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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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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ON SQUARE GARDEN-벚꽃이 진 뒤(桜のあと(all quartets lead to the?))가사 번역 やあ また会えたね こんばんは 안녕 또 만났네 좋은 밤이야 いや こんにちはだっけ? 아니 좋은 오후인가? 広いようで狭いようで 넓은 것 같으면서도 좁은 것 같아서 退屈は要らないみたいだね 따분함은 필요 없을 것 같아 ああ 問題は依然あって 頭痛いんだけれど 아아 문제는 여전히 존재해서 머리가 아프지만 少しずつって言い聞かせて 잘 설득해서 조금씩 願い事叶えて行きましょうね 소원들을 이루어 나가자 (I shall remember I wanna do, I shall remember) 拾い集めた後悔のかけらたちを 주워 담아 둔 후회의 조각들에 夜が明ける前に ラベルを貼って 並べてって 아침이 밝아 오기 전에 라벨을 붙여서 줄세운 뒤 希望に変える準備を継続中 희망으로 바꿀 준비를 계속하고 있어 桜が咲いて散ったその後で 何が真実なのかは ..
04 Limited Sazabys-Letter 가사 번역 あんなに通じ合ったのに 그렇게나 주고받았는데 盲目になって今日も拗ねる 이성을 잃고 오늘도 토라져 今でも思い出す光 아직도 떠올리곤 하는 빛 いったい今頃何処にいて 대체 지금쯤 어디에서 今何をして何を思う 뭘 하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目的地は何処にも書いてないな 목적지는 어디에도 쓰여 있지 않네 浮かべた匂いに重ねた思いは 떠올려 보는 냄새에 포개어진 마음은 雲ひとつない晴天のように 熱く溶かす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처럼 뜨겁게 녹여 내 焦がした思いが 罪かも分からずに 애태운 마음이 죄인지도 모르는 채로 絶えず痛みに 凍えた覚えも 멎지 않는 고통에 얼어붙은 기억마저 あんなに通じ合ったのに 그렇게나 주고받았는데 盲目になって今日も拗ねる 이성을 잃고 오늘도 토라져 悪気も無くて 遠くまた すれ違ったまま 악의도 없기에 저 멀리서 또 ..
ラックライフ-Ravers 가사 번역 「ありがとう」 “고마워” 「さよなら」 “안녕” 「またね元気でいてね」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 「次いつ会えるかな」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ずっと待ってるんだぜ 계속 기다릴게 「じゃあまた明日な遅れるなよ」 “내일 또 보자 늦으면 안 돼” 思い出し少し懐かしくなる 떠올리고는 왠지 조금 그리워지네 飽きる程見たあの顔も 질리게 봤던 그 얼굴도 立ち漕ぎ登るあの坂も 자전거로 오르던 그 언덕도 今じゃもう“懐かしい” 이제는 그저 그립기만 해 寂しくないって言えばさ 외롭지 않다고 하면 そりゃ嘘になるけど 거짓말이겠지만 顔上げて笑わなきゃ君に悪いや 고개 들고 웃지 않으면 너한테 미안하잖아 “楽しい”は作るモノ 즐거운 추억은 만들어 가는 거라고 君に教わったからさ 네가 알려줬으니까 まだここで歌ってる 아직도 여기서 노래하는 거야 ..
sumika-봄바람(春風)가사 번역 「ねえねえ、朝よ。もう起きて」“자아, 아침이야. 얼른 일어나”無機質なベルを指でなぞる차가운 자명종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면目覚めて目醒めて눈 뜨고 정신 차리고さあ乗り込む자 올라타자鉄の箱철로 된 상자에胃袋にゼリー入れ위에 젤리를 욱여넣고心配なんてかけぬように걱정 끼치지 않도록この街の好きな所を見つけて이 거리의 맘에 드는 점들을 찾아서故郷の方角に고향이 있는 방향으로なびいている木々を羨んで나부끼는 나무들을 부러워하며くわえた親指から飛ばしてみる입에 문 엄지손가락부터 날려 보자届けて전해 줘春の風に봄바람에紛れて舞い込み섞여 함께 일렁여서安らぐように편히 쉴 수 있도록届けて전해 줘春風吹く街の봄바람이 부는 거리의春のような貴方へ봄 같은 당신에게「さあさあ、まだよ。これからよ」“자아, 아직이야. 지금부터 시작이야”皺混じりの声 空耳した주름이 섞인 ..
UNISON SQUARE GARDEN-어트랙션이 시작될 거야(アトラクションがはじまる)가사 번역 ハロー 記憶が霞まないお洒落をして 헬로 기억이 흐려지지 않을 정도로만 치장하고 街へ出れば 喜びが降ってくる 거리로 나가면 행복이 쏟아져 내리네 ハロー 誰かにもらった航空図なんかじゃ 헬로 남에게 받은 항공 지도 따위론 飛べたってさ 羽なんか伸ばせない 날아오를 순 있어도 날개를 펼칠 수는 없어 守りたいものはある 例えば何気ない約束とか 지키고 싶은 건 있지 예를 들면 시시한 약속이라든가 時間はかかるし 悲しいことは断続にある 시간은 걸리고 슬픈 일들은 단속적으로 생길 거야 だけど容易に投げ出したりしない 하지만 쉽게 내던지진 않을래 さあ格別のshow timeを!オンステージの5分前 자 각별한 show time을! 온 스테이지 5분 전이야 FreakyにAttract Freaky하게 Attract 人類史上最高に必要ない最上級を 인류..
