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74) 썸네일형 리스트형 YOASOBI-어드벤처(アドベンチャー)가사 번역 いつもの一日から抜け出して 항상 똑같은 하루에서 빠져나와서 目が覚めるような冒険の舞台へ 눈이 번쩍 뜨일 듯한 모험의 무대로 回る地球儀を目印に 돌아가는 지구본을 이정표 삼아 さあ今会いに行こう 자 지금 만나러 가자 特別な一日に 특별한 하루를 緑萌ゆる新しい季節に 녹색이 일렁이는 새로운 계절에 一人見つめたブルーライト 홀로 바라본 블루라이트 顔も知らない友達にも満たないクラスメイト 얼굴도 모르고 친구라기도 애매한 클래스메이트 想定外の暮らし 예상 밖의 생활 こんなんじゃない 이런 게 아닌데 妄想した理想と真反対に 망상했던 이상과는 정반대로 淡々と過ぎる毎日 담담히 흘러가는 매일 でもやっと会えるね 그래도 드디어 만날 수 있어 想像と現実が交わって 상상과 현실이 포개어져서 高鳴る胸押さえられない 빨라지는 심장 소리를 억누를 수가 없어.. UNISON SQARE GARDEN-프라이데이 노벨즈(フライデイノベルス)가사 번역 Friday 君を待ってる時間Friday 너를 기다리는 시간待ってる時間は辛くないけれど기다리는 시간은 힘들지 않아 하지만冷静さは保ってらんない!냉정함을 유지할 수는 없어!冗談飛ばせる練習を続けなくちゃ농담을 던지는 연습을 계속해야지低速ギアの低速ドライブ저속 기어로 저속 드라이브乗るか反るかのジャッジも遅れ気味で해볼지 말지 판단하는 것도 느려터져서うさぎさん達が追い越して토끼들도 앞질러 가서また君だけ一人きり또 너만 혼자가 됐어あれれ まっさかさま落っこちて어라라 머리부터 떨어져서背負うパラパラシュート反応なし등에 맨 파라슈트도 반응이 없고「これは何かの罰ゲームか」って“이건 벌칙이 분명해”君は笑いながら怒る너는 웃으며 화를 내지他の誰も知らない方が君の秘密基地になれるし아무도 몰라야 너만의 비밀기지가 될 수 있어「他人事だから呑気ね」って“남일.. sumika-Lamp 가사 번역 HEY HEY HEY まっさらでいいだろう 처음으로 돌아가도 되잖아 まっさらでいいだろう 처음으로 돌아가도 되잖아 ここからでいいだろう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되잖아 HEY HEY HEY どこだっていいだろう 어디든 상관없잖아 なんだっていいだろう 뭐든 상관없잖아 ここから自由だろう 여기서부터 자유롭잖아 泣きっ面に蜂にベソかいて 힘든 일은 동시에 찾아오는 법이라 困難は続くよどこまでも 어려움은 끝없이 계속될 거야 足が速い人羨んで 발이 빠른 사람을 부러워하며 真似て走ったら擦りむいた 따라서 달렸더니 상처만 생겼어 焦らなくていいんだよ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 歩け歩け歩け 느긋하게 걸어가면 돼 今世を 이번 생을 HEY HEY HEY まっさらでいいだろう 처음으로 돌아가도 되잖아 まっさらでいいだろう 처음으로 돌아가도 되잖아 ここからでい.. TOKOTOKO(西沢さんP)-수요일을 조심해(水曜日に御用心)가사 번역 水曜日に御用心 수요일을 조심해 そりゃなんてったって週の真ん中 누가 뭐라 해도 한 주의 중간 지점이잖아 嫌なことってなんでもう重なるものなのよ 안 좋은 일은 어째선지 겹겹이 쌓이는 법이지 大人になっても心はシンデレラ 어른이 되어도 마음만은 신데렐라 ガラクタの山にはユートピア 잡동사니로 된 산은 유토피아 甘いだけの恋に火の用心 달콤하기만 한 사랑엔 불조심 今日は Rainy Rainy 오늘은 Rainy Rainy Wednesday Blue ねえ 있잖아 僕ら互いの未来にしてきた落書きみたいに 우리가 서로의 미래에 그려 왔던 낙서처럼 離れても思い出はずっときらきら 떨어져 있어도 추억만큼은 늘 반짝반짝 部屋から花火を見たこと 방에서 함께 불꽃놀이를 봤던 것 見惚れてた君の横顔 넋을 놓고 봤던 네 옆모습 洗いざらいシャワーで流した 모조리.. Galileo Galilei-나에게서 너에게로(僕から君へ)가사 번역 事の結末は案外先延ばしになって 사건들의 결말은 생각보다 뒤로 미뤄져서 僕らの確信も膨らんではしぼんでしまうから 우리의 확신도 부풀었다가 시들고 마니까 誰だって自分が歩いてる実感が欲しくて 누구나 자신이 걷고 있다는 감각을 원해서 振り向いては止まり積み重さねを確かめているよ 뒤돌아보고는 멈춰 서서 성장을 확인하고 있어 大人になれない子供達を乗せた汽車は 어른이 되지 못하는 아이들을 태운 기차는 諦めきれない理想とこっちをいったりきたりさ 채 다 포기 못 한 꿈과 이곳을 왔다 갔다 하지 理解も納得もするわけなくて 이해도 납득도 할 수 있을 리가 없어서 それを言葉にもできなくて 하지만 그걸 말로 할 수도 없어서 だましだまし歩いてはいるけど 모르는 체하며 걷고는 있지만 汽車は僕の頭上空高く走っていく 기차는 내 머리 위 하늘을 드높이 달리고..