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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またく-반소(半宵)가사 번역

마노치 2025. 6. 20. 01:20

いらないいらないよこんな
필요 없어 필요 없다고 이런
ガラクタだらけ
잡동사니투성이는
知りたい知らない君の本当
알고 싶지만 알 수 없는 너의 진심
冷たい醒めない言葉
차갑고 둔한 말이
奥で固まって
안쪽에서 굳어서
吐き出せない all my love
뱉어 낼 수가 없어 all my love

空白にそっと描いた
공백에 살며시 그려 본
色彩は純粋な嘘
색채는 순수한 거짓
はみ出した線を消せばもう一度
비져 나온 선을 지우면 다시 한번
翡翠の瞳に見る
비취색 눈동자에 비친
引きつった獰猛な黒
굳어진 영맹한 검정
一体全体僕はどうすんだい
도대체 나는 어떻게 해야 해

Dirty of affection 薙ぎ捨てて
Dirty of affection 내다버려 줘
指でなぞった首筋
손가락으로 덧그린 목덜미
キスをしたって逆らえないもう
입을 맞춰도 저항할 수 없어 이젠
縛られたまま
속박당한 채로

何百回何千回同じ月に
몇백 번 몇천 번 같은 달이
照らされるから
날 비출 테니까
会えない消えない消せない
만날 수 없는 지워지지 않는 지우지 못하는
日々想い続けた
날들을 영영 마음에 품고 있었어

足らない足らないよまだ
아직 턱없이 부족해서
かき集めてる
긁어모으고 있어
言いたい言えない僕の本当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나의 진심을
消したい消えない音が
지우고 싶은데 지워지지 않는 소리가
ずっと漏れ出て
계속 새어나와서
埋められない need your love
메울 수가 없어 need your love

鮮明に覚えていた
선명하게 기억에 남은
情景は背徳の罠
정경은 배덕의 함정
重なった線を消せばもう一度
포개어진 선을 지우면 다시 한번
朱色の頬に落ちる
붉은 뺨에 떨어지는
くぐもった歪な青
탁하고 일그러진 파랑
一体全体君はどうすんだい
도대체 너는 어떻게 할 거니

Dirty of affection 薙ぎ捨てて
Dirty of affection 내다버려 줘
君が纏ったいじわる
네가 두른 짓궂음
囁いたって塗り替えないただ
속삭여 봐도 덧칠할 순 없어 그저
錆びついたまま
녹이 슨 채로

何百回何千回同じ月に
몇백 번 몇천 번 같은 달이
照らされるから
날 비출 테니까
会えない消えない消せない
만날 수 없는 지워지지 않는 지우지 못하는
日々想い続けた
날들을 영영 마음에 품고 있었어

朧について消える
몽롱하게 피어났다 사라지는
現実は儚き愛
현실은 덧없는 꿈
絡まった線を足せばもう一度
얽힌 선을 더하면 다시 한번
琥珀の髪を撫でる
호박색 머리칼을 쓰다듬는
差し出した丹精な白
살며시 내민 단정한 하양
一体全体僕らどうすんだい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Darling kiss me ただ抱きしめて
Darling kiss me 그냥 껴안아 줘
指を絡めた半宵
손가락을 뒤얽은 깊은 새벽
立てついたって超えられないもう
저항하려 해 봐도 넘을 수 없어 이젠
離れてくれない
떨어져 주질 않네

Dirty of affection 雑ぎ捨てて
Dirty of affection 내다버려 줘
二人見つめる朝焼け
둘이서 바라보는 아침노을
愛を語って振り返るもう
사랑을 이야기하며 되돌아보면 이제
迷うこともない
헤맬 일은 없을 거야

何百回何千回同じ月に
몇백 번 몇천 번 같은 달이
照らされるから
날 비출 테니까
会えない消えない消せない
만날 수 없는 지워지지 않는 지우지 못하는
日々想い続けた
날들을 영영 마음에 품고 있었어

何百回何千回何万回夜を
몇백 번 몇천 번 몇만 번 밤을
繰り返すなら
반복한다면
会えない消えない消せない
만날 수 없는 지워지지 않는 지우지 못하는
君想い続けた
너를 영영 마음에 품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