내 존재를 증명할 수 있었다면 きっと見つめるその先へ 분명 바라보는 그 너머로 갈 수 있어 嗚呼 耳鳴りが止まない 아아 이명이 멎지를 않아 僕はも..
UNISON SQUARE GARDEN-사랑하는 행성(恋する惑星)가사 번역 星が回る理由を考えて今日も星が回る별이 돌고 도는 이유를 생각하며 오늘도 별은 돌지女々しい歴史だとして何が悪いのか미련한 역사라 해도 나쁠 건 없잖아星をつなぐ理由を考えてどうも天文学的별을 잇는 이유를 생각해 봤지만 너무 천문학적이야しかしゆえにロマンティック なかなかいいじゃない하지만 그래서 더 로맨틱하니까 꽤 괜찮은 것 같아そこまでして僕はつまり何をしたいのかなんて그렇게까지 해서 난 대체 뭘 하고 싶은 건지全人類にバレてるとしてもいいや전인류가 다 알고 있다 해도 상관없어口癖ならラララ말버릇이라면 랄랄라恋する惑星 君はユニバース사랑을 하는 행성 너는 우주空前のスケールでdancing난생 처음 보는 스케일로 dancingおぼつかぬ遊泳待ったなし어설픈 유영에 무르기는 없다니くそ いいとこ見せなくちゃ젠장! 좋은 모습만 보여 줘야 하는데高..
LIP×LIP-역시 최강이야!(やっぱ最強!)가사 번역 大好きってやっぱ最強 좋아한다는 마음은 역시 최강이야 さあ青春撒き散らして 자 청춘을 여기저기 흩뿌리고 恥をかいて泣いて学んで 부끄러움을 맛보고 울고 배우며 ララライバル蹴散らしてけ 라이벌을 제치고 나아가자 本気出して打ち込むもの 진심으로 몰두하는 것 胸を熱くさせるもの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것 Wow がむしゃらな想い一つ持ってけ Wow 앞뒤 생각하지 않는 그런 마음도 하나 가져가 봐 届かなくてやるせないこと 닿지 않아서 애타는 것 胸が締め付けられること 가슴이 옥죄이는 것 Wow がむしゃらじゃなきゃ味わえないだろう? Wow 앞뒤 상황을 따지기만 하면 맛볼 수 없잖아? Ride on 失恋だって人生にはスパイス 실연조차도 인생에 있어서는 스파이스 失敗だってあるさ笑い合おう 실패도 할 테지만 웃어넘기자 大げさだって声を上げて喜べ ..
UNISON SQUARE GARDEN-City peel 가사 번역 Free 日々の風は秒針と共に溶けゆき Free 매일의 바람은 초침과 함께 녹아 가고 人々は色彩を名付ける 사람들은 색채에 이름을 붙이지 Free 忙しのない雑踏に少し疲れて Free 정신없는 인파에 약간 피곤해져서 路地テラスの良さげな椅子 伸びをした 골목 테라스에 있는 괜찮은 의자에 앉아 기지개를 켰어 自転車配達員は急ぐ 자전거 배달원은 서두르고 ブレーキの音に猫が跳ぶ 브레이크 소리에 고양이가 튀어올라 転がって汚れた毛並みの 굴러서 더러워진 털의 不可思議な模様にclose upする 신기한 모양이 close up 되지 嘘みたいな本当の話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 あれは異世界のエントランス 그건 이세계로 향하는 입구야 そこまでにして視線を戻し 거기까지 하고 시선을 되돌린 후 木漏れ日と共にぼんやりしてる 햇살과 함께 멍하니 서 있어..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epilogue 가사 번역 空と涙 溶け合って 하늘과 눈물이 녹아 뒤섞여서 流れ出したスプーンストロー 흐르기 시작한 스푼 스트로우 どうか巧くまやかして 어떻게든 잘 속여서 君の笑う白昼夢まで 네가 웃는 대낮의 꿈까지 まだ汚し足りないのさ 아직 채 다 더럽히지 못했어 見て水色の血が綺麗 봐 물빛 피가 참 예뻐 どんな嘘も嬉しいんだ 어떤 거짓말도 다 기뻐 馬鹿だ 바보 같아 透けた指に触れたくて 그 투명한 손가락을 만지고 싶어서 夏だ 여름이네 まだ汚れ足りないのさ 아직 채 다 더럽히지 못했어 ほら溺れるほどの愛で 봐 빠져죽을 정도의 사랑으로 遠くでこだまするチャイムの音 멀리서 메아리치는 종 소리 掌すり抜けて落ちた水風船 손바닥 사이를 미끄러져 떨어진 물풍선 ごめんね 미안해 気づいてしまったんだ 다 알아 버렸어 これでもう終わり。 이걸로 이제 끝이구나. まだ暑い..