とけた電球-마음이 잊지 않아(心が忘れない)가사 번역 遠い遠い旅に出る 君を止める事なんて 머나먼 여행을 떠나는 너를 막는 건 きっと僕にはできないな 君が悪者になってしまうから 내겐 너무 어려운 일이야 네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잖아 後ろばかり見ても何にもならないけど 뒤만 보고 있어 봐야 아무 소용 없겠지만 たまには思い出してね 僕ら出会った事 그래도 가끔은 떠올려 줘 우리가 만났던 날을 疲れ果てたらまたここで会おうじゃないか 너무 힘들면 또 여기서 만나면 되지 顔を忘れても心で見つけ出すよ 얼굴을 잊어버려도 마음이 찾아낼 거야 下らないことばかり今になって愛おしいよ 쓸데없는 얘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사랑스러워 子供のように泣きじゃくってみても 어린 아이처럼 펑펑 울어 봐도 悲しみが止まらない 슬픔이 멎질 않네 幸せさえも捨てる覚悟ができた君だからこそ 행복마저 버릴 각오가 된 너..
UNISON SQUARE GARDEN-Nihil Pip Viper 가사 번역 計画通りなんて事は運ばざり 계획대로라면 옮겨야만 해 今日もはみ出し fake show 오늘도 불거진 fake show 審判見てないけどズルなんかできるか 심판이 보고 있지는 않지만 반칙은 할 수 없어 育ちが違うので 잘 교육받고 컸으니까 キュートなお嬢さん方は至極お上品で 깜찍한 아가씨들은 지극히 품위를 지키며 目もくれずに eyes shut 눈길도 주지 않고 eyes shut 強権振りかざして言い聞かせてやりたいが 권력을 휘두르며 설득시키고 싶지만 照れが勝っちゃうもんで 아무래도 쑥스러움이 이기고 말아 愛嬌ダンスは気持ちが何より 애교 댄스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ニュージャージーみたいなポーズで 뉴 저지 같은 포즈로 脳内は甘くて骨抜き間近 뇌내는 너무 달콤해서 혼을 쏙 빼 놓기 직전이야 (make me hazy この際) (m..
米米CLUB-낭만비행(浪漫飛行)가사 번역 「逢いたい」と思うことが 何よりも大切だよ「보고 싶다」 생각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苦しさの裏側にあることに眼を向けて괴로움 뒷면에 있는 것을 잘 들여다보고夢をみてよ どんな時でも언제라도 꿈을 가져 봐全てはそこから始まるはずさ모든 건 거기서부터 시작될 테니君と出逢ってから いくつもの夜を語り明かした너와 만나고부터 수많은 밤들을 이야기하며 지새웠지はちきれるほど My dream가득 차 넘칠 정도의 My dreamトランク一つだけで浪漫飛行へ In the sky여행가방 하나만 들고 낭만비행을 In the sky飛びまわれ この My heart훨훨 날아다녀라 My heartそこから「逃げだす」ことは誰にでも出きることさ그곳에서 「도망치는」 건 누구든 할 수 있어あきらめという名の傘じゃ雨はしのげない포기라는 이름의 우산으로는 비를 피할 수 없..
mol-74-잊고 싶지 않아(忘れたくない)가사 번역 当然みたいな顔して 당연하다는 얼굴로 今日も生きている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 無味無臭の幸せにはどうも愛着も薄れてく 무난한 행복에 대한 애착은 아무래도 점점 옅어져 가 永遠みたいな気がした 영원할 것만 같았던 暗い春の先 어둑한 봄 너머에 見えないものが多過ぎて見えていたものが見えなくて 보이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보이던 것마저 안 보이게 됐지 回って、変わって、様になった癖も 돌고, 변해서, 모양이 잡힌 습관도 悩んで、迷った日々とさよなら 고민하고, 헤매던 날들과는 안녕 捲って、巡って、ずっと待っていた表情と声の響き 들추고, 돌아, 줄곧 기다리던 표정과 목소리의 떨림을 忘れたくない、忘れたくない 잊고 싶지 않아, 잊고 싶지 않아 この感情もいつか鈍感になってしまうのかな 이 감정도 언젠가는 둔감해지는 걸까 なら、覚えたくない、覚え..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시메트리(シンメトリー)가사 번역 重なりゆく季節の磨りガラスの上 포개어지는 계절의 불투명 유리 위 君にもらった残照がひだまりに散った 너에게 받은 잔상은 햇빛에 흩어졌어 お構いなしの晴天に伏し目がちになる 시치미 떼듯 파랗게 갠 하늘에 무심코 눈을 피해 君のことを思い出す夏がらしい 너를 떠올리게 하는 여름답네 まだ知らない事ばっかだったね あの頃は 그 시절엔 아직 모르는 것투성이였지 言葉にする度に腐り落ちてしまうから 말로 할 때마다 썩어 문드러지기에 鍵をかけたら開け方が分かんなくなった 자물쇠를 잠갔더니 어떻게 열어야 할지 모르겠어 君に借りた本に乗みたいに挿した 너한테 빌린 책 사이에 책갈피처럼 끼워 둔 水色の感情を水色のままあげたくて 물빛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전해 주고 싶어 溢れるのは夕焼け色の涙 흘러넘치는 것은 저녁노을색 눈물 連なりゆく記憶の果てまで行けた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