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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奈るな-사랑을 노래하라(アイヲウタエ)가사 번역|모노가타리 시리즈 세컨드 시즌 ed

心臓に合わせて 本当の気持ちを
심장 소리에 맞춰서 진짜 내 감정을
自分らしく さぁ話そう
나답게 전해 보자
 
平凡な金曜日 落ち込んだ毎日は
평범한 금요일 주눅든 매일매일은
不安と後悔の連続
불안과 후회의 연속이야
作戦を考えて「この気持ちどうやって
작전을 생각하며 “이 감정을 어떻게
言おうかな」って今日も終わる
전할까” 하고 오늘도 끝이 났어
 
君の目が泳いだら
네 눈동자가 흔들리면
不安でしょうがないんだよ
너무나도 불안해져
「嫉妬しちゃう嫌だ嫌だ」って渦巻いて
“질투가 나 정말 싫어” 감정이 소용돌이쳐서
たまらないんだ
견딜 수가 없어
 
ホントはね ずっと君と
사실은 말이야 앞으로도 너와
二人だけが 良かったんだ
단둘이 있고 싶었어
『純粋なアイのコトバ』
「순수한 사랑의 말」
笑わないでよ ねぇ
웃지 말아 줘
きっとまた そんな君を
분명 또다시 그런 너를
「諦めてやるもんか」って
“포기할 것 같냐”며
必死に答を探す
필사적으로 해답을 찾지
 
馬鹿みたいだね あぁ
바보 같아 아아
余裕なんてないんだよ 迂闊に話せない
여유 같은 건 없어 섣불리 말할 수도 없어
溜め息をついて さぁリセットしよう
한숨을 한번 쉬고 자 다시 시작하자

出来合いの言葉で飾った想いなんて
뻔한 말로 꾸민 감정 같은 건
2%も伝わらない
2%도 전해지지 않아
「本当の心」を言葉にしようとして
「진짜 마음」을 말로 표현하려다가도
「気取ってないか」って落ち込む
“허세 같지는 않을까” 하고 또 풀죽어
 
おどけた態度取ってさ
시시한 농담이나 던지고 말이야
君は変わらないよね ホント解らない
너는 여전하구나 정말 모르겠어
何で君ばっか気にしちゃうんだ
왜 너만 이렇게나 신경 쓰이는 걸까
 
最初から こんな心
애초부터 이런 마음 같은 건
知らなければ 良かったんだ
몰랐으면 좋았을 텐데
『繊細なアイのコトバ』
「섬세한 사랑의 말」
いなくなってよ あぁ
다 사라져 버려 제발
きっとまたこの気持ちが
분명 또다시 이 감정이
私を苦しめたって
나를 괴롭힌대도
ホントの想いは消えない
진짜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
知ってるけど あぁ
알고 있지만 아아
 
とめどない溜め息 繰り返しても ほら
멈추지 않는 한숨을 반복해 봐도
「まだまだ」って立ってるんでしょ?
“아직이야” 하고 서 있는 거지?
あの日 あの時に 何かが生まれたから
그날 그 순간 무언가가 싹텄기에
きっとまた 辛い事だって あるのも当然
분명 또 괴로운 일이 생길 거란 것도 알아
 
「あのね、ホントはね」涙を隠しながら
“있잖아, 사실은 말이야” 눈물을 감추면서
絶対に諦めないように、息を吸い込む
절대 포기하지 않도록, 숨을 들이쉬고
 
「ホントはね、ずっとずっと
“사실은 말이야, 지금껏 줄곧
言えなくて 寂しかったんだ」
말하지 못해서 너무 외로웠어”
心臓が エールを送る このまま
심장이 응원하는 소리가 들려 이대로
 
「ホントだよ、ずっとずっと
“진심이야, 앞으로도 계속
二人だけで いたかったんだ」
단둘이 있고 싶었어”
『純粋なアイのコトバ』
「순수한 사랑의 말」
やっと会えたね あぁ
드디어 만났네 아아
最初から この気持ちが
처음부터 이 감정은
君だけに 向いてるんだって
너만을 향하고 있었는데
真剣な恋の行方 どうなるんだろう
진지한 사랑의 행방은 어떻게 되는 걸까
ねぇ、目と目を合わせたら
있잖아, 눈이 마주친다면
怖がらずに ほら 話してみよう
두려워하지 말고 얘기해 보자
自分だけの 心を
나 자신만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