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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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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TALK-앵화난만(桜花爛漫)가사 번역 앵화난만(桜花爛漫) 만개한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모양ひらりひらり風に舞う光にさあ目を覚まして 살랑살랑 바람에 일렁이는 빛에 자 눈을 뜨고 思いよ今羽ばたけ 마음이여 지금 날아올라라 言いかけたコトバ まだ胸の中 하려다 만 말은 아직 가슴 속에 通り過ぎてく季節も 悲しみもさよなら 스쳐지나가는 계절도 슬픔도 안녕 咲き乱れ輝く花びらに思わず見とれて 흐드러지게 피어나 빛나는 꽃잎을 넋 놓고 바라보다 淡い色に心動くたび 鼓動は高鳴る 옅은 색감에 마음이 요동칠 때마다 심장은 빨라지지 ほら 廻る廻る境界線 자 돌고 도는 경계선 記憶をさあ呼び覚まして 기억을 지금 일깨워 あの日に見た世界があるから 그날 봤던 세상이 있으니까 ほら ひらりひらり風に舞う光にさあ目を覚まして 자 살랑살랑 바람에 일렁이는 빛에 눈을 뜨고 今すぐその向こうへ ..
mol-74-오렌지와 블루(オレンジとブルー)가사 번역 汐風が肺を満たして 바닷바람이 폐를 가득 채워서 君への言葉が詰まって 네게 하고픈 말이 걸려서 微かな光 희미한 빛 溜息にしないように喉元がおどけている 한숨이 나오지 않도록 목에 힘을 주고 있어 伸びた髪が靡く度に揺れる匂いが掠めていく 길어진 머리칼이 나부낄 때마다 일렁이는 향이 코끝을 스치네 このまま遠くへ 이대로 저 멀리 このまま遠くへ 이대로 더 멀리 誰も知らない場所へ行こう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자 君の狡さも 네 교활함도 受け止めたいよ 다 받아들이고 싶어 0にはできなくても1に触れさせて 0으로 만들진 못해도 1에 가까워지게 해 줘 脇役なんていらなくて 조연 같은 건 필요 없고 主役にさせてほしいだけ 주연이 되고 싶을 뿐이야 確かな祈り 확실한 기도 時間をすすぐみたいに景色が掠れていく 시간을 헹구듯이 풍경이 벗겨져 가네 ..
LET ME KNOW-SKY BLUE 가사 번역 明日の朝までには 내일 아침까지는 捨てたいものがあんだ 버려 두고 싶은 게 있어 柄じゃないシャツ羽織って自分を 취향이 아닌 셔츠를 입고 스스로를 大きく見せてみる 색다르게 변신시켜 보는 거야 Good God様じゃわからない 인터넷에 검색해도 안 나오는 Z世代の口説き方 Z세대가 사랑하는 방법 テンプレの言葉なんてないから 정해진 대사는 없으니까 とりあえず今は 우선 지금은 SKY BLUEを飲み干して SKY BLUE를 들이키고 君に興味ないふりして 네게 관심 없는 척을 하고 8ビートに乗って 8비트에 취해서 少し距離を詰めてみる 거리를 약간 좁혀 볼래 よければ僕と飲んでみない? 괜찮으면 나랑 한잔 할래? 終電はないもう midnight 막차는 없어 이미 midnight やらしい意味はない 이상한 뜻은 없어 さぁ明日の予定はなに? 내일..
sumika-과라나(ガラナ)가사 번역 最近体調は悪かないが 요즘 몸이 안 좋은 것도 아닌데 心臓が高鳴って参っている 심장 박동이 너무 빨라서 곤란해 炎天下の後押しでもって 뜨거운 태양을 부추기기라도 하듯 僕のテンションは急上昇フルテンだ 내 텐션은 급상승 풀 템포야 勇気次第でもうさ、距離なんか 용기 내기 나름이라지만, 거리 같은 건 自由自在だって燃えている 자유자재로 극복할 수 있다며 불타오르고 있어 キッスしたい唇狙ってターゲット絞って 입맞추고 싶은 입술을 노리고 急接近してやるんだ! 재빨리 접근하겠어! “要は有言実行” “중요한 건 유언실행” …出来るなら苦労はしねぇ …할 수만 있다면 고생하지 않겠지 実際そうはいかんよ? 실제로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을 거야 君を前にしちゃきっと固まっている 네 앞에만 서면 딱딱하게 굳고 마는걸 肝心なとこでいつだって臆病の虫が泣き出し..
UNISON SQUARE GARDEN-MR.앤디 -party style-(MR.アンディ -party style-)가사 번역 君が残像に 네가 잔상에 僕が残像に 내가 잔상에 月が出るみたいです 君にはまだ見えないけど 달이 뜨나 봐요 당신에겐 아직 안 보이겠지만 一日そこらでできるような事じゃない、存外に 하루나 이틀 만에 가능한 일은 아닐 거예요, 의외로 謎の救世主です 仮面はまだ取れないけど 수수께끼의 구세주예요 가면은 아직 벗지 못했지만 人一人を笑顔にするぐらいならできるよ、存外に 한 사람을 미소짓게 만드는 것쯤은 할 수 있어요, 의외로 ローリングデイズみたいな部屋で語るべく、何を 롤링 데이즈 같은 방에서 얘기해야만 해요, 무엇을 最早、誰のせいでもないような 이제는, 그 누구의 탓도 아닌 듯한 夢を見る、いわば摩天楼 꿈을 꾸네요, 말하자면 마천루 君が残像に振り返る時を思い出しては 네가 잔상을 되돌아볼 순간을 떠올리고는 僕らは悩んでないのに朝が来て 우리..