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잠자는 바다의 세레나데(眠れる海のセレナーデ)가사 번역 ボロ切れの袖を透かしてみた空 헤지고 튿어진 소매를 통해 본 하늘 凍てついた風と溺れそうな太陽 얼어붙은 바람과 빠져죽을 것만 같은 태양 ただ冬の海に還りたくなるの 그저 겨울의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지네 きっと前の世界でまだ私を呼ぶ声が 분명 이전 세계에서 아직 날 부르는 목소리가 鳴り止むことを忘れたままでいる 멎길 잊어버린 것 같아 青くなっていく月が頬を撫でながら 파래지는 달이 뺨을 쓰다듬으면서 二人の影は一つ 柔らかな痛みの中 두 사람의 그림자는 하나가 되지 부드러운 고통 속에서 随分と長く引きずったものだ 꽤나 오래 시간을 끌었구나 離さない方が楽だっただけよ 놓지 않는 것이 편했을 뿐이야 ただ冬の海に還りたくなるの 그저 겨울의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지네 ずっと先の未来でまたあなたに出会うだろう 머나먼 미래에 또 그대를 만나겠지 そし..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모래의 왕녀(砂の王女)가사 번역 果てを目指して さぁ 끝자락을 목표로 자 砂に足を取られようとも 모래가 발목을 붙잡는다 해도 君が忘れた全部を 네가 잊어버린 모든 것들을 僕が思い出せる間に 내가 떠올려내는 동안에 一夜限りの雨が 하룻밤 쏟아진 비가 白紙に戻した世界地図 깨끗이 지워 버린 세계지도 ただ一つ覚えてた 오직 하나 기억하고 있었던 胸の奥にかかる虹のふもとへ 가슴속 깊이 뜬 무지개의 끝을 향해 The castle walls are like 그 성벽은 마치 a birdcage that shuts you in 너를 가둔 새장과 같아 深い影の忍ぶ窓辺に 깊은 그림자가 숨어든 창가로 風を焦がして嗤う 바람을 태운 채 웃는 残酷な季節も 잔혹한 계절도 それを奪えはしない 그것을 빼앗을 수는 없어 内なる海を 내면의 바다를 枷を外して さぁ 족쇄를 풀고 자 抜け殻..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식일(式日)가사 번역 城壁の向こうから 성벽 너머에서 風船が空を覆う 풍선들이 하늘을 뒤덮네 君はまだ眠る 너는 아직 잠들어 있지 城壁の向こうから 성벽 너머에서 知らない歌が聞こえる 모르는 노래가 들려 오네 ブランケット被っている 담요를 뒤집어 쓴 微睡む君の枕元へ 몽롱한 네 머리맡까지 ラジオダイヤル 0khz 라디오의 다이얼은 0khz 待ち合わせは 12:40 만나기로 한 시간은 12:40 お間違えないように 착각하지 않도록 ご注意ください 주의 바랍니다 挨拶がわりのワルツ 인사를 대신한 왈츠 腕時計は 12:40 손목시계가 가리키는 12:40 コーヒーはアメリカンで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ご賞味ください 한번 맛보세요 ファンファーレ 팡파레 定刻通り式が始まる 식은 계획대로 시작될 거야 城壁の向こうから 성벽 너머에서 風船が空を覆う 풍선들이 하늘을 뒤덮네..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서향(沈丁花)가사 번역 雨降り意を決しとかく 비가 내리고 각오를 다지고 이러쿵저러쿵 こんな日に限って不覚 이런 날엔 꼭 실패를 해 術なく待ちぼうけ 하는 수 없이 넋을 놓고 기다리면 師走に咲く沈丁花 12월에 피어나는 서향 月冴ゆる季節 추운 밤 달이 맑아지는 계절 厚雲飲み込んで一節 두꺼운 구름이 집어삼킨 한 구절 差し詰め北時雨 마치 겨울의 소나기 같아 日暮れ歩く町外れ 노을 사이를 걷는 마을 외곽 悴む指先から 얼어붙은 손끝에서부터 奪われてゆく夜に溶けてゆく 서서히 빼앗기네 밤에 녹아 가네 やがては世界の温度も 이윽고 세상의 온도마저 冬の配下に成り下がってしまう 겨울의 지배 하에 무릎을 꿇고 말겠지 氷点下 빙점 아래 硝子になった五臓六腑の 유리가 된 오장육부의 シュプレヒコールを 슈프레히코르를 品性を欠いた感情じゃ 품성이 결함된 감정으론 融点は超え..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플란넬(フランネル)가사 번역 플란넬(flannel):부드럽고 가벼운 모직 또는 털실, 면, 레이온의 혼방사로 짠 능직이나 편직물単純なことですら 아주 단순한 것마저 難しく考えてしまう癖 어렵게 생각하고 마는 버릇 斜め色の夕景に 비스듬한 색감의 노을 풍경에 やがて僕も染まりはじめてる 이윽고 나까지도 물들이기 시작하고 있어 焼きついたまま 깊이 새겨진 채로 君をくり抜いてずれる街 너를 도려내고 어긋나는 거리 言えないままに飴玉は溶けて 말하지 못하는 채로 알사탕은 녹아서 甘ったるいだけ 달콤할 뿐이지 不確かで不揃いの言葉じゃ 불확실하고 어지로운 말로는 選んでも選んでも 아무리 고르고 골라도 渡すもんがない 네게 줄 만한 게 없어 ねえどうしても 어떻게 해 봐도 ありのままを吐いても 있는 그대로를 뱉어 봐도 ほつれた先から 풀어진 지점부터 風に舞う紅いフランネル .. 이전 1 2 3 4 5 6 7 8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