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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OCK

サイダーガール-나이트크루징(ナイトクルージング)가사 번역

飼い慣らしたこの怪物が
여태 길들여 온 이 괴물이
僕を騙して逃げるもので
나를 속이고 도망치기에
抱き締めてもするりと抜けて
끌어안아도 스륵 빠져나가서
深い夜の果てに消えていく
깊은 밤의 끝자락으로 사라졌어

裸足のままで追いかけても
맨발로 쫓아가도
どうしても掴めやしない
무슨 짓을 해도 붙잡을 수가 없어
息を潜めたアイツがまた
숨을 죽인 그 녀석이 또 다시
目を覚まして踊り出す前に
깨어나서 춤추기 시작하기 전에

見つけてしまった黒い影は
발견해 버린 검은 그림자는
白い白い絵の具で塗り潰してしまえよ
하얀 하얀 물감으로 덧칠해 버리자
降り注いだ言葉達は僕の胸を今も
쏟아져 내린 말들은 내 가슴 속을 지금도
澄ました顔で泳いでいる
시치미 뗀 얼굴로 헤엄치고 있어

逃げていったあの怪物を
도망쳐 버린 그 괴물을
今も探し彷徨っている
아직도 찾아 헤매고 있어
見つけないと晴れた心に
찾아내지 않으면 맑은 마음에
冷たい雨が降ってしまう
차가운 비가 내리게 될 거야
 
午前3時、街は夢の中
오전 3시, 거리는 꿈 속
走り疲れた僕に救いの手を差し伸べる者は
달리느라 지친 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는 사람은
ここにはもう誰もいない いない いない
여기에는 이제 아무도 없어 없어 없어

裸足のままで追いかけても
맨발로 쫓아가도
どうしても掴めやしない
무슨 짓을 해도 붙잡을 수가 없어
息を潜めたアイツがまた
숨을 죽인 그 녀석이 또 다시
目を覚まして踊り出す前に
깨어나서 춤추기 시작하기 전에

見つけてしまった黒い影は
발견해 버린 검은 그림자는
白い白い絵の具で塗り潰してしまえよ
하얀 하얀 물감으로 덧칠해 버리자
降り注いだ言葉達は僕の胸を明日も
쏟아져 내린 말들은 내 가슴 속을 내일도
憎らしい顔で泳いでいく
얄미운 얼굴로 헤엄치겠지
何時までもずっと
언제까지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