UNISON SQARE GARDEN-프라이데이 노벨즈(フライデイノベルス)가사 번역 Friday 君を待ってる時間Friday 너를 기다리는 시간待ってる時間は辛くないけれど기다리는 시간은 힘들지 않아 하지만冷静さは保ってらんない!냉정함을 유지할 수는 없어!冗談飛ばせる練習を続けなくちゃ농담을 던지는 연습을 계속해야지低速ギアの低速ドライブ저속 기어로 저속 드라이브乗るか反るかのジャッジも遅れ気味で해볼지 말지 판단하는 것도 느려터져서うさぎさん達が追い越して토끼들도 앞질러 가서また君だけ一人きり또 너만 혼자가 됐어あれれ まっさかさま落っこちて어라라 머리부터 떨어져서背負うパラパラシュート反応なし등에 맨 파라슈트도 반응이 없고「これは何かの罰ゲームか」って“이건 벌칙이 분명해”君は笑いながら怒る너는 웃으며 화를 내지他の誰も知らない方が君の秘密基地になれるし아무도 몰라야 너만의 비밀기지가 될 수 있어「他人事だから呑気ね」って“남일..
sumika-Lamp 가사 번역 HEY HEY HEY まっさらでいいだろう 처음으로 돌아가도 되잖아 まっさらでいいだろう 처음으로 돌아가도 되잖아 ここからでいいだろう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되잖아 HEY HEY HEY どこだっていいだろう 어디든 상관없잖아 なんだっていいだろう 뭐든 상관없잖아 ここから自由だろう 여기서부터 자유롭잖아 泣きっ面に蜂にベソかいて 힘든 일은 동시에 찾아오는 법이라 困難は続くよどこまでも 어려움은 끝없이 계속될 거야 足が速い人羨んで 발이 빠른 사람을 부러워하며 真似て走ったら擦りむいた 따라서 달렸더니 상처만 생겼어 焦らなくていいんだよ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 歩け歩け歩け 느긋하게 걸어가면 돼 今世を 이번 생을 HEY HEY HEY まっさらでいいだろう 처음으로 돌아가도 되잖아 まっさらでいいだろう 처음으로 돌아가도 되잖아 ここからでい..
Galileo Galilei-나에게서 너에게로(僕から君へ)가사 번역 事の結末は案外先延ばしになって 사건들의 결말은 생각보다 뒤로 미뤄져서 僕らの確信も膨らんではしぼんでしまうから 우리의 확신도 부풀었다가 시들고 마니까 誰だって自分が歩いてる実感が欲しくて 누구나 자신이 걷고 있다는 감각을 원해서 振り向いては止まり積み重さねを確かめているよ 뒤돌아보고는 멈춰 서서 성장을 확인하고 있어 大人になれない子供達を乗せた汽車は 어른이 되지 못하는 아이들을 태운 기차는 諦めきれない理想とこっちをいったりきたりさ 채 다 포기 못 한 꿈과 이곳을 왔다 갔다 하지 理解も納得もするわけなくて 이해도 납득도 할 수 있을 리가 없어서 それを言葉にもできなくて 하지만 그걸 말로 할 수도 없어서 だましだまし歩いてはいるけど 모르는 체하며 걷고는 있지만 汽車は僕の頭上空高く走っていく 기차는 내 머리 위 하늘을 드높이 달리고..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잠자는 바다의 세레나데(眠れる海のセレナーデ)가사 번역 ボロ切れの袖を透かしてみた空 헤지고 튿어진 소매를 통해 본 하늘 凍てついた風と溺れそうな太陽 얼어붙은 바람과 빠져죽을 것만 같은 태양 ただ冬の海に還りたくなるの 그저 겨울의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지네 きっと前の世界でまだ私を呼ぶ声が 분명 이전 세계에서 아직 날 부르는 목소리가 鳴り止むことを忘れたままでいる 멎길 잊어버린 것 같아 青くなっていく月が頬を撫でながら 파래지는 달이 뺨을 쓰다듬으면서 二人の影は一つ 柔らかな痛みの中 두 사람의 그림자는 하나가 되지 부드러운 고통 속에서 随分と長く引きずったものだ 꽤나 오래 시간을 끌었구나 離さない方が楽だっただけよ 놓지 않는 것이 편했을 뿐이야 ただ冬の海に還りたくなるの 그저 겨울의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지네 ずっと先の未来でまたあなたに出会うだろう 머나먼 미래에 또 그대를 만나겠지 そし..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모래의 왕녀(砂の王女)가사 번역 果てを目指して さぁ 끝자락을 목표로 자 砂に足を取られようとも 모래가 발목을 붙잡는다 해도 君が忘れた全部を 네가 잊어버린 모든 것들을 僕が思い出せる間に 내가 떠올려내는 동안에 一夜限りの雨が 하룻밤 쏟아진 비가 白紙に戻した世界地図 깨끗이 지워 버린 세계지도 ただ一つ覚えてた 오직 하나 기억하고 있었던 胸の奥にかかる虹のふもとへ 가슴속 깊이 뜬 무지개의 끝을 향해 The castle walls are like 그 성벽은 마치 a birdcage that shuts you in 너를 가둔 새장과 같아 深い影の忍ぶ窓辺に 깊은 그림자가 숨어든 창가로 風を焦がして嗤う 바람을 태운 채 웃는 残酷な季節も 잔혹한 계절도 それを奪えはしない 그것을 빼앗을 수는 없어 内なる海を 내면의 바다를 枷を外して さぁ 족쇄를 풀고 자 抜け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