UNISON SQUARE GARDEN-mix juice가 말하는 대로(mix juiceのいうとおり)가사 번역 end of question? 片付けたはずなのに end of question? 다 정리했다 생각했는데 再び 心はまだ半人前 아직도 어설픈 마음 like an illusion 不思議の国の常識 like an illusion 이상한 나라의 상식 ハンプティダンプティ? 험프티 덤프티? 意味問答がお気に入り 의미에 대한 문답이 맘에 들어 不安を生きる道理もないし 불안 속에서 살아갈 이유도 없고 ままごとなんて造作もないし 소꿉놀이 같은 건 아주 쉬워 洗いざらい希望だけ配し 희망만을 모조리 나눠 주고 規模を問わずに萌芽期待して 크기 상관없이 싹이 트길 기대해 一聴ではわからないならそれこそが 한 번 듣고 모르겠다면 그거야말로 贅沢な暇つぶしって思いはしないかしら 사치스러운 심심풀이라 생각하진 않을지 昨日の理想が今日砕けちゃっても 어제의 ..
春輝<幼少期>-들리나요(聞こえますか)가사 번역 泣きそうだ 今日もまた失敗しちゃった 울 것만 같아 오늘도 또 실패하고 말았어 こんな時あなたなら 이럴 때 당신이라면 ねぇ 考えるよ 하고 생각하곤 해요 愛する人よ 사랑하는 사람아 どこにいますか?聞こえますか? 어디에 있나요? 들리나요? 会えない人よ 만나지 못할 사람아 記憶の笑顔に触れたい 기억 속의 미소에 닿고 싶어 覚えてる? 기억하나요? 僕の夢 あなたがくれたんだよ 내 꿈은 당신이 준 거예요 レンズ越し残してく思い出たち 렌즈 너머로 남겨 가는 추억들 愛する人よ 사랑하는 사람아 僕にも友達ができたよ 나에게도 친구가 생겼어요 紹介するよ 소개할게요 不器用だけど 優しい人です 서투르지만 상냥한 사람이랍니다 大人になれば寂しさも忘れていけるの? 어른이 되면 외로움도 잊을 수 있는 건가요? なんて言ったら 怒っちゃうかな 이렇게 말하면..
芹沢千秋-선향불꽃(線香花火)가사 번역 十年後の僕 십 년 후의 나 十年後の君 십 년 후의 너 ありきたりの日常 뻔한 일상 夢の隣に誰かいますか? 당신의 꿈 옆에는 누군가가 있나요? 笑っていてくれてるといいな 웃고 있어 준다면 좋을 텐데 紙に連ねた したいこと全部 종이에 써서 매단 하고 싶은 것 전부 君は叶えてくれると言う 너는 이루어 주겠다고 말했지 一つ一つを噛みしめるように 하나 하나 곱씹는 것처럼 綴っていった思い出フィルム 엮어 간 추억의 필름 夜中抜け出し学校へ 밤중에 뛰쳐나가 학교로 향해 誰もいない教室で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보낸 何気ないくだらない 별것 없고 시시한 この時間大切で 이 시간이 소중해서 涙こらえてた 눈물을 꾹 참았지 短い線香花火 짧은 선향불꽃 落ちるまでその輝き楽しんでよ 떨어질 때까지 그 반짝임을 즐겨 줘 儚い線香花火 덧없는 선향불꽃 落ち..
榎本琥太郎、瀬戸口雛-선택해 줘서 고마워.(選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가사 번역 覚えてる?あの日の耳打ち 기억나? 그날의 귓속말 「世界一可愛いよ」なんてね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라며 元気ない君にかけた本音は 풀죽어 있던 너에게 전한 본심은 ちょっと君を困らせたね 너를 조금 당황하게 만들었지 もーいつもふざけてるくせしてさ 항상 장난만 치면서 말이야 あーいうのは良くないと思う… 그런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 意識したし揺れたし 의식해 버렸고 마음도 흔들렸잖아 でもありがとう忘れない 그치만 고마워 잊지 않을게 照れくさいな 좀 쑥스럽네 好きと好きとが出会うまで 사랑과 사랑이 만날 때까지 ケンカもたくさんしたね 자주 싸우기도 했었지 あの日の二人へ伝えよう 그날의 두 사람에게 전해 주자 そのままで大丈夫だよ 그대로 있어도 돼 俺でいいの? 나라도 괜찮아? あなたがいい 네가 좋아 笑っちゃうね 조금 우습네 覚えてる?..
榎本琥太郎、瀬戸口雛-정말 싫었을 텐데.(大嫌いなはずだった。)가사 번역 君の声一つでこんなにも変われるって 네 목소리 하나로 이렇게까지 바뀔 수 있다니 やっぱり君なんだ君じゃなきゃダメなんだ 역시 너야 네가 아니면 안 돼 「何組になったの?君は」 “넌 몇 반 됐어?” さりげなく聞いた 별생각 없이 물었어 「同じクラス?どこでもいいけど」 “같은 반인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一緒がいいと思ってる?」 “같은 반이었음 좋겠어?” 意地悪で聞いた 장난스럽게 물었어 「同じだよ!センパイしなくちゃね」 “같은 반이네! 선배 역할 해야겠다” 「レギュラー取るから見に来てほしい」 “레귤러 딸 테니까 보러 와 줘” 「約束しちゃったからね」 “약속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 君は"負けるな"って叫んでいた 너는 지지 말라고 소리치고 있었어 君の声一つでこんなにも変われるって 네 목소리 하나로 이렇게까지 바뀔 수 있다니 やっ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