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名もない花には名前をつけよう이름도 없는 꽃에는 이름을 붙여 주자ひとりの寒さに 凍えないように고독한 추위에 얼어붙지 않도록綺麗なものほど 壊れやすいなら아름다운 것일수록 부서지기 쉽다면もう脆くはないだろう이제 무르진 않다는 거겠지透明な身体に色が混じるように투명한 몸에 색깔이 스며들듯이読み進めた章(ページ)の向こう페이지를 넘긴 저편에서「おいで。」と君が笑っていた"이리 와." 네가 웃고 있었지いつだって 何回だって언제나 몇 번이라도新たな世界はじめようか 僕らはStoryteller새로운 세상을 시작해 볼까 우리는 Storyteller愛も希望も羨望も 歌う今日の絶望も사랑도 희망도 선망도 노래하는 오늘의 절망도糧になってバネになって 強い者になれ토대가 되고 발판이 되어 강해질 수 있을 거야どうしたって 救いは아무리 애를 써도 구원은誰かの涙..