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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OCK

おいしくるメロンパン-이로미즈(色水)가사 번역

色水(이로미즈):꽃이나 과즙, 색소, 물감 등으로 색을 낸 물. 주로 어린이들의 물놀이나 실험 등에 쓰인다

色水になってく甘い甘いそれは
파란 얼음이 녹아 만들어진 달디단 그것은
君と僕の手の温度で思い出を彩ってく
너와 나의 손의 온도로 추억을 색칠하지
寂しくはないけど ちょっと切なくて
외롭지는 않지만 조금 애틋해져서
流し込んだ空の味
흘려보낸 하늘의 맛

くるくると回る風車を君は弄んで
너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람개비를 가지고 놀다가
下駄のかかと鳴らしながら
게타의 굽 소리를 울리면서
「またね」って笑ったんだ
“또 보자” 하고 웃었어

夏の終わりは通り雨の香り
여름의 끝은 소나기 냄새
「喉が渇いたよ」
“목이 마른 것 같은데”

色水になってく甘い甘いそれは
파란 얼음이 녹아 만들어진 달디단 그것은
君と僕の手の温度で思い出を彩ってく
너와 나의 손의 온도로 추억을 색칠하지
寂しくはないけど ちょっと切なくて
외롭지는 않지만 조금 애틋해져서
流し込んだ空の味
흘려보낸 하늘의 맛

生ぬるい風が吹いて夏は僕を笑った
미지근한 바람이 불어오며 여름은 나를 비웃었어
茜色に溶けだした空は僕を見ていた
노을색으로 녹기 시작한 하늘은 나를 보고 있었어

飛行機雲が淡く線を引く
비행운이 옅게 선을 그리면
いつか忘れてしまうのかな
언젠가는 잊어버리는 걸까

色水になってく 甘い甘いそれは
파란 얼음이 녹아 만들어진 달디단 그것은
君と僕の手の温度で思い出を彩ってく
너와 나의 손의 온도로 추억을 색칠하지
寂しくはないけど ちょっと切なくて
외롭지는 않지만 조금 애틋해져서
流し込んだ空の味
흘려보낸 하늘의 맛

写真に写る君の手の中で
사진에 비친 너의 손 안에서
風車は回り続けるのに
바람개비는 계속 돌아가는데
君が僕にくれたブルーハワイ
네가 내게 준 블루 하와이는
今、溶け始めたんだ。
지금, 녹기 시작했어.

色水になってく 甘い甘いそれは
파란 얼음이 녹아 만들어진 달디단 그것은
君と僕の手の温度で思い出を彩ってく
너와 나의 손의 온도로 추억을 색칠하지
寂しくはないけど ちょっと切なくて
외롭지는 않지만 조금 애틋해져서
流し込んだ空の味
흘려보낸 하늘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